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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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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입맛 돌아온 오이지 무침
보 라 추천 0 조회 343 24.06.20 22: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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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22:04

    첫댓글 오이지 나두진짜
    좋아하는데
    보라님은 천상여자이시네요
    못하는것이 없나봐요
    언제 우리모두 불러서 맛난거해주심
    어떠시려나^^^♡

  • 작성자 24.06.20 22:09

    음식은 잘한다고 말은
    못해요..ㅎㅎ

    각기 집안마다
    입맛이 다르니 우리
    식구들은
    맛있다해도
    다른 사람들 입맛에는
    맛이 없을 수도
    있으니요~😊

  • 24.06.20 22:36

    이야!!ㅎㅎ
    오이지는 역시 재래식으로
    소금물 끓여 부어서 담근것이 최고야요..
    보라님 방식대로 무치면.정말 밥도둑이지..ㅎㅎ

    나 이거 무지 먹고싶은데
    어떡할거야!!
    ㅎㅎ

  • 24.06.20 23:03

    자랑하면 주라고 할까봐서
    저도 오늘 김치 담갔다고 자랑 못 합니다.ㅎㅎㅎ

    광명 친구들에게 자랑하면
    당장 가져오라고 하거든.ㅎㅎ

  • 작성자 24.06.20 22:43

    달랑무도 익혀
    찬물에 밥말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나..ㅎㅎ

  • 24.06.20 22:58

    안주무시고 이시간에 ㅎ
    맛난 오이지에 맛난 달랑무김치
    물말아 먹음 정말 굿 이지요 ㅎ
    이제사 제시간 입니다
    편한밤 되세요 ㅎ

  • 작성자 24.06.21 14:58

    요즘 더위에 얼마나 고생되실까요..ㅠㅠ
    항시 건강 잘챙기시면서
    하셔야 합니다~♡

  • 24.06.21 00:49

    달랑무ㆍ오이지무침
    밥도둑 반찬들ᆢ맛있겠어요

  • 작성자 24.06.21 14:59

    언니~
    잘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일주일째
    감기로 고생하고 있네요..ㅠㅠ

  • 24.06.22 15:42

    @보 라 혹시 독감? 작년12월 간병하다 독감걸려 기침안멈춰서 주사맞으니 바로 회복됐어요 심하면 병원가서 독감주사나
    치료 받아요 여름감기 괴롭ㅈᆢ

  • 24.06.21 06:01

    비법 전수 감사해요
    나도 무쳐 먹어야지 히힛

  • 작성자 24.06.21 15:01

    오이지 짜는게
    좀 힘들지만
    다른건 쉬우니
    맛있게 해서 드셔요~🫠

  • 24.06.21 07:26

    식전 공원에 나와 산책 까페 접속~
    보라총무님 오이지 무침보며
    식욕이 확~~악 폭팔.
    저도 올려주신 레시피데로
    15개 담가 보았지요.
    무침도 레시피데로 해보렵니다.
    배움이 많은 여성방~~굳입니다!

  • 작성자 24.06.21 15:02

    여름 입맛 없을땐 오이지 무침 반찬이 최고야요~
    맛있게 해서 드셔요~♡

  • 24.06.21 13:15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도 바로
    오이지 이지 싶습니다

  • 작성자 24.06.21 15:05

    요즘 날씨 너무
    더운데 잘지내고 계시지요?
    몸살감기로 입맛이 없었는데 오이지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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