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도솔[兜率] : [불교] 욕계 육천(欲界六天) 가운데 넷째 하늘. 수미산 꼭대기에 십이만 유순(十二萬由旬) 되는 곳에 있다는 천계(天界)로서, 칠보(七寶)로 된 궁전이 있으며 하늘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곳은 하늘에 사는 사람의 욕망을 이루는 외원(外院)과 미륵보살의 정토인 내원(內院)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사바세계에 나는 모든 부처님은 반드시 이 하늘에 있다가 성불한다고 한다.
o 도솔암(兜率庵)이나 도솔천(兜率川)의 한자어는 ‘투구 두(兜)’와 ‘거느릴 솔率’로서 ‘두솔’이라고 해야 하지만 이 경우 ‘도솔’에 한하여 ‘두’자가 ‘도’자로 음역됨.
미지님! 감사 감사드려요... 영상을 만들면서 이처럼 좋은 곳을 예전에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3번이나 그쪽 해남을 다녀 오셨다니 너무 좋으시겠습니다요... 오늘도 함께 해주시어 고맙고 감사하기만 하네요. 남은 저녁 시간도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첫댓글 단미그린비님
도솔암 생각만으로도
마음의 평화가 느껴지고
인고의 세월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움에는
저마다 아픈 흔적이 있다
윤평현 시인님의 글이 참
마음에 와닫네요
오늘도 즐거움으로
즐감합니다
즐거운 묙요일 보내시길요~^^
제넷님!
네. 마음의 평화로움을 찾을 수 있는 곳 같아요. 고마워요... 이 詩는 얼마 전에 카페에 시루산님이 올려놨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으로 만들어 봤죠... 항상 해피하게 좋은 일만 함께 하기를 빌께요...
ㅎㅎ
단미그린비님
안념하세요 ~
영상글 멋집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
해남은 세 번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미지님!
감사 감사드려요... 영상을 만들면서 이처럼 좋은 곳을 예전에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3번이나 그쪽 해남을 다녀 오셨다니 너무 좋으시겠습니다요... 오늘도 함께 해주시어 고맙고 감사하기만 하네요. 남은 저녁 시간도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 감사드려요. 오늘도 찾아주시어 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남은 저녁 시간도 내내 행복하시고 즐거웁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