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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공항, 7월에만 18개사가 총 200편의 국제선을 운항 예정
푸켓에서는 7월 1일부터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푸켓 공항에는 7월에만 18개 항공사에서 200편에 달하는 국제선이 도착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공항의 국제선 도착편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월 시점 500편 정도였기 때문에 단순히 편수로는 40%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첫날인 7월 1일 푸켓 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선 정기편은 카타르 항공(도하 출발), 엘 알 이스라엘 항공(텔아비브), 싱가포르 항공(싱가포르), 에티하드 항공(아부다비)의 4개 회사 4개 노선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다음날인 7월 2일에는 에미리트 항공(두바이), 에어 아라비아(샤르자), 타이 스마일(홍콩) 등이 운항 개시하며, 7월 3일에는 타이항공이 파리, 프랑크푸르트, 런던, 코펜하겐, 취리히의 5개 도시와 푸켓 구간을 운항할 예정이다. 타이항공 유럽 노선 사전 예약은 이미 40%에 달했다고 한다.
태국 보건부 장관, “일본 정부가 태국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부 준비"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6월 21일 ”일본 정부가 태국에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 백신을 외무부를 통해서 기부할 준비를 하고 있다(รัฐบาลญี่ปุ่นเตรียมจะบริจาควัคซีนแอสตราเซเนกา ผ่านกระทรวงการต่างประเทศ)“고 밝혔다.
장관 말에 따르면, 6월 24일 서명을 하고 7월 백신 태국에 전송될 예정이지만, 기부되는 백신 수 등의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의 백신 기부는 양국의 우정과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한 것이며, 태국에 더 많은 백신이 배포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สำหรับการบริจาควัคซีนของญี่ปุ่นถือเป็นสัมพันธไมตรีและมิตรภาพระหว่างสองประเทศ ช่วยให้ประเทศไทยสามารถกระจายวัคซีนได้เพิ่มมากขึ้น)“이라고 한다.
한편, 태국에서는 6월 4일부터 주로 태국 국민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백신 집단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6월 21일까지 총 7,679,057 회분 접종이 실시되었다.
야라도 이슬람 종교 학교에서 집단 감염 190명, 남부 12개 지역으로 확산도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최남부 야라도 무엉군에 있는 이슬람 교리를 가르치는 시설 ‘마라깟 야라(Markas Yala Center, ศูนย์มัรกัสยะลา)’에서 집단 감염이 학생들과 그 가족들 사리에 확대되고 있는 것 외에 주변 12개도에도 확산되며 21일까지 402명의 감염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6월 21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 이 종교 학교에서는 이전부터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있는 환자가 많았다고 한다. 질병에 대한 조사 결과 대부분의 감염자는 학교 학생들이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공동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이러한 집단 감염 발생으로 야라 보건 당국은 ‘마라깟 야라’ 종교 학교에서 돌아온 학생들에게 가족과 함께 가까운 지역 보건소를 찾거나 공무원에게 연락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신속하게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담당자에게 진실을 숨기지 않고 가능한 한 많은 정보 제공을 요청하고 있다.
‘마라깟 야라’ 집단 감염으로 402명의 감염자가 확인된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나라티왓 111명
- 야라 102명
- 싸뚠 46명
- 빧따니 46명
- 쏭크라 36명
- 끄라니 18명
- 핏티룽 13명
- 나콘씨탐마랏 10명
- 쑤랏타니 9명
- 팡아 5명
- 뜨랑 3명
- 푸켓 3명
동부 뜨랏, 집중 호우로 도내 악어 30마리가 양식장에서 탈출
6월 21일 뜨랏도 크렁야이군에서 3시간 이상에 집중 호우가 퍼부어 크렁야이 작은 마을에 홍수가 발생했다. 또한 이 지역에 있는 악어 양식장에서는 수위사 80센티에서 1미터까지 상승하면서 물이 넘쳐 악어 30마리가 도주하는 시건도 발생했다.
이러한 악어 탈출로 인해 이곳 주민들과 자원봉사대 직원들이 악어 포획 작업을 시작해 30마리 중 21마리 포획에 성공했으나 아직 9마리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외에서 도망생활 증인 잉락 전 총리리 팬클럽, 뚝뚝에 ‘생일 축하’ 광고
6월 21일 잉락 전 총리의 팬클럽 ‘Yingluck Shinawatra Forever’에서 ‘멀리 있어도 당신이 그리워요(อยู่ไกลแต่ใจคิดถึง)”라는 잉락 전 총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태국 서민의 발이라고 일컬어지는 삼륜 택시 뚝뚝(Tuk Tuk) 차체에 부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러한 뚝뚝은 방콕 후워람퐁역 앞에 줄지어 있었다.
이것에 잉락 전 총리는 “저에게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축복이 모든 태국인에게 바로 돌아가 경제적 문제나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랍니다(ตนรู้สึกขอบคุณทุกคำอวยพรที่ตนได้รับ และขอให้คำอวยพรเหล่านี้ย้อนกลับไปหาคนไทยทุกคนให้พ้นจากพิษ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โรคภัยไข้เจ็บด้วย)”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러한 서프라이즈 생일 이벤트에 대해 후워람퐁역을 관할하는 철도 경찰이 이러한 피켓을 부탁한 파량에 대해 후워람퐁 앞에 주차를 금지하는 조치가 내려졌다고 한다. 이러할 경우 이 뚝뚝은 주차를 하지 못해 손님을 태우지 못하고 빈 차로 시내를 돌아야만 한다.
■ 잉락 친나왓 (Yingluck Shinawatra, Thai : ยิ่งลักษณ์ ชินวัตร)
1967년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9형제 중에 막내로 태어났다. 현재는 사실혼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1명 있다.
그녀는 태국 국립 치앙마이 대학 정치학부 졸업 후 미국 켄터키 주립 대학에서 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태국에 귀국해 오빠인 탁씬 전 총리가 창업한 태국 휴대 전화 서비스 최대기업 어드반스 인포메이션 서비스(AIS), 친나왓 재벌의 부동산 회사 SC 어셋 등의 경영 간부를 맡았다.
2011년에는 하원 선거에서 탁씬파 프어타이당에서 출마해 프어타이가 과반수 의석을 취득하며 승리한 것으로 정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태국의 첫 여성 총리가 되었다.
총리 취임 후 얼마되지 않아 혼다, 소니 등 수백개 회사 공장이 대홍수로 수몰되는 사건이 발생해 대응에 쫓겼으며, 2012년은 비교적 무난히 지나갔지만, 2013년에는 부정부패로 실형 판결을 받아 사실상 망명 생활을 보내고 있는 탁씬 전 수상에게 ‘특사’를 주는 것을 목표로 법을 개정하려고 하는 것으로 반탁씬파와의 정치 항쟁이 본격화되어, 방콕에서 대규모 반정부 데모가 시작되었고, 같은 해 12월에 하원을 해산하게 되었다.
의석 확보에 자신감이 있었던 프어타이당은 2014년 2월에 실시되는 하원 선거에서 자리 굳히기를 확실하게 하려 했으나, 민주당 등 반탁신파의 선거 방해로 일부에서 실시되었던 선거가 헌법재판소 판결로 무효 판결을 받았다.
게다가 2014년 5월 7일에는 관료 인사를 둘러싼 직권 남용으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총리 실직 처분을 받았으며, 긴 정쟁으로 국가의 혼란이 이어진 것이 원인이 되어 프어타이 정권은 5월 22일 군사 쿠데타로 붕괴되었다.
당시 쿠데타를 주도한 쁘라윧(Prayut Chan-o-cha) 육군 사령관은 5월 22일 저녁에 텔레비전을 통해 연설을 하고 오후 4시 반에 헌법을 정지하는 것과 동시에 군이 태국 전권을 장악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군부는 이어 탁씬의 여동생인 잉락 전 총리와 처남인 쏨차이 전 총리, 잉락 전 수상의 언니이자 쏨차이 전 총리의 아내 야오와파 전 하원의원, 탁씬의 사촌 차이씯 전 육군 사령관, 탁씬의 법률 고문인 노파돈 전 외무부 장관, 탁신 전 총리의 참모이자 잉락 전 총리의 정책 고문을 맡은 판싹, 포킨 전 국회의장 등 탁씬파 간부 23명에 대해 23일 오전 10시까지 태국 육군 시설로 출두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등 반탁씬 자세를 강하게 나타냈다.
한편, 2021년 4월에 열린 재판에서는 잉락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이던 2011년 8월 8일~2014년 5월 7일 사이에 실시한 ‘쌀 담보 제도(จำนำข้าว)’로 거액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2016년 대법원에서 357억 바트의 손해 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대해, 중앙행정법원(ศาลปกครองกลาง)이 이 명령이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
해군 다이버가 산호초를 덮은 거대 어망을 회수
태국 해군은 6월 21일 남부 빧따니도 앞바다 로씬섬(เกาะโลซิน) 인근 해저에 있던 산호초를 덮은 채로 방치된 거대한 어망을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어망은 500 평방미터의 산호초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었으며, 피해 대부분은 산호 백화 현상과 산호 파손이나 해양 생물 서식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보였다고 한다. 피해가 큰 곳은 500 패치의 산호 이식을 실시했다.
방치된 거대한 그물은 수중 사진작가에 의해 발견되어 6월 14일 페이스북에 공개되었으며, 앞으로 어망을 폐기한 어선에 대한 확인 작업을 위해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로씬섬에는 트롤 어선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시 어업법에 따라 10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산호초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야생 동물 보호법에 따라 100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10년 이하의 징역이 부과될 수 있다.
BTS 지상철역에서 태국인 여성이 투신 자살, "코로나에 감염되어 미래가 사라졌다"
방콕 BTS 프라카농역에서 6월 21일 오후 3시경 38세 태국인 여성이 지상철역에서 아래 차도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자살로 예상되고 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2통 이별 편지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는 부모님께 보낸 편지로 "눗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후 할 일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님께 용서를 빕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네요(นุชไม่รู้จะทำอย่างไรแล้ว ตั้งแต่ติดโควิด ไม่มีงานทำเลย นุช ขออโหสิกรรมกับพ่อและแม่นะคะ... นุชไม่ไหวแล้วจริงๆ)“라고 쓰여 있었고, 또 다른 편지에는 알고 지내던 사람으로부터 코로나에 감염된 후 미래가 사라졌고 운명을 포기했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59명, 사망자는 35명, 교도소 감염 75명
6월 22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4,059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총 225,36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5명 늘어 1,693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35,836명(병원 10,167명, 야전 병원 25,669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479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10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8세에서 94세까지의 남성 25명과 여성 10명을 포함한 3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5명, 싸뭍싸콘 6명, 싸뭍쁘라깐 5명, 차창싸오 2명, 촌부리 1명, 논타부리 1명, 나콘씨타마랏 1명, 아유타야 1명, 푸켓 1명, 쑤판부리 1명, 우돈타니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14명, 당뇨병 5명, 폐 질환 5명, 고지혈 6명, 신장 질환 4명, 심장 질환 4명, 뇌혈관 질환 2명, 암 1명, 간장 질환 1명, 노쇠 1명,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4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2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스페인에서 입국한 1명, 아프가니스칸 1명, 모잠비크 1명, 중국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말레이시아 1명, 캄보디아 14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4,038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706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2,257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75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154명, 싸뭍쁘라깐 696명, 촌부리 335명, 쏭크라 293명, 싸뭍싸콘 250명, 빠툼타니 211명, 논타부리 169명, 나콘파톰 162명, 빧따니 81명, 라영 63명, 나라티왓 60명, 야라 46명. 차창싸오 46명, 아유타야 45명, 치앙라이 42명, 싸뭍쏭크람 27명, 펫차부리 27명, 나콘씨타마랏 25명, 뜨랑 20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25,365명이며, 그중 187,836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35,836명이 치료 중이고, 1,693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7,906,696 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5,678,848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2,227,848명이다.
태국에서 가장 긴 철도 터널 관통
태국 국철(SRT)은 6월 20일 길이 5.2킬로에 이르는 태국에서 가장 긴 철도 터널 ‘힌랍 터널(อุโมงค์หินลับ)’이 중부 사라 부리 현에서 15일에 관통했다고 발표했다.
이 터널은 싸라부리와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구간 복선화 공사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최남부 빧따니에서 무장 단체 2명 사살
6월 21일 최남부 빧따니 도내 호텔에서 최남부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말레이계 이슬람 과격파로 보이는 무장 그룹과 태국 치안부대 사이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무장 그룹측 남성 2명이 사살되었다.
과격라 멤버가 호텔에 있다는 정보를 잡고 치안부대가 현장을 포위하면서 총격전이 시작되었다.
태국 최남부(나라티왓, 빧따니, 야라를 포함한 3개도와 쏭크라 일부 지역)는 주민 대부분이 말레이 방언을 사용하는 이슬람교도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말레이계 주민 일부가 태국에서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과격해져 태국 당국과 무장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2004년 이후 20,000건 가까운 테러가 발생해 약 7000명이 사망했다.
메홍썬에서 중국인 등 외국인 53명 체포, 사기 및 도박 사이트 운영
태국 경찰 범죄 단속국은 6월 20일 북부 메홍썬 도내 리조트에서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및 콜센터 사기 행위를 벌여온 외국인 53명(중국인 40명, 미얀마인 12명, 필리핀 1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휴대 전화, 컴퓨터, SIM 카드 중국 위조 여권을 만드는 장비 등 500점 이상을 압수했다.
경찰은 리조트 호텔을 임대하고 60명~80명이 의심스러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잡고 수사를 실시해 6곳을 압수 수색해 5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태국에 밀입국해 리조트 호텔을 거점으로 사기 및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방콕 방스 중앙역에 전력 공급 시설 가동
방콕 수도권 철도 교통의 새로운 허브가 될 방스 중앙역(Bang Sue Grand Station)과 이 역을 기점으로 건설 중인 도시 철도 신규 노선 ‘레드 라인(SRT Red Lines)’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국 발전 공사(EGAT) 짜쭈짝 변전소와 수도 전력 공사(MEA) 방스 변전소 개소식이 6월 21일 거행되었다.
이곳에서는 7월부터 방스 중앙역과 레드 라인에 전력 공급을 시작하며, 앞으로 전기 자동차(EV) 충전 스테이션에 공급도 예상되고 있다.
방스 중앙역은 태국 국철(SRT) 재래선, 태국 기차 공사(MRTA) 도시 철도 블루 라인(지하철 MRT) 등이 드나드는 방콕 철도 교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미래에는 방콕과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방콕 북쪽 교외 돈무앙 공항과 동부 쑤완나품 공항, 그리고 동부 우타파오 공항까지 연결하는 동부 고속철도와 연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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