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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SA, 7월 1일부터 푸켓 재개를 승인, 15일에는 코싸무이, 9월에는 파타야와 치앙마이도
태국 관광청(TAT)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7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에 접종받은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푸켓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로 국가 개방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6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승인될 예정이다.
또한 관광청(TAT)은 7월 15일부터 '싸무이 플러스(Samui Plus)', 8월 이후에는 끄라비, 팡아, 파타야, 치앙마이, 부리람 등 다른 관광지에서도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검역 없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확인했고, 이후 내각에서 최종 승인을 얻을 전망이다.
관광체육부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은 “총리가 국가를 개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는데, 총리는 백신에 준비에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 백신이 없다면 총리는 120일 이내에 국가 개장을 발표하지 않았을 것이며, 최소 5000만명의 태국인이 10월 초까지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이다(การที่นายกบอกเตรียมพร้อมเปิด ผมเดาใจท่านนายกมั่นใจโดยมองถึงความพร้อมอย่างแรก คือ เรื่องวัคซีน ถ้าไม่มีวัคซีน นายกคงไม่ประกาศเปิดประเทศภายใน 120 วัน ซึ่งอย่างน้อยคนไทย 50 ล้านคน จะได้รับการฉีดวัคซีนถึงสิ้นเดือนตุลาคมนี้อย่างน้อยโดสแรก 50 ล้านคน)“고 말했다.
정부는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여행자에게 국가를 개방하는 것은 7월 1일부터 푸켓에서 ‘샌드 박스 모델’, 7월 15일부터는 '싸무이 플러스‘로 ’싸무이 · 팡안 · 따오 봉쇄 루트(Samui-Phangan-Tao Sealed Routes)‘를 시작한다. 또한 8월에는 푸켓 방문에 익스텐션’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끄라비와 팡아와의 연계도 도모한다고 한다.
아울러 9월부터는 치앙마이, 촌부리(파타야)에서도 개방을 시작하며, 10월 8일~10일에는 부리람에서 MotoGP를 개최하고, 10월 이후 방콕, 차암, 후아힌 등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한다.
푸켓에 이어 코싸무이 등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국에서 7월 1일부터 푸켓을 한정으로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관광객 받아들일 예정인데, 그곳에 이어 같은 남부 리조트 코싸무이, 코팡안, 코따오의 3개 섬도 ‘싸무이 플러스(Samui Plus)’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TAT 뉴스가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8일 열린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본회의에서 원칙 승인된 것으로, 코싸무이에서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것은 7월 15일을 예정하고 있다. 다만, 푸켓에서 실시하는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에 비해 제약이 많을 전망이며, CCSA에서 인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도착시 숙박 시설은 ASQ(대체 검역 시설)로 인증된 코싸무이 내 호텔
- 1~3박 동안은 호텔 내에서만 이동 가능
- 4~7박 동안은 코싸무이섬으로 이동 제한
- 8일 이후부터는 코팡안, 코따오로 이동 가능
■ 기사 출처 : https://www.tatnews.org/2021/06/thailand-confirms-reopening-plan-from-1-july-2021/
촌부리, 신규 감염자 145명, 일부 지역에서는 ‘락다운’도
6월 19일 아침 6시 30분 동부 촌부리 보건 당국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신규 감염자가 145명이었다고 한다.
145명 중 35명은 씨라차 외국인 노동자 캠프 집단 감염이고, 3명은 씨라차 방퉁 시장, 8명은 무앙군 쏘이라차쁘라씯에서 집단 감염, 36명은 딸랏마이 확진자와 접촉자 등이다.
또한 지역 별로는 무앙군 57명, 씨라차군 49명, 방라뭉군이 20명 등이다.
이러한 감염자 증가로 촌부리 도지사는 6월 18일 밤 지난 며칠 동안 감염자 증가로 이주 노동자 캠프가 있는 무엉군 일부 지역에 대해 출입 금지 명령을 내렸다.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이다.
또한 촌부리 보건 당국은 현재 8개 시설과 3개 시장, 4개 건설 노동자 캠프 및 3개 지역 사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다음과 수칙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
1. 친목을 도모하거나 술자리를 만들지 말 것.
2. 음식을 가까이서 먹지 말 것.
3. 몸이 아프면 반드시 쉴 것.
4. 공동으로 접촉하는 문 손잡이, 계단 난간, 가락 스캔 등을 자주 청소하고 즉시 손을 씻을 것.
5.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고 서로 거리를 둘 것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67명, 사망자는 32명, 교도소 감염 435명
6월 19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3,667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총 214,44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2명 늘어 1,609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31,482명(병원 6,105명, 야전 병원 25,377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343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382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40세에서 89세까지의 남성 15명과 여성 17명을 포함한 32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9명, 나콘파톰 3명, 싸뭍쁘라깐 3명, 펫차부리 2명, 컨껜 2명, 싸뭍싸콘 1명, 촌부리 1명, 차창싸오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22명, 당뇨병 15명, 고지혈 9명, 신장 질환 6명, 심장 질환 3명, 뇌혈관 질환 3명, 폐 질환 1명, 암 1명, 비만 1명,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3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3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3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남아프라카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27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3,635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105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2,095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435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218명, 싸뭍쁘라깐 495명, 교도소 435명, 싸뭍싸콘 171명, 빠툼타니 167명, 촌부리 145명, 나콤퍼톰 81명, 논나부리 77명, 펫파부리 70명, 빧따니 69명, 쁘라쭈업키리칸 45명, 야라 41명, 차창싸오 40명, 아우타야 38명, 나라치왓 46명, 나콘씨타마랏 39명, 팡아 30명, 뜨랑 28명, 나콘나욕 22명, 라넝 21명, 싸라부리 21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14,449명이며, 그중 181,358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31,482명이 치료 중이고, 1,609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7,483,083 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5,434,119,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2,048,964명이다.
보건부 차관, ”120일 이내에 국가 개방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쁘라윧 총리가 ‘‘120일 이내에 태국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ตั้งเป้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ต้องเปิดประเทศได้ ภายใน 120 วัน)’고 밝힌 것에 대해, 싸팃(ดร.สาธิต ปิตุเตชะ) 보건부 차관은 ”정부 정책에 따라 120일 안에 국가 개방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พร้อมทำงานเต็มที่เพื่อเปิดประเทศในอีก 120 วันตามนโยบายรัฐบาล)“고 말했다.
싸팃 차관은 ”총리가 태국 국민들에게 120일 이내에 국가를 개방하겠다고 선언했다. 정확하게 4개월이다. 이제부터 정부는 질병 관리와 백신을 수급해 국민의 70%에게 접종하는 이 모두 수행할 것이다. 총리는 전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이 선언을 한 것이며,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우며 앞으로 나갈 것이다. 코로나나 백신 문제는 한 사람의 힘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에 대해서는 정부에 협력하고 입국 제한의 종료를 향해 감염 확대 방지를 이해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감염 전문가 '120일 이내에 국가 개방'은 "너무 걱정된다"
쁘라윧 총리는 앞으로 120일 이내에 국가를 개방하여 태국에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방문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이것에 대해 감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시기 상조”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 선언이 현실화되면 쁘라윧 총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총리가 이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공공 보건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호흡기 질환 및 결핵학과 니티팟(นายแพทย์นิธิพัฒน์ เจียรกุล) 부교수는 현재 방콕에서는 매일 1000여명에 가까운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하고, “120일 내에 국가를 개방하는 것을 바라고 있지만, 백신이 최종 답이다. 그래서 너무 걱정된다(มาตรการเปิดประเทศใน 120 วัน หวังจะใช้แต่วัคซีนเป็นคำตอบสุดท้าย จึงน่าหวั่นวิตก)”며 백신 접종이 우선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태국 집권 여당 간사장으로 전 마약 전과자 취임
쁘라윧(전 육구사령관, 67) 총리를 지지하는 최대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은 6월 18일 전당 대회에서 과거에 헤로인 밀수로 호주에서 복역했던 적이 있는 탐마낫(ธรรมนัส พรหมเผ่า, 퇴역 육군 대위, 55) 농업협동조합부 부장관 간사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쁘라윗(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부총리(전 육군 사령관, 75)는 당수로 재선임되었다.
탐나낫 씨는 태국 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태국 육군 사관이었던 1993년에 시드니에서 헤로인 밀수로 체포되어 실형 판결을 받아 4년간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1997년에 석방 추방되었다. 태국에 귀국해서는 개명을 하고 태국 군에 복귀해, 다음 해인 1998년에 승진했다. 또한 같은 해 남성 동성애자에 대한 성폭행 및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나 2001년 무죄 판결을 받는 일들도 있었다.
2019년 7월에 입각할 때 복역 사실이 발각되었지만, 쁘라윧 총리(전 육군사령관) 등 정권 간부는 그것에 관여치 않고 입각시켰다. 게다가 2020년 6월에는 왕당파이자 군의 영향력을 이어가는 집권 여당 팔랑브라차랏당 부당수로 취임했고, 같은해 11월에는 국무회의에서 탐마낫 씨의 사실혼 아내이자 2016년 미스 타일랜드 출신 타나폰(ธนพร ศรีวิราช, 25) 씨가 총리 비서실 직원으로 임용되기도 했다.
이러한 승승장구의 모습에 대해 매우 강력한 후원자가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으나 그 인물이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2019년 8월 발표된 하원 의원 자산보고에 따르면, 탐마낫 씨의 자산은 9.3억 바트(약 333억원)에 달했다.
아울러 야당에서는 현행 태국 헌법에서 불법 마약 범죄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사람의 의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헌법재판소에 탐마낫 씨의 하원 의원 및 각료 자격 취소를 요구했지만, 태국 헌법재판소는 지난 5월 “태국 법원이 아닌 호주 법원의 명령에 따라 실제로 범죄를 저질러 외국에서 수감되었으나 주권은 다른 국가 법원 적용을 받지 않는다... 태국 법원의 판결은 아니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촌부리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75명, 무엉군과 싸라차에서 집단 감염 확대
6월 20일 아침 6시 30분 동부 촌부리 보건 당국 코로나-19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촌부리에서 새롭게 확인된 감염자는 175명이었다고 한다. 사망자는 없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175명의 자세 내역은 다음과 같다.
1. 무엉군(도청소재지) 쏘이 라차쁘라씯 집단 감염 66명. 현재 주변은 봉쇄되고, 출입 금지
2. 씨라차 외국인 노동자 캠프에서 집단 감염 55명
3. 위험 직업군 2명
4. 방콕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4명
5. 방라웅 온라인바 1명
6. 딸랏마이 시장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5명
7. 싸티힙 시장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8명
8. 가족으로부터 감염 11명
9. 직장에서 감염 3명
10. 조사 중 감염자와 접촉한 6명
11.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14명
4월부터 코로나-19 3차 유행 이후 촌부리 도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누계는 6,106명이었으며, 그중 4,888명이 회복되었고 1183명이 현재 치료 중이며, 35명이 사망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82명, 사망자는 20명, 교도소 감염 578명
6월 20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3,682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총 218,13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0명 늘어 1,629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32,743명(병원 7,409명, 야전 병원 25,334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374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390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6세에서 90세까지의 남성 13명과 여성 7명을 포함한 20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1명, 나콘파톰 3명, 싸뭍쁘라깐 2명, 짠타부리 1명, 라영 1명, 싸라부리 1명, 우분라차타니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14명, 당뇨병 8명, 고지혈 6명, 뇌혈관 질환 4명, 심장 질환 3명, 신장 질환 2명, 폐 질환 2명,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1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40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일본에서 입국한 1명,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2명,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3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3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 그리고 한국에서 입국한 43세 한국인 사업가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3,642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198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866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578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836명, 교도소 578명, 싸뭍쁘라깐 501명, 싸뭍싸콘 192명, 촌부리 175명, 논타부리 165명, 빠툼타니 129명, 나콘파톰 127명, 쏭크라 108명, 나라티왓 108명, 차창싸오 59명, 야라 58명, 뜨랑 50명, 쁘라쭈업키리칸 32명, 치앙라이 28명, 나콘씨타마랏 27명, 팡아 27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18,131명이며, 그중 183,759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32,743명이 치료 중이고, 1,629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7,587,178 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5,486,092,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2,101,086명이다.
부부가 코로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격리 중에 아내가 도주, 검사 결과 2명 모두 양성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병원에서 탈출한 여성과 도주를 도운 남편이 코로나 검사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6월 19일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러이엣 도내 쑤완나품 병원에서 사라진 여성이 남편과 함께 람푼에서 발견되었다. 두 사람은 람푼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모두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여성은 6월 17일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최고 수준 엄격 관리 지역(Dark Red Zone)‘으로 지정되어 있는 빠툼타니도를방문했다가 라이엣에 돌아왔으며, 쑤완나품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되게 되어 있었지만, 여성은 병실에서 모습을 감추고 남편의 오토바이로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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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여행자에게 국가를 개방하는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