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jackie macmullan에 따르면 폴조지는 트레이드 요청을 하고 프레스티가 그 일을 마치는데 약 48시간만을 줬다고 하네요. 프레스티는 낙담을 했지만 언해피가 뜬 폴조지를 한해 동안 끌고가는 것보다 새롭게 리붓을 할 수밖에 없었고 최악의 상황속에서 최상의 선택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 이게 사실이라면 카와이는 듀란트 버틀러를 거치고 폴조지에게 제안했다가(4일쯤) 폴조지는 고민끝에 뒤늦게(11시간 후) 프레스티에게 트레이드를 요청을 했고 실질적으로 프레스티에게 남은 시간은 약 48시간 정도였다고 하네요.
첫댓글 어이가 없는걸 넘어서 전혀 프로페셔널 하지 않네요. 팬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무브군요. 카와이 연락 받고 냅다 트레이드 요청한 셈이군요
48시간을 넘기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저도 딱 궁금하네요
48시간은 아마 7월 6일에 관련되어 있겠죠.
맘같아선 d리그에 처박아버리고 싶었겠네요.
폴통수는 프레스티한테 죽을때까지 고마워해야됨
듀보다 더한 놈을 보게될줄은.. 팀이 하루아침에 풍비박산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