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주류의사들의 주장과는 달리 오히려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며 우리의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는 연구는 많다. 2011년 미국에서 진행된 6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6,250명을 대상으로 소금을 적절하게 섭취한 사람이 소금을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오히려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사망위험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 미국학회지에 발표한 유럽의 연구에 의하면, 3,681명의 건강한 사람을 상대로 8년간 실시한 연구에서 저염분 식사는 오히려 혈압을 높여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더 커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11년 영국 데일리 메일에는 “소금을 줄이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이 급증하는 까닭은 첫째,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의 과잉진단이고 둘째, 소금부족이고, 셋째, 방사선 과다 노출이다. 갑상선암의 희생자는 대부분 여성들인데 주류의사들이 갑상선결절이 발견된 여성들에게 "갑상선결절은 초기 암이어서 곧 심각한 갑상선암으로 이행될 위험이 크다. 그 때는 치료도 어렵고, 의료비도 많이 지출된다."고 공포심을 심어주면서 절제수술과 합성 요오드를 처방한다. 그러나 갑상선결절은 양성 종양으로 면역력을 회복시키면 거의 100퍼센트 사라지는 양성종양이다.
그리고 자궁근종 같이 양성종양인 갑상선결절이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까닭은 소금 섭취를 적게 하기 때문이다. 갑상선에서 분비하는 티록신 호르몬은 뇌세포의 활동을 자극하는 기능을 하는 데 그 원료가 소금에 충분히 들어 있는 천연 요오드다. 따라서 소금을 적절히 섭취해 천연 요오드를 공급하면 티록신을 필요에 따라 분비해 갑상선결절은 곧 바로 사라진다. 그리고 갑상선은 유방과 같이 방사선에 민감하므로 X선, CT, PET 촬영 등을 피해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방사선은 지구 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가장 위험한 물질이다.
영국 엑서터대학의 연구진들이 6,489명을 상대로 진행한 연구와 기존의 연구 7건을 분석한 결과, “저염분 식사는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등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심장병이 있는 환자들도 저염분이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저염분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류의 연구는 저염분 식사를 하는 실험군에 건강한 사람만을 배치했고 또한 짧은 시간 동안의 실험이기 때문”이라며 잘못된 연구를 비판했다.
물론 과다한 소금 섭취는 건강에 해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체는 자생력에 의해 그 같이 과다 염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까지 하루 6그램 이하로 섭취하라는 의사들의 권장사항은 잘못된 것이고 하루 평균 9그램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강조했다. 52개국에서 진행된 거대한 연구에서도 하루 14그램 이상의 천연소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하루 7.2그램 이하를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평균 혈압이 낮았다고 한다.
프랑스 혈관학회 회장이자 디종대학교 교수인 프란시스 앙드레 알라에르에 의하면 소금 중에서도 천일염을 적절히 섭취하면 오히려 고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심장학회(AHA)에 발표했다. 그 이전에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5개국의 의사 2,000명이 참여한 자연치료협회(BFD)에서도 ‘천일염의 혈압강하작용’을 인정한 바 있다.
첫댓글 소금 먹고 침맞고 하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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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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