< 7,12(수).간추린 News>
- 日 초토화 시킨 물폭탄, 한반도 온다, “13일부터 진짜 장마”
- 의료 파업에, 국립암센터 암수술 100여건 취소
. 내일부터 파업, 외래도 2000건 취소
- 생활비 쓰면 남는 게 없어, 몰래 겸직” 공무원 ‘무허가 투잡’ 최다
. 겸직하는 공무원 지난해 기준 1만3406명
- “대학 서열 따라 평생 버는 돈 달라진다고?” 사실이었다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등 16개 대학 최상위 그룹 분류
- KBS 수신료 12일부터 분리납부 가능,한전에 신청해야
. 전기요금 자동이체 고객, 한전에 ‘분리 징수’ 신청 가능
. KBS 앞에 놓인 근조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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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 아메리칸 파이” 尹·美상원단 접견서도 ‘산책길 떼창’ 화제
- 양평 대안노선 제안’ 文정부 용역업체, 野지지자 항의에 홈피 마비
- 고속도 ‘강상 종점안’, 2018년 양평군 계획에 이미 있었다
. 민주당 정동균 前양평군수 주장과 배치
- ‘돈 봉투’ 강래구 “윤관석에 3000만원 줬다” 혐의 일부 인정
- 이해찬 "尹, 처가 특혜" 주장 與 고발에 서울경찰청 직접 수사
- 김성태 “이재명, 대북송금 다 알았을 것, 내게 열심히 하라고 해”
. 법정서 첫 진술
. 검찰이 10번 물어보는데 맞다
. 이화영엔 “이제 좀 내려놓으시라
- 野, 日서 한글 플래카드 들고 항의, 한국서 보라는 국내용 시위?
- 與, 국내용 시위를 일본까지 가 하고 있다며 “선동 정치의 해외 수출이냐”.......
- 개딸( 이재명 강성지지자)과 똥파리(이낙연 강성지지자) 전쟁 터졌다
[사설] 미래산업·탄소중립 유일 방안 새 원전 건설, 고삐 좨야
[사설] 세계 유례없는 집단 시위 일상화 국가, 법원 판단도 달라져야
[사설] 南 ‘대한민국’ 칭하며 미군기 ‘격추’ 위협 北 책동 경계한다
[사설] 北 첫 사용 ‘대한민국’ 용어, 무심코 넘길 일 아니다
. 새로운 도발 가능성, 새로운 핵 실험 나설 수도
*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줄 알아야 방향을 제시 할 수있다.
"진실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미는 말은 진실이 없다 "
<老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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