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행정부처를 이전하는 문제를 수정하려고 한다고 반대하는 논리는 자살한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가 공약한 사항으로 국회가 동의해 준 것이기 때문에 해야한다고 한다.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대통령이 하려는 사업을 검토없이 동의해 준 것은 경솔했다. 그러나 대통령이 하려는 일이기에 협조했으나 후임 대통령이 이를 집행하려고 보니 엄청난 국가 손실을 가져오게 됨으로 수정하자는 것이다.
대운하를 반대하는 무리들은 이유가 안 되는 이유로 반대를 한다. 대통령 후보가 공약하고 국민의 절대 다수가 투표하여 동의한 사안이다. 그것을 반대하는 자들이 세종시문제는 왜 잘 못 된 것이 분명한데 특히나 정신병자가 대중없이 공약한 사안이란게 다 밝혀졌는데 반대의 생때를 쓰고 있는가?
4대강 사업에 보를 만들면 강물이 썩는다고 반대하더니 이제와서는 대운하를 만들기 위해서 보를 만든다고 미친 소리를 하고 있다. 대운하를 대통령이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생떼를 쓰는 막가파 무리들의 인격에 묻고 싶다. 대통령 공약사항이지만 반대가 심해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강을 살리고 수장원을 확보하기 위해 하는 사업에 왜 대운하를 끌어다가 반대를 하는가?
지자체장들이 환영하자 지자체장들이 소속한 정당에서 해당행위라고 발광을 하는 모양인데 지자체장들이 지역의 숙원사업을 대통령이 하려들자 감사 인사를 했는데 그게 왜 해당행위며 지자체장들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업을 왜 당에서 반대를 하고 육갑을 떠는가?
나는 대운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대통령이 포기했다니 그만 두고 4대강 보수공사를 해서 맑은 물 풍부하게 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대운하운운하며 육갑을 하는지 묻고 싶다. 외국 학자들이 자살을 하는 정신병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느냐고 하는데 그런 자의 공약을 붙잡고 세종시 원안 고수가 국민과 약속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참 한심하다. 잘 못된 약속을 고쳐야 하는 것이다. 국익보다 우선하는 약속은 없다. 잘 못된 약속은 고쳐야 한다. 양심과 인격이 있는 사람은 했던 약속도 잘 못 되었으면 고치려 한다. 역대 야당 지도자들의 시정 연설에서 어제 모당 대표처럼 막가는 정신병자같은 연설은 없었다. 이제 대통령이 하는 일에 협조하는 모습을 좀 보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반대하던 청계천사업이 성공하여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본 저들은 대운하나 4대강 사업이 가져올 성공의 위협을 막으려는 발악으로 보인다. 이제 발악해도 대통령의 지지도는 역대 대통령들보다 앞서는 50%대를 넘고 있다.
첫댓글 파란원고지님의 글 잘 읽었고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이명박(존칭은 생략 하겠습니다.)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엔 서울시장 때 한 청계천이 있는데 대운하마저 성공해서 국민의 찬사를 받는 것이 야당과 좌파들로써는 견딜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하지만,4대강 정비는 몰라도 대운하는 좀.......왜냐하면 왜국에서도 운하를 만든 후 환경이 걷잡을 수 없이 변해 실패한 사례가 있다고하지 않습니까? 한 번 손대면 복구가 불가능 한 것은 좀 더 깊이 생각해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