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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꽃/박필령
내가 맞이한 새해가
헌신의
꽃이라면
함께 머무는곳은
사랑이 핀 꽃밭이겠지요
희망의 꽃이라면
함께 머무는 곳은
행복을 꿈꾸는 동산이겠지요
우리가 함께 하기에
외로움, 고독과 슬픔은
기쁨의 꽃으로 피겠지요
너와 나로 인하여
함께 하는 새해를
품습니다
사랑을 꽃으로 피워
선물 받고 싶습니다.
사랑 눈/박필령
함박눈이 펑펑!
걱정도 펑펑!
내린 한파지만
안부 묻는
사랑눈으로 펑펑 내리면 좋겠습니다.
사랑눈은 내려도
내려도
쌓이지 않고
흐르고 흘러
너와 나의 차가운 가슴속을 데우면서
웃음꽃으로 피어날거니까요
폭설/박필령
폭설로
사람도
자동차도
멈춤이지만
그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은 폭설에도
멈춤이 없습니다
"아들아 눈조심 하여라"
새해 결심/박필령
새해에는
늘 하는 결심
해마다 조금씩
늘었습니다
새해에는 그대에게
잔소리 대신 힘되는 창찬으로
시기 보다는 인정하고
간섭 보다는 기다려주며
사랑 받으려 하기 보다는
그냥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늘 함께 해 주는 당신을
위해 더 바라보고
더 함께 해 주고
더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갑진년에도
기운 넘치고
해피하게 년중 내내
행복한 시간되기 위해서
[ 25년 간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중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10선 싯귀들 ]
1.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2. 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3. 대추 한 알 / 장석주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
4.풍경달다/정호승
먼 데서 바람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5.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6. 약해지지 마 / 시바타 도요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 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7. 해는 기울고 /김규동
가는 데 까지 가거라.
가다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쉬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8. 마흔 번째 봄 / 함민복
꽃 피기 전 봄산처럼
꽃 핀 봄산처럼
누군가의 가슴 울렁여
보았으면
9. 길 / 고은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10. 휘파람부는 사람 / 메리 올리버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고
노년에겐 간호사다“
<아내>
내가
나이한살 더 먹으면
같이 한살 더 먹으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
아침에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까
걱정안해도 되는 사람
집안 일
반쯤 눈감고 내버려 둬도
혼자서 다 해 놓는 사람
너무 흔해서
고마움을 모르는 물처럼
매일 그 사랑을 마시면서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가파르고
위태로운 정점이 아니라
잔잔하게 펼쳐진
들녘같은 사람.
세상의 애인들이
탐하는 자리.
눈보라 몰아치고
폭풍우 휘몰아 치는 자리
장마비에 홍수나고
폭설에 무너져도
묵묵히 견뎌내는
초인같은 사람
가끔
멀리있는 여자를 생각하다가도
서둘러 다시
돌아오게 되는 사람
되 돌아와
다시 마주보고
식탁에 앉는 사람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졌다가도
다시 누그러져
나란히 누워 자는 사람
불편했던 애인을
가져봤던 사람들은 알지
아내가 얼마나
편안한지를!
그런 사람 하나
곁에 있어서
세상에는
봄도 오고 여름도 오는 것이다.
그런 사람 하나
옆에 있는 덕분에
새소리도 즐겁고
예쁜꽃도 피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곁에 있어서
험한 세상 이기며
살아갈 수 있었다
별들이
밤하늘에 나란히 빛나듯
땅위엔
나란히 곁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사람이 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말없이 곁에서 지켜주는
아내 덕분이다
고마운 사람
참 고마운 사람
옮겨 받은 글 입니다 .
김동근재경대학동문회장님
2024.1.6주신글.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 늘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요.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하시길요.
- 좋은글 中에서 -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1.6보내주신글 옮겼습니다)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07)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얻으려면 베들레헴으로 나아가는 여정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봉헌되는 미사에는 베들레헴으로 안내하여 주는 은총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신비가 미사 안에 담겨 있습니다.
만일 미사를 드려도 살아 계신 예수님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말씀을 ‘듣는 마음’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분의 말씀은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0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은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도 당신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그들도 당신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은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십니다.
이에 더하여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신 ‘더 큰 능력’의 주인공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주님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고 절제와 웃으며 사랑하겠습니다.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2024.1.6
19분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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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Y1kH4lVXmw?si=8lUrxBzDXjJfwVL_
황창연 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2024.1.5일정리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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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hgZx5VfRew?si=uuDZZZL8QWslLsNO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But if the salt loose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It is no longer good for anything,
except to be thrown out
and trampled by men.
☞성공한 사람
누가 성공한 사람일까?
영국의 작가인 로버트 스티븐슨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주 웃고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자녀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공적을 쌓아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마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아름다운 시를 썼다든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했다든지 해서 이전의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을 가꾼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각자에게 깨우쳐 준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모교 대학12년 선배이신 지부길 멘토님 2024.1.5주신글)
◇오늘의 명언
♡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
1.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2.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3.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자만 있다.
4. 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5.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6.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 때 해서는 안된다.
7. 정(情)을 베는 칼은 없다.
8.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9. 한치의 혀가 역적을 만든다.
10.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11.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할 수 있었는데,
둘째, 해야 했는데,
셋째 , 해야만 했는데.
12. 같은 실수를 두려워 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 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13.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날이다.
14.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ㅇ)면 아무 의미가 없다.
15.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16.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17.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리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18.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아(自我)를 상실하지 않는 것이다.
19. 절망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취된다.
20.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아서
노동보다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21. 자신의 습관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인생에 있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22.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포기하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23.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강렬하면서도 온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며 현실주의자여야 한다.
24. 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25. 고통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26. 삶을 사는 방식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믿는 것,
다른 하나는 <기적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
27. 가장 지혜로운 자는 허송세월을 가장 슬퍼한다.
29. 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
30. 결점이 많다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것이다.
31.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자이다.
32. 길이 가까워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다.
33. 너무 많이 뒤돌아보는 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
34. 당신의 의견이 옳다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하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모든 사람은 설득 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옮긴 글)
(고교 동기생 단톡방에서 이종국사도요한 동기가 2824.1.7 올린글 펌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1.5동영상
●천년 치료 운동법
우리 인체에 영향을 주는 각종 몸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쉽고 단순하고 누구나 할수있는 치료운동 방법입니다.
1.허리 굽히는 운동
2.발 뒤꿈치 치는
운동
3.누워서 엉덩이 드는
운동
4.발과 다리를 돌리는
운동
조금씩 꾸준히 계속하면 분명 건강해집니다.
https://m.blog.naver.com/jbj9983/222912553890
(이상은 고교 여동구 동기가 단톡방에 올린글 펌)
[나의 선택과 집중을 하는 기준]
최강 신부님의
내영혼을 채워주는 생각들 2024.1.3일
27분38초
-
https://youtu.be/SNrYSmMIDKk?si=5XVEEBi7izNDpBvi
루가17,20-21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너희 가운데=일상
2024 갑진년 새해도
시작된지 4일이 지났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짝수해는 좋은 일이 많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2024년을 희망의 해로 기다렸다.
무언가 더 좋아질 새해를 기대하고 그리 될것이란 희망과 믿음을 가져본다.
지난날 내가 시행착오를 한 일의 원인을 떠올리며 올해는 후회하는 일이 적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새해에 와서 내 마음이 더 편해졌다.
그이유로는 좋은관계로 회복된 원인도 있고
대학동 해피인 운영위원장 사임한 것도 홀가분하다.
새해의 각오로 지난해 보다 더 기쁘고 더 기도하고
더 감사하며 살고자
작정했다.
나 스스로 더 절제하고 상대에게는 더욱더 겸손하게 웃으며 사랑하며 살고자 한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행복을 위한 공부시간을 늘리고자 한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도 더 많이 읽고자 한다.
대인관계는 폭넓은 교제를 지양하고자 한다.
여러 많은 사람들보다는 코드에 맞는 소수와는 좀 더 깊고 친밀하게 지낼 수 있도록 유한한 시간과 자원을 선택과 집중 하고자 한다.
그래서 단체의 전체모임은 가급적 참석하지 않고 일대일이나 소규모 3~6명 동호인 모임에
참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내가 초대받은 전체모임인 저녁회식에 동참여부 결정을
주저하였는데 불참하기로 했다.
그 모임에 참석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기준은 나의 건강과 행복에 유불리이다.
꼭 만나서 힐링되고 행복해지는 친구이면 별도로 연락하고 만나면 된다.
2014.1.6
김원수마르띠노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좋은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희망찬 아침입니다
소한이라서 그런지 좀 춥네요
내일도 모레도 점점추워진다고 하니 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며
즐거움 더하는 날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대망의 2024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5일이 지났네요 새해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생각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참 좋은 마르띠노선교사님
제가 오히려 마르띠노선교사님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뵙고싶고 그리운분이 있다는건
행복한것같아요^^
송도까지 안전운전하시고
손주들과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1월23일에 만나뵈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마르띠노선생님
본당 토요일 10시 미사끝나고 니꼴라오랑 커피 한잔하고 있습니다.
23일 미사에 레지나랑 참석하겠습니다.
신뢰와 믿음의 마음으로
보내주신 글을 읽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아멘."
"찬미예수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시간되면참석할께요 즐거운날되세요 사랑합니다 💜"
"김원수 마르띠노 친구야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하고자 하는 일 모두다 이루고 건강하길 비네.
미처 알려주지 못했는데 올해는 목요일 금요일 쉬는 것으로 되었네.
참고해주기 바라네.
쉬는 날마다 장인어른께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랑방모임은 어려울것 같네.
설 지나고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세."
"아멘. 저도 명동 모임에 호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매일 빵봉사. 개인모임) 조금 무리가 될까봐 망설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달은 방학이라 손녀를 봐야해서 어렵겠네요. 10일은 시간이 있는데 함께 식사 하면 어떨지요. 방학동안은 수요일 토 일요일이 시간이 됩니다. 저번 함께한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네 형수님
1월이 지나 2월 설 쉬고
어디서든 뵙지요.
10일 저는 시간이가능합니다만
선배님 뵌지도 오래되지 않아
설 쉬고 2월중에 지난번처럼
내외분과 함께 오찬하면 좋겠습니다."
-
"하루를 알차고 여유롭게 보내셨네요. 저는 어제 온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큰아들 집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점심은 외식을 하고 큰이들 집에서 케익 자르고 아들 형제들 서로 행복한 대화하고 며느리 둘을 계속 하하호호 재미있어 하고 손녀들 바둑 뚜고 장난감 놀이하고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참 엄마는 행복하다. 가족 모임때마다 너희들이 보여주는 화목한 모습은 엄마에게 큰 선물이란다. 큰아들 쑥스러워 하고 큰며느리 말없이 행복한 보습이네요. 큰동서 보다 한살더 많은 둘째 며느리 큰동서에게 재롱 부리며 형님형님 하구요. 오늘은 하느님께 더 많은 감사기도 올려야 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혹시 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살펴 보아야겠습니다
.아멘"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기도 해주신 덕분에
전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7시 미사에 참례한 후 오전에는 청소와 설거지
세탁물널기 가사일 하며 TV시청을 하고서
11시반부터는 대자와 오찬과 차나눔하면서
신앙대화를 했습니다.
지금은 자전거타면서
채널돌리며 TV시청하고 있네요"
-
"편안함을 느낄 수 있네요. 눈이 많이 오고 있네요. 눈처럼 포근한 시간 보내세요."
"신앙생활,일상 모두를 본 받을만 한
마르띠노 존경합니다.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갑진년 새해 학신님의 소망 꼭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염려덕분에 잘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 유지 잘 하세용~~^^ 그리고 혹시 3월1일~2일 태안 살레시오피정센터에서 양승국신부님 사순피정 하실래요? ~
1박2일 참여해도 되고 2박3일 하셔도 되세요
동기회에서 진행하려고하는데요~
다들 바쁘셔서 몇분 안되긴 할텐데,,,
형제님도 자매님이랑 오실수있으면 좋지요~"
-
"초대감사합니다만
전체모임은 동참하지
않으려구요
6인이하 소모임이나
개인적인 만남을
하려구요"
-
"네^^ 알겠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아멘!!!
감사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휼륭하신 선배님
짝수해에 좋은 일이 올해도 뜸뿍 생기는 은총이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멋진 지점장님!
편히 쉬세요^^"
(2024.1.7)
"늘 좋아하는사람들이 주변에 많아 행복하시겠어요.
오늘도 그들과 함께
사랑안에 머무는 하루이시길기원합니다"
-
"아멘
격려의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기쁘고 복된 주님공현대축일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어제 믿음과 긍정의 빛을 많이 받게 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오늘도 대부님 화이팅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의 명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휴일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보내주셔서 잘읽고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성가정 안에서 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눈을 뜨면 늘 찾는 것은 행복
꿈속에서도 그리는 그 곳으로
오늘도 희망의 발길을 옮겨 봅니다
화사한 미소와 정겨운 눈빛
님에게로 가는 손짓과 몸짓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
이렇게 무장하면
나도 행복 전도사가 되어
내 몸에서 풍기는 행복 향으로
가는 곳마다 전염시켜 가는
보람찬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별 추위 없이 소한은 지나갔지만
오늘도 제법 차가운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나는 지금 호주퍼스에 딸 졸업 식 참석차 왔습니다. 2월말일까지 있을 예정입니다.항상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어제는 권영모친구와
한잔하고
영모집에서 하루있다가
오늘 올러갑니다
선교사님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아내'라는 제목의 글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하였습니다.
그중 제일 으뜸은
아래 내용입니다.
내가
나이한살 더 먹으면
같이 한살 더 먹으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
언제든 같이 그리고 옆에서 걷고있는 이가 아내라는 것에
새삼 가슴을 울렸습니다."
"내가 제일 부러하는것은 종교에 깊은 신앙심을 가진 사람,내가 하지못해 않타까워요~~"
"최도균♡박효은
결혼식을 축하합니다.
2024.1.7.13:30
더파티움 여의도 2층
영상17분12초
-
https://youtu.be/pyJbfiyEYIA?si=ulpPIjxyjSUD5d2Z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두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르띠노님의 동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수고많으셨습니다.
차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이세"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주님공현대축일 삼성산성령수녀원 10시반 이은정 로사 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선물)
새해꽃/
사랑눈/
폭설/
새해결심/박필령
♡사랑받은 시
♤인생은 둥글게
■말씀
☞성공한 사람
◇명언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천년치료운동법
[선택과 집중기준]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58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1.7
김원수마르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