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이민🐥] 캐나다 입국시 필수! 따라만 하면 간단하게 발급 완료 2024 eTA 최신판 전자 여행 허가서

[CanNest]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라는 전자 여행 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발급은 온라인을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한 번 승인받으면 최대 5년까지 유효하게 사용됩니다. 신청은 소유한 여권 번호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여권이 바뀌면 eTA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합니다.

eTA 신청은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eTA 신청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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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전자 여행 허가서) 필요유무 확인하는 방법

홈페이지 접속

※ eTA 신청 홈페이지

Home - Canada.ca

위의 링크를 클릭, 이민국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캐나다 방문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Visit Canada를 클릭합니다.

현재 eTA가 필요한 상태인지 체크하기 위해 Find out if you need a visa를 클릭

입국시 사용하는 서류를 고르는 란이 나옵니다. 이때 여권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느 나라 여권인지를 선택합니다.

캐나다 시민인지를 묻는란에 No를 선택합니다.

미국 합법적 거주자인인지, 시민권자인지를 묻습니다.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면 No를 선택합니다.

캐나다 입국 이유를 묻는 란이 나옵니다. 어떤 이유로 입국하는지를 고릅니다.

어떻게 캐나다에 입국하는지를 묻습니다. 항공편인 경우 윗칸, 육로인 경우 아래칸을 클릭합니다.

eTA를 발급해야 한다고 하며, 금액은 $7 CAD가 듭니다. Get details about eTA라고 쓰여진 진학색 버튼을 눌러 신청에 필요한 서류 안내란으로 넘어갑니다.

eTA 신청 제출 서류 및 방법 안내는 아래 둥지이민 카페 "캐나다 투데이"에서 가입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입국시 필수! 따라만 하면 간단하게 발급 완료 2024 eTA 최신판 전자여행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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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이드를 잘 따라하면 eTA 신청 완료!

캐나다에 입국 허가서 발급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캐나다 입국 허가서가 있다고 해서 입국 심사가 끝나는게 아니라 입국 심사와 비자는 모두 별개의 과정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입국 심사에 관한 궁금증은 바로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캐나다 입국심사 걱정 끝! 이렇게만 하면 무사히 통과할 수 있어요.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맨 하단의 배너를 클릭, 둥지이민 카카오 플러스를 통해 개별 문의 하시면 됩니다. 일대일로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