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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손자 호준이를 위해 기도 감사합니다
이유근(경기) 추천 0 조회 663 21.06.08 17:5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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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8 18:06

    첫댓글 퇴원 했다 하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잘 성장해 꼭 보답 할것을 굳게 믿습니다.^*^

  • 작성자 21.06.08 22:27

    관심 가져 주시어 기도해 주심에감사합니다

  • 21.06.08 18:10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얼마나 맘졸이셨어요...
    호준이는 더욱 건강하게 클꺼에요.
    이제 맘편히 회원님 체력회복하셔요

  • 작성자 21.06.08 22:29

    감사합니다
    자녀를 양육하는데 늘 기도가 필요하지만 병 중에 있는 자녀는 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네요

  •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21.06.08 22:33

    감사합니다
    12살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추적 검사 속에 살아야 된다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 21.06.08 18:17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21.06.08 22:35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 주시어 기도 해 주신 덕분입니다

  • 21.06.08 18:21

    오~정말 다행입니다
    잘 클겁니다

  • 작성자 21.06.08 22:36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크기를 원합니다

  • 21.06.08 18:32

    천만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쭈욱 건강히 무탈히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06.08 22:37

    관심가져 주시고 기도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21.06.08 18:38

    수술 잘 하고퇴원 하였다니 다행입니다
    빠른회복 바랍니다

  • 작성자 21.06.08 22:38

    감사합니다

  • 21.06.08 19:32

    가족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좋은결과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젠 호준이도 건강하게 성장할거에요~^^

  • 작성자 21.06.08 22:40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21.06.08 19:47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 작성자 21.06.08 22:41

    감사합니다

  • 21.06.08 19:56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6.08 22:42

    관심 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 21.06.08 21:02

    축하드립니다.
    내가 언제 아팠냐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커갈 것입니다.

  • 작성자 21.06.08 22:48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21.06.08 21:16

    주님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호준이를많이사랑해주심을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튼튼하고 식식한호준이가되도록많이사랑해주세요
    이모든말씀우리주
    예수님게드립니다ㅎㅎ

  • 작성자 21.06.08 22:49

    감사합니다
    충임님의 기도의 힘이 우리 호준이가 힘든 수술을 잘 했습니다

  • 21.06.08 21:47

    정말 다행이네요.
    더 좋은소식으로 기쁨 같이 나눌수 있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21.06.08 22:51

    감사합니다
    더 좋은 소식 드릴께요

  • 21.06.08 22:32

    감사한 일이네요
    더 단단한 사람이 될거예요

  • 작성자 21.06.08 22:53

    감사합니다
    단단한 호준이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21.06.08 22:33

    정말 다행입니다
    호준아~~건강하게 잘 낫거라~~

  • 작성자 21.06.08 22:54

    감사합니다
    순덕님의 기도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원합니다

  • 21.06.08 23:28

    정말 다행 입니다
    저도 작년이쯤 복부에 혹이 생겨 초음파 진단 악성이라구 개복수술해야 한다구
    수술하고 결과가 자ㅡ꾸 딜레이 되고 최종결과보러 병원에 4번째 가서 교수님 악성이 아니고 양성으로 최종 결과받고 교수님께 여쭈보니
    악성은 암이고 양성은 물혹이라고 하니 한시름 놓고 6개월되어서 초음파하고 1년후에 보자구해서 지금도 감사하게 하루하루 보내고있어요
    손주님도 엄청 건강해
    질 것예요

  • 작성자 21.06.09 08:07

    감사합니다
    미주님도 가슴 조이며 결과를 보셨군요
    손자도 4월 초에 갑자기 복부통증을 느껴서 한달여 만에 많은 검사를 하고 수술을 했어요
    앞으로는 추적 검사에 무탈하게 통과하고 잘 크기를 기도합니다

  • 21.06.09 08:58

    참ᆢ 감사한일입니다
    더 건강해질겁니다~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1.06.09 09:05

    감사합니다
    수경님의 따뜻함이 우리 호준에게 전달되어 무탈하게 잘 크기를 원합니다

  • 21.06.09 09:20

    많이 마음 이 아프셨겠네요
    이제 앞으로 건강하게 잘 클겁니다.

  • 작성자 21.06.09 12:20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잘 크기를 원할 뿐입니다

  • 21.06.09 13:01

    다행 입니다
    더더욱 건강해지길 빕니다.()()().

  • 작성자 21.06.09 20:05

    감사합니다
    무탈하니 잘 크기를 기도합니다

  • 21.06.09 14:47

    정말, 반가운 소식이며 다행입니다.
    호준어린이가 앞으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크기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21.06.09 20:17

    감사합니다
    워낙 성격이 밝은 아이고 무탈하게 자라던 아이가 4월초에 복통을 호소해 동네 병원 가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대학병원 가라해서 놀라 가슴조이고
    많은 검사를 우여곡절 속에 통과하여 수술을 하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 21.06.10 10:36

    할머님의 애타는 기도가
    손자 효준이를 지켜 주리라 믿어봅니다.
    손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있을것 같은 제 마음처럼
    이유근님의 마음도 그대로 전해지네요.

  • 작성자 21.06.10 11:18

    감사합니다
    호준에게 그런 일을 겪게 하는게 맘이 아픕니다
    에미가 그러더군요
    수술실에 들어가니 엄마로서 해 줄게 없드래요
    의사선생님들께 아이를 맡겼다고 하더군요
    마취에서 깨어나 심한 통증 호소를 하는데 자기 등줄기가 서면서 진땀나드래요
    함께 할 수 없으니
    너무 미안하고...
    무향님
    맘만 그러지 진정 그 아픈 것을 동행해 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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