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br />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세요. 여러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시거나 일정 종류(스폰지 경도가 일정한 것 등)를 사용하실 경우도 그대로 정보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br /><br />블레이드 : 구형 비스카리아<br />앞면 러버 : 파스탁 G1<br />뒷면 러버 : 파스탁 G1(고민중)<br /><br />=================<br /><br />전면은 네오 허3에서 파스탁 g1으로 적응 성공했지만 백에 g1을 쓰기엔 단단해서 무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파스탁 s1이나 오메가 7 프로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써보신분 후기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러버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백은 드라이브도 걸지만 치키타, 쇼트와 푸쉬를 주로 씁니다 elp는 무거워서 제외요</p>
<!-- -->
테너지80은 테너지64와 테너지05의 딱 중간 정도 느낌입니다 회전량과 속도가 64와 05의 중간입니다 저는 백핸드에 테너지80이 너무나 좋아서 주력으로 씁니다 무게도 가벼운 편이고 드라이브, 쇼트 등 모든 올라운드 플레이에 적합하며 안정감이 있으면서 회전량도 많고 속도도 빠른편입니다 Abs볼에서 제 인생 러버가 테너지80입니다 테너지가 약간 비싸기는 한데 64는 볼빨이 금방 떨어져서 자주 바꿔야 하지만 80은 3달 이상 쓸 수 있어서 가격도 별로 비싸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첫댓글 elp는 어떠했나요? 파스탁s1은 테너지 64보다 부드럽고 회전과 볼빨은 부족하고 그렇답니다. 로제나는 테너지64와 s1중간 느낌이고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경도는 딱 제가 원하는 정돈데 너무 무거워서..
테너지64정도가 제가 원하는 경돈데 수명이 너무 짧아요..ㅠ
안드로r50은 어떤가요^^
r50이요?? g1도 하드한데
아우루스 셀렉트나 맥스450이 생각나네용
아우르스는 써봤는데 셀렉트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맥스 450은 탑시트 오돌도돌한거 때문에 선호하질 않습니다..
셀렉트는 그냥 무난무난해서 좋구요 맥스는 탑시트 완전 평평한데요? 스펀지는 지오스펀지라는 기술 때문에 울퉁불퉁하지만
아 울퉁불퉁한걸 말한거였어요;;^^
죄송하지만 혼자만의 사견입니다. G1이 무겁다면 어느 러버를 쓰느냐 보다 근력을 키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볍고 좋은 경도를 찾으셨는데 무겁다거나, 가벼운 것을 찾으셨는데 러버의 오돌돌한 것을 가릴 줄 안다면~~ 감각은 최고시네요.^^
모든 사람마다 감각은 다르니 이럴땐 혼자만의 생각이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1이 무겁다곤 안했습니다.. 가벼운데 라켓이 무거워서 더 가벼운 s1 찾는거에용 근력은 헬스 다녀서 충분한거 같아요 ㅋㅋ
C1이 부드러우니 일단 이걸 한번 테스트해보시죠. 테너지80느낌입니다
C1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80을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타구감 어떤가요? 안나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회전은 상당히 좋습니다만 살짝 안나가긴합니다. 공을 잡았다가 쏘아준다고 하는 느낌이랄까ㅋ이너포스zlc보다 잘나가는 라켓에서 추천합니다
테너지80은 테너지64와 테너지05의 딱 중간 정도 느낌입니다 회전량과 속도가 64와 05의 중간입니다 저는 백핸드에 테너지80이 너무나 좋아서 주력으로 씁니다 무게도 가벼운 편이고 드라이브, 쇼트 등 모든 올라운드 플레이에 적합하며 안정감이 있으면서 회전량도 많고 속도도 빠른편입니다
Abs볼에서 제 인생 러버가 테너지80입니다 테너지가 약간 비싸기는 한데 64는 볼빨이 금방 떨어져서 자주 바꿔야 하지만 80은 3달 이상 쓸 수 있어서 가격도 별로 비싸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r47스페셜버전
혹은 만트라s
정도면 비스카리아에서 할수 있는건 다 받쳐주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ELP가 그리 무겁진 않으실텐데 ㅎㅎ 그러시다면 에어록 아스트로 M이 사견으로는 괜찮을것 같은데요
elp 거의 50g으로 알고 있는데 무거운거 아닌가요..?
아니면 카리스M이 좋을듯 싶기도 합니다
카리스는 일제던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진짜 테너지64가 제격인데 대체 러버가 떠오르지 않네요.
간절히 테너지64쓰고 싶은데 비싸서 테너지64보다 10프로부족한 로제나 씁니다ㅠ
솔직히 백은 지금까지 썼던거중에선 테너지 64가 제일 좋았는데 길어야 한달정도 성능 유지가 되서..
여러종류의 백핸드 러버를 사용하다가 다시 테너지64로 돌아왔습니다. g1 r47 mxs elp 아우르스셀렉트 등. 쇼트 플레이를 많이 하시면 테너지로도 러버수명이 생각보다 오래가실거 같습니다.
elp 추천합니다!^^*
베가 아시아 추천이요
G1 감각이 마음에 드신다면 스폰지 두께 조절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국내에는 특후만 판매하지만 해외에서는 후, 중 도 판매합니다.
음.. 해외 배송시키면 거의 테너지 값 되지 않을까요..?ㅠ
80달러이상이면 무료배송으로 보내주고합니다.
s1 쓰고있는데 g1보다 무르고 쓰기편합니다 테너지64보다 반발력은 적어도 회전과 스피드는 균형이좋아요 ~~주력 러버임,쇼트최적화 백드라이브 굿
감사합니다^^
저도 홀츠시벤에 양면지원쓰다가 r47로 양면을 바꿔서 사용했는데 무게가상승하다보니 볼이 지원보단 묵직하게 걸리지만 수명이 차이가심해 지금은 전면지원에 후면씨원 쓰고있습니다 지원보다는 씨원이 사용하는데 편이한 느낌이랄까 가볍게 걸어도 잘걸리고 잘나가는 지원보다 덜단단한걸찾으시면 시원도 괜찮은거 같아요ㅎㅎ 근데저는다시 지원으로 갈지말지 반반고민중입니다~
g1에 비해 회전이 많이 차이 나진 않나요?
타법에 차이는 있긴하지만 저는 백쪽으로 득점적인 공격을하기보단 가볍게 거는스타일이여서 회전력은 차이가 많이 없어보이고 비거리는 좀더 씨원이 잘나오는거 같았습니다
비거리가 c1이 더 기나요? g1에서 바꾸려는게 너무 잘나가는거 같아서인데..
닛타쿠공홈에서도 지원보다 씨원에스원이 비거리가더길다고설명돼있기도한데요 저도 지원보다는 잡아주는 느낌보다 뻗어주는감이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C-1...무게가 가볍고 테너지05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위에 댓글 중에 테너지80같다는 글이 있던데 저는 80은 안써봤고요, c-1은 비거리나 단단함, 끌림 등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적당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테너지05 매니안데
G1시리즈를 모두 써보고 싶어지네요
G1은 써본적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했었던 러버였구요, C1, S1도 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