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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는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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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으로 보는 풍경과글 정세나의 글. 그림. <꽃빛 바다>.
정세나 추천 0 조회 128 21.07.24 17: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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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4 18:38

    첫댓글 먼저 , 이 방을 열어보자마자, 화사한 분홍 색깔로 치장된 글과 그림을 쳐다 보고 있자니, 幻像 Illusion - 이미 가 버린 봄의 전령사 복사꽃
    마을과 그 그늘에 놀고 있는 아이들, 너무 예쁩니다. 우리 모다 Corona Virus 에 시달림 받고 지내는 사이, 언제 '이런 그림들을 그렸습니까? 정말 문지회에서 '독보적"인 예술인 이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정 세나 여사의 Blog 도 들여다 봤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21.07.25 11:15

    이미선ㅡ산토끼 님!!
    넘 반갑습니다.
    언제나 격려의 말씀으로 힘을 실어주시는
    그 크신 사랑으로 희망이 솟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일러스트를 접하면서 용기를 내었답니다.\
    고마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1.07.24 18:56

    정세나님!
    오랜만에 이름 석자 불러봅니다 ㆍ
    잘계시지요?
    꽃빛바다 그림과 감동적인 시
    잘보고 감명있게 읽었습니다
    더위에 항상 건행하세요

  • 작성자 21.07.25 11:20

    白松 이 도 균 님!!
    넘 반갑고 그 때 사회공헌 활동할 때 넘 좋았습니다.
    이도균 님의 문지회를 위한 열정을 보았습니다.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포도처럼 탱탱한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1.07.26 11:18

    정세나 선생님 넘 오랜만입니다.
    열정으로 맡아하시든 팀장님도 물러나셨기에 섭섭했는데 예쁜 그림과 옛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꽃빛바다 '시, 감동입니다.
    반가움과 아울려 다양하신 재능 맘껏 발휘하시길 바라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1.07.26 16:39

    茶誾/김현수 님!!
    문화재는 내친구에서 가장 소중하게
    진실된 봉사정신으로 현수의우정을 쌓는 역활의 주인공 입니다.
    욕심이 없고 순박한 그 마음으로 문화재는 내친구를 빛내어 주심에
    늘 ~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을 떠올리며 답글을 씁니다.
    건강하시고 늘 고운 마음으로 활짝 웃으시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1.07.26 13:51

    얼굴도 자주안보여줘
    섭섭했더랬는데~~
    글과 그림 잘 보내줘
    잘봤어요~~
    아련한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화사한 분홍색 속에묻혀지낸
    세월들이지나갑니다. ~~

  • 작성자 21.07.26 16:41

    열심히 팀활동하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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