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과 죄는 없다는 것을 내가 기억하게 하소서.

[감사의힘]

1 죄는 신의 목적이 얻어질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생각일 뿐입니다. 죄가 아닌 어떤 다른 것이 명확한 것에 우리를 눈멀게 하고, 이상하고 왜곡된 것을 더 선명하게 보이게 할 수 있겠습니까? 또 어떤 다른 것이 우리의 공격을 야기하겠습니까? 죄를 제외한 무엇이 죄의식의 근원이 되어서 벌과 고통을 요구하겠습니까? 이것을 제외한 무엇이 두려움의 근원이 되어서 신의 창조를 가리겠습니까? 죄를 제외한 무엇이 사랑에게 두려움과 공격의 속성을 주겠습니까?

2 "아버지Father, 오늘 저는 광기 안에 있지 않으렵니다. 저는 사랑을 두려워해서 그 반대되는 것으로의 도피를 추구하지 않으렵니다. 사랑은 반대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Source이십니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당신과 함께 있고 당신은 그것과 함께 계십니다."

---

Lesson 259 Let me remember that there is no sin.

1 Sin is the only thought that makes the goal of God seem unobtainable. What else could blind us to the obvious and make the strange and the distorted seem more clear? What else but sin engenders our attacks? What else but sin could be the source of guilt, demanding punishment and suffering? And what but this could be the source of fear, obscuring God's creation, giving love the attributes of fear and of attack?

2 Father, I would not be insane today. I would not be afraid of love nor seek for refuge in its opposite. For love can have no opposite. You are the Source of everything that is. And everything that is remains with You and You with it.

[뽀동다솔하늘]

감사합니다.

[이대일]

죄는 신의 목적이 얻어질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사랑을 두려워해서 그 반대되는 것으로의 도피를 추구하지 않으렵니다.
사랑은 반대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Source이십니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버지 당신과 함께 있고 당신은 그것과 함께 계십니다.

[1207]

감사합니다.

[송영주]

[질문] "호모 스피리투스"를 읽고 있는데..
박사님이 말씀하신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오늘 자살할지, 아니면 영화 보러 갈지
결정을 못 하겠어."

저는 이 문구를 보고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습니다.

그게 제 인생 전부입니다.
그게 바로 제가 매일... [청중웃음]

[박사님] 하하하.

에고의 극단입니다, 극단.

[질문]
하지만 제 말은, 그게 바로 제가 매일,
제 신념체계에 대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기분 나쁘게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신념체계요.

[박사님] 오.

[질문]
그래서 그건 마치 제가, 매일매일
정신적·감정적 자살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에 반대되는 것을 선택하면서요.

어떻게 그걸 더 빨리 없앨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자기파괴적인 신념 체계를
선택하는 것을 없애는 것이요.

[박사님]
그것은 우리가 얻는 보상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달리는 모든 것들에서요.

우리는 어떤 것 자체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의 보상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들이 마약에 중독되지 않은 것처럼요.
그들이 중독된 것은 도취감입니다.
중독은 도취감에 대한 것입니다.

[송영주]

부정적인 것에 대한 중독은,
우리가 그것들로부터 얻는 보상 때문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희생자, 순교자,
옳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들 각각은 보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내가 옳음을 기꺼이 포기할 것인가,
또는 순교자가 되는 것을 기꺼이
포기할 것인가?" 가 아닙니다.

질문은,
"내가 그것에서 얻은 보상을
기꺼이 신께 내맡길 것인가?" 입니다.

이성은 당신이 해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발성은 좀 더 깊은 것입니다.

희생자가 되는 것,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 등의 고통까지도,
신께 모든 것을 내맡기려는 자발성..

조만간 당신은 그것을 놓아버려야 합니다.

몇 달 전에 어떤 장소에서
사람들이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녀는 이미 20년 전에 끝난 일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가 그것에 집착하고 있다고,

여전히 그것에서 단물을 짜내려 한다고,
부당함 같은 것에서 단물을 짜내려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이미 인간 사회의 모든 면에서
최고(로 많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셨나요?" 하하하.

[송영주]

억압받는 소수자이던 옛날은
잊어버리세요.
당신은 그것에서 충분히 단물을 짜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당신은 그것에서
단물을 짜내는 걸 포기해야 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거나,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요.

멍청하고 못생겼다든가...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당신은 그것에서 단물짜내는 걸
그만둬야 합니다. [청중웃음]
하하하.

알겠죠?

그것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만족은 당신이 기꺼이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건 항상 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놓아버려야 할 것은 여러 가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그 위치성으로부터
만족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위치성,
무시당한다는 위치성,
못본체 당했다는 위치성,
불의의 희생자가 되는 위치성 등이요.

당신의 에고가 거기서 얻어내는 것은
언제나 만족감입니다.

[송영주]

에고는 영이 하는 것처럼,
사랑으로 살지 않습니다.

에고는 감정을 뽑아내고,
그 감정들의 에너지로 살아갑니다.

에고는 그 자신의 감정이 없습니다.
에고는 인간의 삶에서
그것을 뽑아내야 합니다. 네.

-호박사님 강연 / 놓아버릴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감사합니다!♡♡

_()_

[놓아버림]

와우~~~~~~ 감사드립니다 영주님

[송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