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조 인원들이 대부분 활동이 뜸하시거나 새로오시는 분들이 대다수로 만빵이나 이벤트보다는
낚시에 집중하며 실력을 쌓는 조행이 되고자 했습니다.
개인 노하우 채비도 나눠 드리고 개인 레슨도하는 재미있는 조행이였습니다.
이제는 주꾸미도 많이 까다롭고 장비와 거기에 맞는 실력이 뒷받침되어야하는 상황이 된것 같습니다.
이전과 같이 직결에 무게감만으로 잡으시는 분들은 50수
적당히 유혹하는 패턴과 케스팅은 100수
무게감과 더불어 끝보기 그리고 미세한 봉돌제어가 150수 이상
올해 주꾸미가 백수 넘기기가 쉽지 않을만큼 어려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100수 가까이 5명정도로 그나마 최근에 가장 좋은 조과를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최대수는 154마리 였습니다. 쭈갑 비율이 3:1로 나왔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게 느껴졌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면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같이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애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첫댓글 수고많으셨어요
역시 고수는 다르군요~^^
올해는 쭈꾸미 잡기 힘드네요~
실력을 너무 숨기셨습니다 ㅎㅎ
얼추 쭈갑 포함 110마리 언저리 잡은듯 한대 ~9월 22일 군산 정출때보다 확실히 쭈갑이 커서 무게감은 있더라구용~정출 즐낚 진행해주신 조업중님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그나마 조황이 조금은 살아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조업중스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낚시후 집에와서 정리후 쭈라면 일품이지요^^
바로 그맛이지요 ㅎㅎ
기분 좋은 정출이었습니다.
조업중 스탭님 인솔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무한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기분 좋은 정출에 한표!!! 그무엇과 바꾸리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용안을 뵌지 너무 오래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뵙도록 노력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