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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익 웃자 ♣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 하긴 울다가 넘어지는 것보다
웃다가 넘어지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지요.
단거리 선수에게 마지막 20미터는 이를 악물고
죽어라 달려야 할 최후의 순간입니다. 찡그리기 쉬운
그 고통의 순간을 오히려 웃으며 달리는 것이
더 잘 달릴 수 있다 하니 좋은 귀띔입니다.
씨익 웃으며 달리십시오.
고통의 시간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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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하긴 울다가 넘어지는 것보다
웃다가 넘어지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지요,
그 고통의 순간을 오히려 웃으며 달리는 것이
더 잘 달릴 수 있다하니 좋은 귀띰입니다,
멋진 글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고운 발자국 남겨놓고 다녀가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고운 발자국 남겨놓고 다녀가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