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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어찌해야될까요
도르가 추천 2 조회 1,764 14.08.23 11: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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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3 14:25

    첫댓글 본인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며 바른교회를 찾아보세요.

  • 14.08.23 21:28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와 말씀으로 홀로서기하세요..전도사님 말씀이 많이있으니 찾아서 들으시면 어떻게 사는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삶인지.어떻게 홀로슬수있는지 많은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

  • 14.08.23 15:17

    전~~ 15년 걸렸습니다~~ 돌아서 돌아서 결국 제자리에 왔네여~~ 신약성경보고 예수님 믿자마자 교회로 달려나간것이 탈이었죠~~ ㅠㅠ 지금은 홀로서기 할때인것 같습니다.

  • 14.08.23 18:30

    지금 타락된
    교회도 많지만
    피흘려 세우신 몸된 교회
    를 떠난 신앙 생활은
    주님께 칭찬 받지 못합니다

    머리되신 그리스도 참된
    교회에 소속 되어
    바른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요즘 참된 교회 에 소속 되지
    않고 혼자 집에서
    주님을 믿는분들 주님께서
    어찌 보실지 .........

  • 교회 안나가고 홀로 서기 하면 주님이 칭찬 하지 않는다고
    성경구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그렇게 확언을 하시니 성경말씀 찾아서 올려 주심 감사

  • 14.08.23 20:07

    맞아요. 요즘 다닐교회 정말없습니다.
    참된교회가 어딧습니까?
    걍 가난한 개척교회 출석하면서 이웃봉사하는데 주님께 영광돌리고있습니다. 깨어있는말씀 듣는것까지 바라지도않습니다.

  • 작성자 14.08.23 21:23

    이웃동네교회로잠시갔다가wcc찬성한다기에예배도중나와버렸습니다~거의다번영신학에칼빈주의로마땅히갈데가없네요..여긴작은동네라더그래요...주야로일을하는데핸폰에전도사님설교와찬양다운받아서말씀듣기와설교찬양만계속듣습니다~새로이은혜되는말씀이많더라구요~댓글달아주신모든분들~감사합니다~주님사랑하는마음변치말고죽기까지주앞으로나갑시다....

  • 14.08.23 21:24

    제 소견에는 현 교회에서 개혁을 외치고 잘못된 것을 성토할 자신이 잇으면 머물러 외치시고
    그렇치 않다면 홀로서기가 낳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런 가짜목사에게 헌금을 하면 둘다 공범이라고 봅니다~!

  • 14.08.23 23:58

    주의인도하심 있으시길..마음을 아실꺼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4 19:56

    @회개인내 귀한말씀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고1인아들과저만주님을믿고시집식구들전부불교쪽이예요~주야로회사를다니지만농사짓는남편과일도하기에같이있는시간이많아요~회복교회찬양을핸드폰에다운받아듣는데작은소리로부르면옆에서듣기싫다고부르지말랍니다~극도로싫어해요~말씀을소리내읽으면난리치지싶지만이겨내야겠지요~참된교회를찾아서예배드리면더할수없이좋겠지만여기는작은곳이라서로왕래가잦고다알기에아마도참된교회찾기란매우어려울거예요~말씀을주로듣는편인데소리내읽으란소리가맘에울림이옵니다~감사합니다~댓글달아주신모든분들~진심을다해고맙고감사합니다~이또한저의복이겠지요..내삶의가장큰복은주님이십니다~죽기까지사랑합니다.....

  • @도르가 "내삶의가장큰복은주님이십니다~죽기까지사랑합니다..... "

    도르가님의 이말씀에 감동이되어,,,눈물이 다 납니다....

    어렵고,힘들지만,,,우리모두,,승리의 그날까지,,
    서로에게, 힘이되며, 격려가 되어, 우리주님 만나는 그날,,,,
    기뻐뛰며, 찬양할수있기를,,,,진심으로 소원합니다.....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회개와인내님께서
    나누어 주신 말씀이,,,
    가슴에 와닿으며....동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davida
    "오직 예수님을 통한 예배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며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인것입니다.."

    아멘!!!!

  • 14.08.24 16:43

    샬롬하우스님 회개인내님의 직언이 더욱 주님께 가까이간다고봅니다.
    전 티비는 안본지 이제 2년 다되가는데 넘좋아요 전도사님을통한 주님의 은혜라봅니다.
    대신 라디오를 가끔듣는데 CBS 죠 헌데 듣다보면 내용이거의다 칼빈,번영신학,설교끝나면 계좌번호알려줍니다
    기부해라고. 제대로 자신을 무장하지안으면 미혹되고맙니다.
    종말론에 기울지말고 세상을 바로보고 께어있어야 한다는게 전도사님이 전하는 의도라봅니다.

  • 작성자 14.08.25 07:40

    제가인터넷게임 무지했었는데어느순간재미가없어지더라구요~드라마,세상노래가어느순간싫어지게되고나도모르게찬송과말씀을찾게됐어요~참감사한일입니다.구별된삶을살려고노력하지만쉽지만은않네요~그래도우리가는길끝에주님계시니힘내서가요우리...전도사님의설교로너무나많은것을깨달았고지금도깨닫는중입니다~우리주님이얼마나귀한분인지.....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26 10:06

    클릭이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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