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ㅠㅠ 놓을수 없어서 걔한테 헤어지잔말 듣고싶은건데.. 걘 끝까지 안하네요ㅠㅠㅠ 새출발.. 해봣어요 걔가 잠수탄 기간에 저 좋다는 사람있어서 고백받았는데.. 고백받기 전에 이별한지 얼마 안됐다고 했는데 상대가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서 사귀기로했는데 제가 도저히 안되겟는거에요 전애인 못잊는데 이 상대랑 사귀는게...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햇어요ㅠㅠ 전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나봐요ㅜㅜㅠ
그럼 2주 정도 만나신 건가요?? 짧아서 금방 잊으실 수 있을 거예요 ㅠㅠ 물론 좋아하는 마음에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만 참으시면 괜찮아질 거예요 정말로 ㅠㅠ 그 남자는 이미 떴어요 마음! 더이상 잡지 마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2주 만나고 잠수탄 새퀴는 개쓰레기예요 그런 가치 없는 놈한테 마음 쓰지 말아요 더이상 ㅠ 물론 가는 마음 어쩔 수 없겠지만....무튼 더이상 연락하지 마시고 조금만 견디면 잊을 거예요!
줌님... 저도 줌님이랑 첫연애에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두달 사귀고 헤어졌는데 본인 입으로는 죽어도 헤어지잔 말 안하고 제 입에서 헤어지잔 말 나오게끔 만든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흐른뒤 생각해보니 그새끼는 지가 나쁜놈 되기 싫었던거에요. 줌님이 지금 그 사람에 대해 남은 미련이 물론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사람과 해보고 싶었던 "연애"를 못해본 아쉬움이 커서 생긴 미련일 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객관적으로 봐도 저사람은 정말 쓰레기에요... 저런 쓰레기한테 감정낭비하지 마시고 마음 잘 추스르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어요
@6월16일음... 극복은...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잊혀지는건 아니지만 그사람을 생각하면 느끼는 감정이 지금은 "무"가 됐어요. 예전에는 그사람이 더이상 내 인생에 없는 사람이 됐다는게 세상이 무너질것처럼 슬펐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줌님도 첫 연애였어서 더 힘드실거에요. 그냥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에요ㅠㅠ 힘내세요ㅠㅠ
줌님 지난번 글에도 댓글 남긴것 같은데...진짜 저세요...?완전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볼때 전남친 저말 똑같이 했어요. "안하진 않았어." 이 말에 미련 생기죠. 당연...과거 저도 그렇고 지금도 완전히 잊지 못했으니까요. 같은 사람이랑 3번 헤어지고 만났는데 헤어지고 만난 시간은 2번째는 2주 , 그리고 두달 후 2주예요. 생각해보면 미련을 주니까 거기에 제가 희망고문 당해서 메달린것 같아요. 그냥 상대방한테는 자기 성욕채울려고 저 만난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전남친한테 헤어지자는 말 듣지 못 했어요. 저도 하지 않았구요. 그냥 그 사람은 피하려고만 했어요. 잊으세요. 저도 아직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어요..ㅠㅠㅠㅠ
헤어지자는 말조차도 비겁하게 하지않고 저런 식으로 나타내는 나쁜 놈이네요. 다시 찾아가실 필요없어요. 너무 갑자기 헤어지셔서 주민님이 더 당황도 되고 애절해지신거 같아요.. 그치만 조금만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보시면 어떨지..(내친구나 친자매가 이런 고민 상담을 해왔다고 생각해보시면 답이 금방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 구남친 하는 행동은 헤어지자는 말과 다를 바 없고, 그 사람 말에 의미부여하실 필요도 없어요. 더 오래 만나고 나서 저러면 주민님 더 괴롭고 힘들었을거예요.. 오히려 지금 그만 두시고 털어버리시는게 앞으로 더 좋으실거예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일주일, 한달, 삼개월 같이 짧은 주기로 내 스스로를 보면
조금씩 좋아지심을 느끼실거예요. 제가 장담합니다!! 그리고 저런 인간이 했다는 그 생각은.. 주민님처럼 좋아하는 감정, 사랑했던 마음으로 상대방을 생각한게 아니라, 그냥 지나갔던 기억 정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예요.. 그러니 더이상 그런사람 말에 흔들리지마시고, 마음 추스리셔서 다음엔 더 좋은 분 만나시면 좋겠어요
정말로 진심으로 줌님이 너무 아까워요. 아무리 붙잡으려고 마음 먹어도 잠수탄 남친 집앞까지 찾아가기 쉽지 않은데 사랑에 충실하신 모습보니 앞으로 그 예쁜 사랑 받을 만한 더 멋진 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정말이에요. 줌님이 노력하신거니까 오히려 후회없이 이 관계를 위해 진심을 다했다고 여기시고 마음 추스리세요 ㅠㅠ
저도 얼마전에 첫연애에 잠수이별 당했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괜찮아진거같아요 저...위 댓글에 어떤 줌님이 /그 사람에 대해 남은 미련이 물론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사람과 해보고 싶었던 "연애"를 못해본 아쉬움이 커서 생긴 미련일 수도 있다/ 라고 쓰셨는데 저 말에 띵- 했네요. 맞는말 같아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빨리 괜찮아졌나봐요. 줌님도 하루하루 참고 버티다보면 금방 괜찮아지실거에요! 정말로요! 이미 끝난 관계, 쓰레기같은 사람 빨리 잊고 행복해져요 우리
잠수 타놓고 조금이라도 내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나한테 조금은 미안해하지 않았을까 생각되시죠? 근데 절대 안그래요 생각해봤자 아 또 집 찾아오면 어쩌지 길 가다 마주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너 생각 안하진 않았어의 말뜻이 그래요ㅋㅋㅋㅋㅋ 저도 잠수이별 몇번 당해봤는데 그 땐 진짜 순간순간 울컥하고 하루종일 몇날며칠 생각나고 괴로웠거든요 이해해요 개빡치기도 하고 헤어지잔 말 듣고싶어서 찾아갈까 했었는데 결국은 다 제 미련이고 제 시간, 감정소모잖아요 아깝게 낭비하지마여 특히 그런 쓰레기한텐!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정말로요ㅠㅠ 줌님 사랑해줄 좋은 사람 세상에 충분히 많아요!!
줌님 저세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첫연애에 7년사귀구 걔 상황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들었다가 붙잡고나서 시간을 달라그럤는데 연락도 없고 몇달째에요.. 7년 사겨서 더 괴롭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죽고만 싶어요.. 연락해도 씹히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줌님도 저도 잊어야하는거 머리로 아는데 잘 안되죠..ㅠㅠ 정말 헤어지자는 말을 딱 듣고싶어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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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ㅠ 놓을수 없어서 걔한테 헤어지잔말
듣고싶은건데.. 걘 끝까지 안하네요ㅠㅠㅠ 새출발.. 해봣어요 걔가 잠수탄 기간에 저 좋다는 사람있어서 고백받았는데.. 고백받기 전에 이별한지 얼마 안됐다고 했는데 상대가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서 사귀기로했는데 제가 도저히 안되겟는거에요 전애인 못잊는데 이 상대랑 사귀는게...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햇어요ㅠㅠ 전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나봐요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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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하진않았어...가 이런 뜻이엇다니....ㅠㅠㅠㅠㅠ이거 거짓말이죠?ㅠㅠㅠ 최소한 걔도 저랑 사귀는 동안에는 진심이엇길 바라는데ㅠㅠ
그러게요 뭐하러 계속 잡고있는걸까요... 머리는 알겟는데 마음이... 따로 놀아요ㅜㅜㅠ
그럼 2주 정도 만나신 건가요?? 짧아서 금방 잊으실 수 있을 거예요 ㅠㅠ 물론 좋아하는 마음에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만 참으시면 괜찮아질 거예요 정말로 ㅠㅠ 그 남자는 이미 떴어요 마음! 더이상 잡지 마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2주 만나고 잠수탄 새퀴는 개쓰레기예요 그런 가치 없는 놈한테 마음 쓰지 말아요 더이상 ㅠ 물론 가는 마음 어쩔 수 없겠지만....무튼 더이상 연락하지 마시고 조금만 견디면 잊을 거예요!
네 2주정도요! 첫연애여서 더 그런거같아요ㅜㅜㅜ 그 기간동안 누구보다 행복했거든요ㅠㅠ 짧아서 금방 잊혀지겟지 한게 벌써 사귄시간보다 더 흘럿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 맞는 말인거 아는데.. 아직은 아니잖아요ㅠㅠㅠ
관계에 대해 자기가 책임지기는 싫은 사람입니다 본인을 무시한 것처럼 그저 흘려보내는 게 낫습니다 헤어지잔 말을 안했을 뿐 이미 당신은 버림 받은 거에요 더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줌님... 저도 줌님이랑 첫연애에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두달 사귀고 헤어졌는데 본인 입으로는 죽어도 헤어지잔 말 안하고 제 입에서 헤어지잔 말 나오게끔 만든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흐른뒤 생각해보니 그새끼는 지가 나쁜놈 되기 싫었던거에요. 줌님이 지금 그 사람에 대해 남은 미련이 물론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사람과 해보고 싶었던 "연애"를 못해본 아쉬움이 커서 생긴 미련일 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객관적으로 봐도 저사람은 정말 쓰레기에요... 저런 쓰레기한테 감정낭비하지 마시고 마음 잘 추스르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어요
첫연애에ㅠㅠㅠㅠ 어떨게 극복하셧어요 줌님?ㅠㅠ 전 지금 아무것도 잡히지않아요ㅠㅜ 일상생활도 불가하고....ㅠㅠ 머리는 아는데 마음은 왜... 걔 편일까요ㅠ 답답해죽겟어요
@6월16일 음... 극복은...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잊혀지는건 아니지만 그사람을 생각하면 느끼는 감정이 지금은 "무"가 됐어요. 예전에는 그사람이 더이상 내 인생에 없는 사람이 됐다는게 세상이 무너질것처럼 슬펐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줌님도 첫 연애였어서 더 힘드실거에요. 그냥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에요ㅠㅠ 힘내세요ㅠㅠ
줌님 지난번 글에도 댓글 남긴것 같은데...진짜 저세요...?완전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볼때 전남친 저말 똑같이 했어요. "안하진 않았어." 이 말에 미련 생기죠. 당연...과거 저도 그렇고 지금도 완전히 잊지 못했으니까요. 같은 사람이랑 3번 헤어지고 만났는데 헤어지고 만난 시간은 2번째는 2주 , 그리고 두달 후 2주예요. 생각해보면 미련을 주니까 거기에 제가 희망고문 당해서 메달린것 같아요. 그냥 상대방한테는 자기 성욕채울려고 저 만난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전남친한테 헤어지자는 말 듣지 못 했어요. 저도 하지 않았구요. 그냥 그 사람은 피하려고만 했어요. 잊으세요. 저도 아직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어요..ㅠㅠㅠㅠ
저도 첫연애 였어욧....
@북흐 아 줌님ㅠㅠㅠㅠ 안하진않았어... 이딴말 왜해서 사람 흔들리게ㅠㅠ 저번에도 댓글달아주시고 우리 같이 힘내요!!! 못잊죠 저도 못잊어요 그냥 괜찮은척 지내야죠 먹먹해지네여 기분이ㅜㅜ
@6월16일 2017년은 그 사람 때문에 다 가네요ㅜ........
헤어지자는 말조차도 비겁하게 하지않고 저런 식으로 나타내는 나쁜 놈이네요. 다시 찾아가실 필요없어요. 너무 갑자기 헤어지셔서 주민님이 더 당황도 되고 애절해지신거 같아요.. 그치만 조금만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보시면 어떨지..(내친구나 친자매가 이런 고민 상담을 해왔다고 생각해보시면 답이 금방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 구남친 하는 행동은 헤어지자는 말과 다를 바 없고, 그 사람 말에 의미부여하실 필요도 없어요. 더 오래 만나고 나서 저러면 주민님 더 괴롭고 힘들었을거예요..
오히려 지금 그만 두시고 털어버리시는게 앞으로 더 좋으실거예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일주일, 한달, 삼개월 같이 짧은 주기로 내 스스로를 보면
조금씩 좋아지심을 느끼실거예요. 제가 장담합니다!!
그리고 저런 인간이 했다는 그 생각은.. 주민님처럼 좋아하는 감정, 사랑했던 마음으로 상대방을 생각한게 아니라, 그냥 지나갔던 기억 정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예요.. 그러니 더이상 그런사람 말에 흔들리지마시고, 마음 추스리셔서 다음엔 더 좋은 분 만나시면 좋겠어요
@복숭아꽃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도 안만나고 싶어요ㅜㅜ 그냥 지나갔던 기억..정도 ㅠㅠㅠㅠ 너무 슬프지만 이제 끝내려고요ㅠㅠ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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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아무도 안만나고 싶은데 근데 또 아무나 만나고 싶어요ㅜㅜㅠㅠㅠ 무슨 감정이야 이게ㅜㅜ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으면서 기다려봐야죠ㅜㅜ 이제 슬슬 맘정리 하려고요
정말로 진심으로 줌님이 너무 아까워요. 아무리 붙잡으려고 마음 먹어도 잠수탄 남친 집앞까지 찾아가기 쉽지 않은데 사랑에 충실하신 모습보니 앞으로 그 예쁜 사랑 받을 만한 더 멋진 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정말이에요. 줌님이 노력하신거니까 오히려 후회없이 이 관계를 위해 진심을 다했다고 여기시고 마음 추스리세요 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맞아여 제가 더 아까워요 너하나만 뜨겁게 좋아했던 제마음... 걔한텐 너무 과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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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 들으려고 했을까요...ㅠㅠㅠ 제가 놓기싫어서 그랫나보ㅓ요 그냥 이대로 끝내려고요
저도 얼마전에 첫연애에 잠수이별 당했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괜찮아진거같아요 저...위 댓글에 어떤 줌님이 /그 사람에 대해 남은 미련이 물론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사람과 해보고 싶었던 "연애"를 못해본 아쉬움이 커서 생긴 미련일 수도 있다/ 라고 쓰셨는데 저 말에 띵- 했네요. 맞는말 같아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빨리 괜찮아졌나봐요. 줌님도 하루하루 참고 버티다보면 금방 괜찮아지실거에요! 정말로요! 이미 끝난 관계, 쓰레기같은 사람 빨리 잊고 행복해져요 우리
첫연애에 잠수이별ㅠㅠㅠㅠ 줌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괜찮아져야죠!! 저도 금방 이 시간만 버티면.. 되겟죠!
잠수 타놓고 조금이라도 내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나한테 조금은 미안해하지 않았을까 생각되시죠? 근데 절대 안그래요 생각해봤자 아 또 집 찾아오면 어쩌지 길 가다 마주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너 생각 안하진 않았어의 말뜻이 그래요ㅋㅋㅋㅋㅋ 저도 잠수이별 몇번 당해봤는데 그 땐 진짜 순간순간 울컥하고 하루종일 몇날며칠 생각나고 괴로웠거든요 이해해요 개빡치기도 하고 헤어지잔 말 듣고싶어서 찾아갈까 했었는데 결국은 다 제 미련이고 제 시간, 감정소모잖아요 아깝게 낭비하지마여 특히 그런 쓰레기한텐!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정말로요ㅠㅠ 줌님 사랑해줄 좋은 사람 세상에 충분히 많아요!!
또 집찾아오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럴거 같아요
미안한데 다신 찾아갈일 없을거야^^ 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진짜^^
그 남자분은 최소한 관계를 아름답게 정리하려는 마지막 배려나 예의 차릴생각도 없는거에요, 절대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자는 말 안한게 아니라는거 글쓴님도 아시겠죠? 빨리 쓰레기는 잊어버리시고 글쓴님한테 잘해줄 남자분 만나세요!
감사합니다ㅠㅠ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자 말 안하는거 아니라는거 알죠... 근데 '니생각 안하진 않았어' 이말 하나에 흔들려갖고 ㅠㅠ 그래도 이제 조금씩 괜찮아질거에요!
줌님 저세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첫연애에 7년사귀구 걔 상황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들었다가 붙잡고나서 시간을 달라그럤는데 연락도 없고 몇달째에요.. 7년 사겨서 더 괴롭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죽고만 싶어요.. 연락해도 씹히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줌님도 저도 잊어야하는거 머리로 아는데 잘 안되죠..ㅠㅠ 정말 헤어지자는 말을 딱 듣고싶어요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