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성경쓰기는 굿뉴스 서버문제로 인해 실패로 끝났지만.....
각 Cu. 에 할당된 부분은 다 완성시켜달라는 공지가 올라와있네요.
성경쓰기 창에 가보니 신약은 거의 대부분 성경쓰기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다같이 틈틈히 써나가서 우리 Pr. 에 배당된 부분은 완성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클럽 시샵님의 공지글입니다.
아침 출근하자마자 어제 접속이 안되어 쓰지 못했던 성경을 3장 정도 쓰고
이 글을 남깁니다.
아쉬움을 토로하시며 다시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몇몇 분들도 계셨지만,
그 분들도 그 만큼 이번 1차 성경쓰기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저희 집 PC가 워낙 느려서 혹여나 하는 마음에 PC방 신세를 졌었는데요...
어제 신부님의 글 밑에 글을 남기고 집에 와서도 다시 컴터를 켜고 어제 계속해서 올라오는 댓글과 방명록 들을 읽다가
3시쯤에야 잠자리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어제의 아쉬움을 달래며 다들 학교 및 직장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는 여러분들께
부탁을 드려봅니다.
어제의 1차 성경쓰기는 서버 문제로 인한 오작동으로 완성되지 못하였습니다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접속이 잘 되고 있습니다.
어제의 그 뜨거운 열정으로 비록 시간은 많이 흘러갔지만 완성을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혹여나 다른 날짜에 다시 도전을 한다 손 치더라도 어제의 1차 성경쓰기가 완성되지 않으면
2차 쓰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아침 일찍이나 점심시간.... 또는 집에 가면 계속해서 써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 말고도 계속해서 접속하여 성경쓰기 마무리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네요....(감사합니다.)
물론 우리가 1회성으로 최단시간 도전을 해 보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클럽도 계속해서 존속시켜 나가고져 합니다. 2차가 완성되면 3차,4차 계속 이어나가도록 할 계획이니까요....
좋은 생각들... 좋은 아이템 있으면 글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뜨거웠던 우리 모두의 열정을 주님께서도 아셨는지 아침부터 비가 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시고.....어제 성경쓰기는 계속해서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연습용 클럽인 2030Legio 클럽도 계속 존속시켜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