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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남지회 능소화. 청포도.채송화.단호박
수선화 추천 1 조회 62 24.06.21 12: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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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15:14

    첫댓글 투박스런 호박 을 신문지에 싸 주시면서 서울가서 된장국 끼레 묵어라잉! 하시던
    생전에 구례 어머니 생각 이 납니다.

  • 작성자 24.06.22 04:54

    구례어머니 하시니 저도 곡성에서 서울인천에 올라올때 바리바리 싸주시던 울 어머니가 간절하게 떠오르는 토요일 아침입니다.늘 항상 건강 하세요.너나들이선배님 무더운 여름날 잘 보내세요.

  • 24.06.23 06:49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 작성자 24.06.25 05:06

    감사 드립니다.
    흑매선배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6.23 08:31

    수선화님~
    항상 떠오르는 부모님 생각입니다.
    화려한 꽃들이 아침의 상쾌합을 주고 있네요.
    행복한 주일 되세요.

  • 24.06.25 07:14

    지금 내가 살고있는 시골 동네 담장위에도 능소화가 환하게 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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