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부렁 시부렁 * 아침에 싸늘함과오후에 따뜻함에아침 입을 옷을 두고잠시 고민하게 됩니다.옷도 별루 없지만...ㅎ 항상 이럴까 저럴까 하다시간을 뺏기기도 하지만어느 한곳으로 단정 지으면 다른 한곳을 포기해야 되지요. 우리네 삶 속에서도 두갈래 길을 놓코 고민할때가 많치요이럴까? 저럴까다 할순 없을까? 다할수 없다면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결과가 잘되건 못되건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자신을 탓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선택에 잘됐으면 잘된 공부를...못됐으면 못된 공부를 했으니까요. 아공! 쓸딱읍는 소릴 했네여. 겨우내 움추려 있다가오늘같은 따사로운 했빛은증말 벤또 싸각고 밖으로 나가고 싶데요. 봄!힘차게 기지개를 펴고일어나야 하는데어째 올 봄은 기운도 없고오전 보탐 의자에서 한차례 졸고.. 갱제도 기지갤 펴고일어나사 쓸건데.. 조깐 조명 없는 밤길처럼 암담 하지만그래도 내일엔 해가 뜰거라고 기댈하면서편한 마음으로시부렁거려 봅니다. 2012.4.27 밤에 -심마니/박정우-
첫댓글 어쩐지 고향에 금년봄은 비도 자주오지만 비만왔다 하면은 바람불고 징하요.연병할놈의 바람만 안불어도 살것는데 ....징하요 징해.....
첫댓글 어쩐지 고향에 금년봄은 비도 자주오지만 비만왔다 하면은 바람불고 징하요.
연병할놈의 바람만 안불어도 살것는데 ....
징하요 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