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 의사의 상담과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
이는 원충의 종류, 여행한 지역에 따라 말라리아 약제의 내성과 투약해야 하는 약제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열대열 말라리아의 경우, 여행 지역에 따라 맞지 않는 예방약을 잘못 쓰면 예방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치료 시기를 놓쳐 사망할 수도 있다.
증상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지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계사망 1위 전염병 국내 확산…벌써 환자 500명 넘었다 (daum.net)
세계사망 1위 전염병 국내 확산…벌써 환자 500명 넘었다
아직 8월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세계 전염병 사망 1위인 말라리아의 국내 환자 수 올해 들어 현재까지 500명을 넘어섰다. 빠른 증가세로 올해 환자 수는 연말까지 7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5
v.daum.net
첫댓글 말라리아도 법정 전영병이지 싶은데이것도 백신 맞아야 되는거 아닌지 몰겠네요일단 1차적으로 절대 모기한테 물리면 안되겠네요
말라리아 하면 꽤 유명해서 백신있는줄 알았는데 2019 시험, 2021 승인이네요
중국에선 흑사병까지 나오고 우린 말라리아까지 기승이고 심각합니다
그래도 의료강국에서 태어난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말라리아에는 피라맥스가 세계최고의 치료제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신풍제약 피라맥스가 있지요
첫댓글 말라리아도 법정 전영병이지 싶은데
이것도 백신 맞아야 되는거 아닌지 몰겠네요
일단 1차적으로 절대 모기한테 물리면 안되겠네요
말라리아 하면 꽤 유명해서 백신있는줄 알았는데 2019 시험, 2021 승인이네요
중국에선 흑사병까지 나오고 우린 말라리아까지 기승이고 심각합니다
그래도 의료강국에서 태어난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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