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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8px">
<DIV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WEIGHT: bold">문제의 본질이 호도되고 있다. </DIV></TD>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6px; PADDING-TOP: 6px" width=140 align=right><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focus=this.blur() href="xxjavascript:GPEN_PRINT();"><IMG title=인쇄하기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ystemclub.co.kr%2Fboard%2Fskin%2Fboard%2Fbasic2%2Fimg%2Fsbtn_print.gif"></SPAN></A> </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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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LOAT: left"><SPAN style="COLOR: #000000"> 글쓴이 : <SPAN class=member>지만원</SPAN> </SPAN></DIV>
<DIV style="FLOAT: right"><SPAN style="COLOR: #000000"><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ystemclub.co.kr%2Fboard%2Fskin%2Fboard%2Fbasic2%2Fimg%2Ficon_view.gif"> 조회 : 3,602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ystemclub.co.kr%2Fboard%2Fskin%2Fboard%2Fbasic2%2Fimg%2Ficon_good.gif"> 추천 : 294 </SPAN></DIV></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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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height=150><!-- 내용 출력 --><SPAN style="FONT-SIZE: 12px" id=writeContents>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name="[문서의 처음]"></A>
<P style="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x; MARGIN: 0px 0px 5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3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고 있다. <BR><BR></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x; MARGIN: 0px 0px 5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BR></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x; MARGIN: 0px 0px 5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
<P style="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x; MARGIN: 0px 0px 5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P><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name="[문서의 처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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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지금의 문제는 군사력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의 애국심과 사회통합을 해치고 이웃 지역에 사는 국민들, 지들보다 잘 살고 잘난 사람들에 대해 열등의식을 가지고 기득권 세력을 끝없이 증오하고 증오한 나머지, “북한과 손을 잡고서라도 저것들 망하는 꼴 보고 싶다”는 병든 오기를 가슴 깊이 간직한 빨갱이들이 문제인 것이다. 이런 빨갱이들이 청와대로부터 심지어는 군에 이르기까지 사회 곳곳에 똬리를 틀고 있다. 이들을 그대로 두고 무슨 전쟁을 하고 무슨 발전을 하겠는가?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BR></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독일 국민에 고함”이라는 책을 낸 독일의 철학자 피히테(Johann Fichte, 1762~1814)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이 왜 나폴레옹 군대에 패망하였는가? 군대가 약해서가 아니다. 패한 것은 독일인 모두가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해 국가의 혼을 길러야 한다.” </SPAN><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BR></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그 후 64년이 지난 1871년, 독일국민은 프랑스를 점령하고 돌아오는 영웅 몰트케(Helmuth Karl B. von Moltke, 1800~1891)원수를 열렬히 환영했다. 이때 과묵한 사상가로 알려진 몰트케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들의 공이 아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공이다. 이 모든 영광을 아이들을 훌륭하게 길러준 그들에게 돌린다.” </SPAN><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한컴바탕'; COLOR: #000000; FONT-SIZE: 10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0pt"><BR></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x; MARGIN: 0px 0px 5px;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1pt"><BR></SPAN><FONT style="FONT-SIZE: 11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1pt">2010.11.26. 지만원</SPAN> <BR></FON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10pt"><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systemclub.co.kr/" target=_blank><U><FONT color=#810081>http://systemclub.co.kr/</FONT></U></A><BR></SPAN></P></SPAN><!-- 테러 태그 방지용 --></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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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만사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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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나가는 개가 웃고간다.ㅋㅋ...모든 정상적 사고를 가진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있으면 원인부터 파악하게 된다...그것이 보통사람 정도의 지성의 증거이다..그런데 이 "지만원"이란자는..군면제자들이 80%일정도로 부패하고 반칙을 일삼는 기득권세력들의 오랜,반칙부패 전통을보며 정상적으로 분노가 쌓이는 현상들을보고도.. 부패세력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없고 부패세력에 반대했던 사람들만 모두다 ..열등감에의한 증오와.. 병든오기를가진 빨갱이란다....저러기도 힘든데...쯧쯧^^ 에라이..구제불능 쓰레기야!!...본질을 호도하지말고..독일이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이기심으로 가득차 있던자들 때문에 전쟁에졌다는 구절이나 다시읽어라
여러분야에서 1위를 유지하며. 건강하고 희망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지만원"이는 감정적인 증오를 가득담아 말하기를... 열등의식을 가지고 기득권세력을 끝없이 증오하며 병든오기를. 가슴깊이 간직한 빨갱이들이 요소요소에 많이 있다고...쳐내야 한다고한다... 기득권층이 옳바르면 증오세력이 왜생기나?,.영국은 왕자도 전방근무를 하고 지금시대에도 왕조가 유지된다...돈많은사람들도 존경받고...왕가의 결혼식에도 온국민이 좋아하고 기뻐하는... 국민의 사랑을 받는 지도층의 전형같은 나라이지만....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은 완전 천지차이이다..정부의 개발정책 미리알아내어 땅투기로 돈챙기는것은 누구나했던 기본이고..
우선 조선시대말부터 보더라도 힘있는자들의 욕심과착취와 부패로 농민등 하층계급의 삶은 말이 아니었고 이승만시대에와서도 친일파 하층관리들이 그대로남아 반칙부패를 일삼으며 돈을긁어 챙겼고 일단 대통령이된 이승만은 일제에저항했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불러모아 요직도 맏기고 생활보장도 해주어서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 시켜야하는데 ..요직을 차지하고있던 친일파들에게 구박받는 처지에있는 그대로 모른체 방치하고 ( 혼자만 독립운동가로 남고싶었는지? )자신이독립운동을 좀 했으니 왠만한 비겁한반칙은 써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온갓 비겁한수를다 동원하여 정적들을 제거하고..밑으로는 비위잘맞추는 쓰레기같은자들을 포진시켜
온갓부패를 저지르도록 방치하며 권력유지에만 혈안이되어 많은국민의 분노를 일으켜....공산주의자들에게 명분을주어 나라의 정통성을 흔들리게하는 간접적 반역행위를 하였다....그런 이승만의 행태에 분노를 느꼈던 사람들이..과연 열등감으로 기득권세력을 증오하는 병든오기의 빨갱이인가?...아니면 박정권 이후에도 계속된 기득권세력들의 개발정보 빼내서 땅투기하기와... 정권욕으로 공포정치하기에 분노한 시민들이... 열등감의 증오와 병든오기를 가진 빨갱이인가?
나중
너무 열 받지 마세요 글쓴이는 더 많은(우든 좌든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여러 지식인들에게) 열등감에 사로잡혀 이런글을 써서 국민을 분열과 이간질 시키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거기에서 자기 만족을 남들이야 뭐라고 하든말든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드는군요 참 거시기 한 ***인것 같군요.
미친색히....일제시대를 찬양하고 위안부가 제발로 갔다는등...지럴하는 매국노 새끼가 저런글을 올리다니....이글 올린 회원도 참 정신나간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