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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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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숙성 전과 숙성후에 맛은
산 나리 추천 0 조회 318 24.06.23 15:4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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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17:32

    첫댓글 나도 좋아하는데
    어디서 구매 했는지요.
    적은박스도 되는지요?

  • 작성자 24.06.23 17:42

    10키로에 45000원에 이웃집에서 소개 해서 샀어요
    저는 잘 모르고여 꼭 사신다면 그집에 물어볼수는 있어요

  • 24.06.23 17:48

    @산 나리 아 10키론 많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6.23 17:50

    @공주.. 네 그러세요
    고창 호박이더군요

  • 24.06.23 17:42

    저희는 일반호박은 요즘 따 먹고 있는데
    단호박은 아직 덜 영글었데요.
    감자도 몇박스 캐고요.
    오늘도 노각.호박. 브로콜리 따와서
    노각 무쳐 달라고...
    부식 사러 마트는 안가서 절약 되지만
    많을땐 나누는것도 귀찮을때가.ㅠ

  • 작성자 24.06.23 17:45

    네 맞아요
    나눔도 때로는 힘들더군요
    일일이 다 갖다 주어야 되구요
    시간 없을 때는 그것도 힘드더라구요
    단호박이 밤호박이더군요
    맛있어요
    농사 지어서 바로 따서 음식을 하면 더 맛있고 절약되고 좋지요
    믿고 먹을 수 있구요

  • 24.06.23 17:56

    올해
    단호박 한번도 쪄 먹지 않았네요
    언젠가 너무 많이 구매해 버린기억. 때문에 아예 단 호박을 잊고살았네요
    내일이나
    하나 사서 쪄 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24.06.23 17:59

    네,저는 한해에 두번 시켜서 먹었어요
    워낙 좋아해서요
    근데 마트에서 사는것은 이렇게 밤호박이 아니더군요
    질척하고 맛이 없었어요
    저도 여러번 사봤는데 외국에서 수입 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오래전에 동네에 가지고 오는 사람이 평택에서 농사 지어서 온거라 해서 샀는데 그것은 정말 맛있고 밤 같았는데 그 사람을 만나기 어렵더군요

  • 24.06.23 18:02

    요즘..
    담백한 단호박 맛에
    입안이 호강합니다.ㅎ
    숙성..하나 배워갑니다.~♡

  • 작성자 24.06.23 18:02

    네 그렇네요
    요즘 맛보는 최고에 선믈이지요
    계절에 나오는것 찾아 먹는게 보약 같아요

  • 24.06.23 18:02

    저는 감자고 뭐고 ~
    이제는 소포장 선호합니다
    껍질째 드시고 계신거죠? ㅎㅎ

  • 작성자 24.06.23 18:06

    네 서초님 오랜만이세요
    요즘 통 안보이시더군요
    껍질이 더 맛있더라구요
    쪄야 껍질채 먹을수 있어요
    렌지에 돌리면 딱딱해져서 껍질은 못먹겠구요
    10키로 이상 되니까요
    그래도 작년에는 두번 시켜 먹었어요
    밥 대신 먹어요

  • 24.06.23 18:06

    @산 나리 쩌야 ~
    정성스럽지요
    렌즈 휙 돌리는것 보다는
    떡이고 뭐고 다. ㅎ
    건강하시다니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4.06.23 18:10

    @서초 맞아요
    우리네 정서로서도 ㅎ

  • 24.06.23 20:23

    저도 요즘 감자 쩌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단호박은 쩌서
    맛없으면 우유에 갈아서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좋아요~^^

  • 작성자 24.06.23 20:22

    네 어제는 감자 쪄서 먹고 오늘은 호박 먹었어요
    점심 대신 먹고 남은것 좀전에 먹었더니 아직 배가불러서 저녁을 못먹고 있어요

  • 24.06.23 23:05

    포근하니 밤이나 밤고구마 같이 맛나지요 ㅎ
    건강한 먹걸이 좋아 하시나 봅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4.06.23 23:08

    오막실이님 오늘도 일 많이 하셨지요
    저는 오전에 상당 다녀와서 종일 집에 앉아서 티비만 봤어요
    그러고 나니 호박만 먹어도 배가 나오네요
    감자 호박 고구마 이런거를 좋아하다 보니 살이 찌나봐요
    편안한밤 되세요

  • 24.06.23 23:52

    저는 마트에서 단호박 보아도 그냥 지나치는데
    언니 글을 보니 단호박 한번 쪄먹어야겠네요..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네요..ㅠㅠ

  • 작성자 24.06.23 23:55

    저는 고창에서 보내온것 10키로 샀어요
    동네에 아는 분이 소개 시켜줘서요
    마트에서 몇번 샀는데 이런맛이 안나고 질척하고 맛이 별로였어요
    그래서 이곳에서 2년전부터 시켜 먹어요
    마트에서도 국내산 잘 사면 괜찮을거예요
    고운꿈 꾸세요

  • 24.06.23 23:58

    @산 나리 저도 주문하고 싶어지네요.

    삼식씨는 하루에 한번 은 감자를 찌네요.ㅎㅎ
    호박도 사놓으면 그럴것 같아요..

  • 작성자 24.06.24 00:01

    @샤론 . 호박이 워낙 맛있어요
    6일이상 숙성 ㅅ켜야 제맛이 나더군요
    그집에서 물어볼께요
    이웃집이 주문 해주고 계좌번호만 줘서 돈만 보냈어요
    내일 물어서 보내 드릴께요
    내일 거창으로 여행 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25 08:17

    네 이미 다 떨어졌다네요
    그집은 대량 하는데가 아니랍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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