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筆墨硯.내 늙어 홀로 되는 날죽장에 삿갓 쓰고화선지 멍석 깔아벼루에 임 사랑하듯고이 곱게 곱게 갈아임의 입술에 내 혀 집어넣듯붓에다 임을 묻혀못다 한 사랑영혼까지 따라가며덧칠하고 싶다오.사랑했기에눈에서 멀어지면불안하기에변치 않고 속이지 않고내 맘 가는 대로깊은 정 그대로 받아내 흉허물 다 받아 낸 임임에게 변덕을 칠하고 봐도원망하지 않고 웃기에저승길까지 사랑하리오.
첫댓글 婦人을...... .영혼 까지 사랑 하세요.... .사랑은 식었다 붙었다 하면서 깊어 지는 것 사랑 입니다.말소리님!...... すごい........대단 하십니다.....감사 합니다
역시 대가이시고지혜로움 센스 지금도여전하십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婦人을...... .영혼 까지 사랑 하세요.... .사랑은 식었다
붙었다 하면서 깊어 지는 것 사랑 입니다.
말소리님!...... すごい........대단 하십니다.....감사 합니다
역시 대가이시고
지혜로움 센스 지금도
여전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