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경상도 할머니가시외버스를 탔다안내양이 물었다할머니!어디 가시나요?할머니가 가만히듣고있다가 소리쳤다내는 경상도 가시내다그러는 너는 어디 가시내고?월욜은 월래 웃는날새해는 만사형통하세요!
첫댓글 올리신글 감하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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