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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섬진강이 빚은 산 - 무량산, 용궐산, 벌동산
팔개 추천 0 조회 321 22.09.05 10: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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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5 11:00

    첫댓글 와우...막말로 개고생하셨습니다....사진을 보니 산3개를 고스란히 다 타고 넘어야할 상황이라 만만치 않게 생겼습니다..ㅎㅎ

  • 작성자 22.09.05 11:39

    ㅎㅎ 꼴랑 5시간 산행. 부끄럽습니다. 그저 안부를 전할 뿐입니다. ^^

  • 22.09.05 13:53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9.05 15:41

    아?!
    눈물나게 반갑네요.
    어찌 지내셨어요? (정은 가늠할 수 없이 솟아나지만 이하 생략)

    이 트랙이 정답입니다.
    저도 원래 계획에는 이렇게 걸으려고 했었는데 ...

  • 22.09.05 16:07

    섬진걍이 빚은 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간을 갖고 안전하고 즐거운산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9.05 16:35

    대대로님께서 친히 격려와 위로와 염려를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제 처지가 그러하고 상황은 추측하시는 대로입니다.
    차차 발길이 차분해지겠지요. 늘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 22.09.05 17:01

    용궐산이 참으로 슬랩이 멋지던데요...ㅎ
    내려갈려는데 딱걸려서..
    그래도 내려가버렸죠...ㅎ

  • 작성자 22.09.05 17:13

    섬진강 강바람이 빚어낸 걸작으로 보이더군요.
    즐기시는 모습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22.09.05 18:31

    팔개대장님의 무용담^^
    상처많은 영혼이 아름답죠~
    홀로 고생 엄청나게 하셨네요.
    그래도~ 만족된 산행이셨을까나요??
    ㅎㅎㅎ

  • 작성자 22.09.05 19:03

    재미는 있었는데 쬠 짧은 게 그러츄. ^^
    1년 미만.
    잘 지내시고, 추석도 잘 쇠시고.

  • 22.09.05 19:43

    섬진강변에 용궐산도 멋지지만 채계산도 빼놓을 수 없는 산이죠
    남해 고속도로 오담\보면 살짝 보이기도 하구요
    친구님 덕분에 잊었던 섬진강변의 산들을 생각해보게됩니다.

  • 작성자 22.09.05 21:59

    산만 보거나 산과 강을 나누어 생각해 왔었는데
    방장님을 알게 되면서
    산과 강을 함께 보는 마음이 생긴 것 같습니다.
    늘 만안경승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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