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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전에 올렷던 질문중에 어떤 두제품을 비교해달라는질문에서
어떤분께서 이러한 답을 주셨는데요
"MK-249랑 MK -361 이랑 가격차이는 불과 6만원 밖에 않납니다. 249이 49건반이구 361이 61건반인데요 모두 똑같은 기능에 건반 수만 늘려놨다고 생각하심됩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다른것이아니고 건반갯수 차이때문에 특별한 장단점이있는지 하는것인데
제가 가장먼저 알고싶은것은 예를 들어 곡을 만들때 건반 갯수가 적은녀석이 치지못하는부분을(바로즉흑적으로연주를하는부분은 제외)보완하거나 어떻게 곡을 완성하지못하게끔 막는 장애물이 되는지 이것이 제일궁금합니다
제가 말을 똑바로 못해서 질문이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그냥 장단점만 간단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너무아는게없어 답답하네요 돈도 많이있는사람이아니라 투자를 하는것 자체가 겁이 많이 나네요 |
첫댓글 건반수가 적으면 피아노같은거..연주곡 만들때도 불편하겠네요.. 두번씩 해야하구.. 건반수가 많으면 그냥 한큐에 될텐데 공간의 절감효과가 있지만 표현의 불편함이..
건반위주의 사운드를 만드시는게 아니면 건반수가 적더라도 쓸만합디다.
건반수 작은거 사시면 크게 후회하십니다. 표현할수있는 양이 적기 때문이죠 76건반 이상 사시는게 좋을듯.
똑같은 기능에 똑같은 디자인에 똑같은 용도로 사용하실꺼라면 뭘망설이세요 ;;; 가격도 6만원 차이밖에 않난다면 당연히 61건 사셔야죠 ... 가끔씩은 61건도 짜증난다는 사람도 있는데 .. 49건보다는 61이 더 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