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31. 아수까 일요 밀롱가 안내]일년 중 아수까 오는 길의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때가 되었습니다.길가 가득 환하게 밝히는 벛꽃들...그길을 지나가다보면...오늘은 앙상한 가지인데그 다음날 보면 화사하게 꽃이 피어 있어서 마법같은 느낌이들기도 합니다.아수까에 와서 탱고를 그 추는 순간도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느끼는 마법같은 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여러분들에게 마법같은 순간을 선사할 디제이는 오래간만에음악을 선사하는 쇼리님이십니다.그럼....봄날의 일요일 아수까에서 뵈요~
출처: 대전탱고 & 대전살사[아수까] 원문보기 글쓴이: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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