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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0쥐띠동우회 2023년도를 마무리 하면서~
봄비사랑 추천 0 조회 154 23.12.15 21: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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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5 23:08

    첫댓글 스스로를 위로하고 칭찬하는 건- 쉽지 않은데
    자존감 유지를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 되기에 나도 나 자신 만의 칭찬거리를
    찾아 봐야 겠소~아마도 며칠을 고민해도 쉽게 찾을 것 같진 않지만ㅎㅎㅣ잠시 기대어 누워
    있다가 1시간 이상을 잠에 빠졌다가 뭐 할 거
    없나 싶어 두리번거리다가 이곳에 들르게 됐소~ 지난 주말부터 날씨가 좋질 않아 몸놀림을 줄였더니 체중이 다시 또 는 듯하오. 겨울답지 않은 포근했던 날씨는 내일부터 영하로
    떨어진다 하니 변화무쌍의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야 연말을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으리라
    12월의 절반이 지났으니 달력의 반 장쯤 줄어든 날짜가 문득 더 아쉬움을 자아내오. 잘 마
    무리 하시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합시다.
    봅비사랑 친구에게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바라오~ 내년엔 60쥐친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희망하오. 또 봅세^~^

  • 23.12.15 23:26

    ..
    새해를 준비하며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벗으로 가족으로 다가가는
    사랑의 계절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 '12월은'

  • 작성자 23.12.17 07:48

    회자정리 친구님~!
    아프지 말고
    내년에도
    올해처럼만 살면 될것 같네
    유유자적 유람하며
    가끔은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사람들과 섞여 땀도 흘리면서. . . .

  • 작성자 23.12.17 07:52

    @회자정리 12월은
    살아온 날들도 되돌아 보고
    앞날을 설계도 하면서
    뾰족했던 마음도
    누그러지고
    한편으론 무언가에 쫒기듯이
    다급하고
    그런 달 인듯 하다
    이해인 수녀님의.싯귀는 언제든
    무엇이든 넘 넘 좋다

  • 23.12.18 19:44

    @봄비사랑 삶의 현장 ㅋㅋ
    이곳에 내려와 몇 달 욜뜀 일했다^네!
    배부른 베짱이 아니기에 강우와 폭염이
    판 치던 지난 여름엔 절로 땀 흘리며 일했다네
    그리고 아직까진 운좋게 그 어떠한 약과
    보충제 복용치 않고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네.
    이젠 몸에 나쁜 거 좀 더 줄이면서 겸허히
    감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리라~



  • 23.12.16 21:36

    추운 겨울 앙상한 나뭇가지에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예쁜 장식등 옷을 입혀주니 훨씬 따뜻함이 느껴진다
    올해도 잘 살았으니 알찬 짜임으로 내년도 잘 살아보자고~^^~

  • 작성자 23.12.17 07:54

    미소한줌 글이나 댓글을 읽으면
    언제나 미소가 지어진다
    포근하고 정감있고
    풋풋하다
    남은 2023년도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보람있는 날들 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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