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다르네요6일전에 단호박이 와서 바로 쪘더니 별로 파근거리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놔두었다 오늘 점심겸 쩌서 지금 먹어보니 완전 밤보다 더 맛있고 분이 나오네요요즘 감자에 호박 제 간식거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11시 미사 독서 하고와서 1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왜 아직 알람이 안울이지 성당 가야되는데 이러다 늦겠다 싶어서 벌떡 일어나보니 이게 어찌된거지 하고 생각을 해보니 성당을 다녀와서 자고일어난거네요가끔 이럴 때가 많아요자고 깨면 성당 일에 사로 잡힌것 같아요 ㅎ
너무 맛있어서 찍어봤어요먹다 말고여
첫댓글 나도 좋아하는데어디서 구매 했는지요.적은박스도 되는지요?
10키로에 45000원에 이웃집에서 소개 해서 샀어요저는 잘 모르고여 꼭 사신다면 그집에 물어볼수는 있어요
@산 나리 아 10키론 많아요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공주.. 네 그러세요고창 호박이더군요
저희는 일반호박은 요즘 따 먹고 있는데단호박은 아직 덜 영글었데요.감자도 몇박스 캐고요.오늘도 노각.호박. 브로콜리 따와서노각 무쳐 달라고...부식 사러 마트는 안가서 절약 되지만많을땐 나누는것도 귀찮을때가.ㅠ
네 맞아요나눔도 때로는 힘들더군요일일이 다 갖다 주어야 되구요시간 없을 때는 그것도 힘드더라구요단호박이 밤호박이더군요맛있어요농사 지어서 바로 따서 음식을 하면 더 맛있고 절약되고 좋지요믿고 먹을 수 있구요
올해단호박 한번도 쪄 먹지 않았네요언젠가 너무 많이 구매해 버린기억. 때문에 아예 단 호박을 잊고살았네요내일이나하나 사서 쪄 먹어야겠어요~^^
네,저는 한해에 두번 시켜서 먹었어요워낙 좋아해서요근데 마트에서 사는것은 이렇게 밤호박이 아니더군요질척하고 맛이 없었어요저도 여러번 사봤는데 외국에서 수입 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오래전에 동네에 가지고 오는 사람이 평택에서 농사 지어서 온거라 해서 샀는데 그것은 정말 맛있고 밤 같았는데 그 사람을 만나기 어렵더군요
요즘..담백한 단호박 맛에입안이 호강합니다.ㅎ숙성..하나 배워갑니다.~♡
네 그렇네요요즘 맛보는 최고에 선믈이지요계절에 나오는것 찾아 먹는게 보약 같아요
저는 감자고 뭐고 ~이제는 소포장 선호합니다껍질째 드시고 계신거죠? ㅎㅎ
네 서초님 오랜만이세요요즘 통 안보이시더군요껍질이 더 맛있더라구요쪄야 껍질채 먹을수 있어요렌지에 돌리면 딱딱해져서 껍질은 못먹겠구요10키로 이상 되니까요그래도 작년에는 두번 시켜 먹었어요밥 대신 먹어요
@산 나리 쩌야 ~정성스럽지요 렌즈 휙 돌리는것 보다는 떡이고 뭐고 다. ㅎ건강하시다니 반갑습니다 ^^
@서초 맞아요우리네 정서로서도 ㅎ
저도 요즘 감자 쩌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단호박은 쩌서 맛없으면 우유에 갈아서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좋아요~^^
네 어제는 감자 쪄서 먹고 오늘은 호박 먹었어요점심 대신 먹고 남은것 좀전에 먹었더니 아직 배가불러서 저녁을 못먹고 있어요
포근하니 밤이나 밤고구마 같이 맛나지요 ㅎ건강한 먹걸이 좋아 하시나 봅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
오막실이님 오늘도 일 많이 하셨지요저는 오전에 상당 다녀와서 종일 집에 앉아서 티비만 봤어요그러고 나니 호박만 먹어도 배가 나오네요감자 호박 고구마 이런거를 좋아하다 보니 살이 찌나봐요편안한밤 되세요
저는 마트에서 단호박 보아도 그냥 지나치는데언니 글을 보니 단호박 한번 쪄먹어야겠네요..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네요..ㅠㅠ
저는 고창에서 보내온것 10키로 샀어요동네에 아는 분이 소개 시켜줘서요마트에서 몇번 샀는데 이런맛이 안나고 질척하고 맛이 별로였어요그래서 이곳에서 2년전부터 시켜 먹어요마트에서도 국내산 잘 사면 괜찮을거예요고운꿈 꾸세요
@산 나리 저도 주문하고 싶어지네요.삼식씨는 하루에 한번 은 감자를 찌네요.ㅎㅎ호박도 사놓으면 그럴것 같아요..
@샤론 . 호박이 워낙 맛있어요6일이상 숙성 ㅅ켜야 제맛이 나더군요그집에서 물어볼께요이웃집이 주문 해주고 계좌번호만 줘서 돈만 보냈어요내일 물어서 보내 드릴께요내일 거창으로 여행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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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다 떨어졌다네요그집은 대량 하는데가 아니랍니다좋은날 되세요
첫댓글 나도 좋아하는데
어디서 구매 했는지요.
적은박스도 되는지요?
10키로에 45000원에 이웃집에서 소개 해서 샀어요
저는 잘 모르고여 꼭 사신다면 그집에 물어볼수는 있어요
@산 나리 아 10키론 많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공주.. 네 그러세요
고창 호박이더군요
저희는 일반호박은 요즘 따 먹고 있는데
단호박은 아직 덜 영글었데요.
감자도 몇박스 캐고요.
오늘도 노각.호박. 브로콜리 따와서
노각 무쳐 달라고...
부식 사러 마트는 안가서 절약 되지만
많을땐 나누는것도 귀찮을때가.ㅠ
네 맞아요
나눔도 때로는 힘들더군요
일일이 다 갖다 주어야 되구요
시간 없을 때는 그것도 힘드더라구요
단호박이 밤호박이더군요
맛있어요
농사 지어서 바로 따서 음식을 하면 더 맛있고 절약되고 좋지요
믿고 먹을 수 있구요
올해
단호박 한번도 쪄 먹지 않았네요
언젠가 너무 많이 구매해 버린기억. 때문에 아예 단 호박을 잊고살았네요
내일이나
하나 사서 쪄 먹어야겠어요~^^
네,저는 한해에 두번 시켜서 먹었어요
워낙 좋아해서요
근데 마트에서 사는것은 이렇게 밤호박이 아니더군요
질척하고 맛이 없었어요
저도 여러번 사봤는데 외국에서 수입 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오래전에 동네에 가지고 오는 사람이 평택에서 농사 지어서 온거라 해서 샀는데 그것은 정말 맛있고 밤 같았는데 그 사람을 만나기 어렵더군요
요즘..
담백한 단호박 맛에
입안이 호강합니다.ㅎ
숙성..하나 배워갑니다.~♡
네 그렇네요
요즘 맛보는 최고에 선믈이지요
계절에 나오는것 찾아 먹는게 보약 같아요
저는 감자고 뭐고 ~
이제는 소포장 선호합니다
껍질째 드시고 계신거죠? ㅎㅎ
네 서초님 오랜만이세요
요즘 통 안보이시더군요
껍질이 더 맛있더라구요
쪄야 껍질채 먹을수 있어요
렌지에 돌리면 딱딱해져서 껍질은 못먹겠구요
10키로 이상 되니까요
그래도 작년에는 두번 시켜 먹었어요
밥 대신 먹어요
@산 나리 쩌야 ~
정성스럽지요
렌즈 휙 돌리는것 보다는
떡이고 뭐고 다. ㅎ
건강하시다니 반갑습니다 ^^
@서초 맞아요
우리네 정서로서도 ㅎ
저도 요즘 감자 쩌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단호박은 쩌서
맛없으면 우유에 갈아서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좋아요~^^
네 어제는 감자 쪄서 먹고 오늘은 호박 먹었어요
점심 대신 먹고 남은것 좀전에 먹었더니 아직 배가불러서 저녁을 못먹고 있어요
포근하니 밤이나 밤고구마 같이 맛나지요 ㅎ
건강한 먹걸이 좋아 하시나 봅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
오막실이님 오늘도 일 많이 하셨지요
저는 오전에 상당 다녀와서 종일 집에 앉아서 티비만 봤어요
그러고 나니 호박만 먹어도 배가 나오네요
감자 호박 고구마 이런거를 좋아하다 보니 살이 찌나봐요
편안한밤 되세요
저는 마트에서 단호박 보아도 그냥 지나치는데
언니 글을 보니 단호박 한번 쪄먹어야겠네요..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네요..ㅠㅠ
저는 고창에서 보내온것 10키로 샀어요
동네에 아는 분이 소개 시켜줘서요
마트에서 몇번 샀는데 이런맛이 안나고 질척하고 맛이 별로였어요
그래서 이곳에서 2년전부터 시켜 먹어요
마트에서도 국내산 잘 사면 괜찮을거예요
고운꿈 꾸세요
@산 나리 저도 주문하고 싶어지네요.
삼식씨는 하루에 한번 은 감자를 찌네요.ㅎㅎ
호박도 사놓으면 그럴것 같아요..
@샤론 . 호박이 워낙 맛있어요
6일이상 숙성 ㅅ켜야 제맛이 나더군요
그집에서 물어볼께요
이웃집이 주문 해주고 계좌번호만 줘서 돈만 보냈어요
내일 물어서 보내 드릴께요
내일 거창으로 여행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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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다 떨어졌다네요
그집은 대량 하는데가 아니랍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