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다가 하루에 나물팔아서 2만원 버신다는 할머니를 포옹하구 이명박 대통령님이 가치 찍은 사진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욀케 안스러워보이던지 에휴 사진속 할머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하시구 ㅠㅠ
정말 마음속으로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전부였지요 ^^
점점 추워지지만 정말 길에 안자서 노점상 하시는분들 있으면 하나라도 팔아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집시다.
집에 연탄이라도 사는대 조금이라도 보태시라구요
불경기인 분들도 정말 화이팅입니다.
PS
그냥 잡담이었구요 행복 가득한 금 , 토 , 일 주말되세요
혹시 포차에서 저보면 수다 가치 떨어요 [ 사장님 갈구기 놀이 ]
첫댓글 그 할머니 같은 분들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작자가 쥐박이죠...쳐 죽일놈..ㅡㅡ;
운기칠삼님 방음하셔서 포차를 일으켜 주세요 ^^ 포르테 구경하고 싶어요
하하하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