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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지진,자연재해,질병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증상 호소하는 여성들 '50.9%' 급증
생각(서울) 추천 3 조회 2,002 23.10.02 14: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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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2 14:50

    첫댓글 전. 백신을 믿을수 없어. 직장인이 아니라서 피해갈수 있었는데요 제약회사 다니셨던 분 강의를 들은적 있어서 검증기간 안거친. 불안감을. 지인들한테얘기함. 그닥 신경 안쓰는눈치 였지요
    이제사 얘기가 나오네요 안타깝네요

  • 23.10.02 15:30

    감기 따위에 왠 난리들인지..원

    백신 안맞으면 죽거나 반불구 될듯이 여론 몰이하더니...

  • 23.10.02 23:05

    딱 맞는 말씀.

  • 23.10.02 15:56

    코로나 사망자수가 미국만 100만명이 넘고 전세계적으로는 작은 나라 하나가 전멸된거죠.

    한국은 현명하게 코로나 방어를 잘 한거죠.

    여러가지 부작용들은 안타깝네요.

  • 23.10.02 15:57

    검정기간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걸 사용하는 건 아무래도 모험이 따르죠
    저도 차일피일 미루다 한 번도 안 맞았습니다
    어머니 2번 맞고 그 뒤에 코로나 걸리셨는데 콜록거리며 제가 혼자 밥 먹고 있는데 앞에 앉아서 이야기 한참 하는 바람에 저도 걸렸습니다
    그때 증상은 허벅지 근육이 아프고 두통이 있어서 타이레놀 하루에 한 알 이틀 지나니 아무 증상 없었습니다

  • 23.10.02 17:58

    2022년 작년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확산 되면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감염 되었죠 한국도 작년 1~6월 감염자가 늘면서
    사망자가 증가 하였네요 치명율이 낮아도 전파력이 강하니 사망자가 늘어 났던거 기억 합니다 그당시 시신 보관할 냉동고도 부족해 병원 차량안에 시신 여러구 보관 방치 했고 수십년동안 수의,관 제작하는 업체들도 이런경우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관이 부족했고 화장터도 풀 가동 하는데도 며칠간 대기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작년 동네 작은병원 갔는데 코로나 감염자 넘쳐나 건물 밖까지 줄서서 접수 하더군요 마트 가도 치과 병원가도 미용실 가도 빵집 가도 기침 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 코로나 항체율이 99% 입니다 백신 접종과 돌파 감염으로 항체율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는 항체만 있다고 다 막아지는게 안니것 같습니다 T세포도 중요 합니다 항체가 현관문 도어락 이라면 그걸 뚫고 들어온 도둑과 싸우는게 T세포 입니다 이외 NK세포 B세포 기타 세포들이 바이러스와 세균하고 싸움니다 이런 세포들도 나이가 들면 같이 늙어 가서 약해지죠

  • 23.10.02 18:03

    그래서 노약자들이 코로나에 잘감염 됩니다 그리고 계절이 변하는 환절기 또한 면역 세포들이 약해지죠 그래서 젊어도 감기 ,독감에 잘걸리고요 작년 코로나 감염자 통계를 봐도 1~5월 사이 감염자가 증가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99% 항체가 생겼지만
    재감염자들 늘어 나고 있네요 가족중에도 작년에도 감염되고 얼마전 또 감염 되었네요 바쁘게 살고 일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졌나 봅니다 젊다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올해 11월 부터 내년 5월 사이 코로나 2차 재감염자 늘어날것으로 예상 됩니다

  • 23.10.02 18:14

    안맞으면 일을 못해서 미지못해 맞았네요 ㅜㅜ

  • 23.10.02 18:35

    백신 부작용 사례가 엄청 많더군요.

    백신괴담을 떠나서...

    저는 없던 심장 부정맥이 백신접종후 우연히 생겨서 죽을까봐 계속 약을 먹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없던 류마티스가 생겨서 1년째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계시구요.
    (류마티스인자도 안나오는데 류마티스와 증상이 똑같네요. )
    와이프는 눈에 급성으로 백내장이 와서 수술을 했습니다.


    전부 아주 우연히 백신 접종한 시기랑 비슷하게 생겨서 속이 상합니다. ㅜㅜ

  • 23.10.02 19:39

    신체 가장 약한 부위를 공격한다고 들었습니다 ㅡㅡ

  • 23.10.02 20:48

    부정할 수는 없겠습니다 걸릴 때 약해져 있는 쉬운 부분을 공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23.10.03 10:56

    백신맞고 피곤하고 좋지 않아 파라곤 조석으로 한봉지씩 5일간 복용을 세차례 하고
    간흡충 폐흡충 없애는 신풍제약 디스토시드를
    의사선생님께 날거를 젓갈을 줄겨서 찝찝하다고 말하고 처방받아 먹었어요
    이젠 피곤하지도 몸이 불편 하지도 않습니다

  • 23.10.03 22:28

    코로나 사망이 코로나로 인한 직접원인이 아니라는 얘기는 이미 미국의사들에게서 많이 나왔습니다. 암으로 죽어도 검사해서 균이 나오면 코로나로 죽은걸로 계산하고 코로나로 죽은걸로 신고하면 사망자 한명장 두둑한 보너스까지 의사들에게 주었더군요. 왜? 왜? 그렇게까지 숫자를 늘려야했을까요? 그 이유로 독감사망자도 거의 제로 수준이었죠.. 모든것엔 이유가 있지않겠어요? 왜 그렇게 해야했을까요?이런건 조금만 알려고해도 금방나오죠. 그당시 이와 비슷한 얘길하면 특정 다수는 선동하느라 음모론으로 거품을 물고 덤비고 유튜브같은곳은 검열하며 다 차단시켰죠. 캐나다나 프랑스같은곳들은 국민들이 강제접종에 대항해서 자기를 지켰는데 우리나라는 자기신체를 지키는것까지 <우리모두를 위해>라는 미명하에 어마어마한 숫자가 맞았고 맞도록 종용했고 압박했습니다.
    한국이 현명하게 잘했다구요? 다 맞아서 잘한건가요? 아님 다 걸려서 잘한건가요? 뭐가 현명한거죠? 국가가 보장한다고...그 문 뭐시기란 인간이......그 국가...그래서 지켜줬나요?
    제 주변에 다 걸렸고 다 살았어요. 백신 맞고 죽은 사람? 쉽게 찾습니다.
    국가..믿지마세요....휩쓸리지도 마세요..

  • 23.10.03 22:38

    같은 팀 20대 초반 여직원. 1차맞고 부작용으로 골반통으로 휴가 다 끌어다쓰고 골골대더니 2차 맞으라니 가서 그걸 또 맞고 3차까지 맞고 코로나도 걸리고 회사 휴가 모자라 근태 나빠서 계약연장 못하고 결국 짤렸죠. 백신맞고 아픈거라하면서도 왜 그렇게 자꾸 맞냐고 물으니 왈: 점심 먹으로 가는데 식당 못가고 친구들과 사회생활 지장온다고...하아...순간 지능을 의심했네요.

  • 23.10.06 17:08

    대중이용장소 출입못함에 접종한 사람이 많았죠

  • 23.11.14 12:11

    저도 직장 다니면서 여러가지 압박 받았지만 결국 백신을 거부했습니다. 검증 안된 백신을 줄서서 맞다니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군요. 지능이 아니라 지혜가 없는 겁니다. 백신 맞고 주변에 부작용사례 여럿 봤습니다.

  • 23.11.14 12:17

    @천리마(광주) 아주 잘하셨네요~~

  • 23.10.03 23:52

    감기(코로나)가 사람잡나
    백신이 사람잡나
    금방 알수 있는데...

  • 23.10.04 11:19

    이제 제대로 통계 한번 나와야 할텐데요. 백신효과가 어느정도였나. 부작용은 어느정도였나.
    독감맞고 독감걸리는 사례도 많고 백신안맞은 사람 안걸리고 코로나 백신 맞은사람이 코로나 다 걸린것 뭐라 설명할건지.
    공짜라고 이걸 다 맞고있는것 눈뜬 장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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