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tyle="FONT-SIZE: 9.5pt" face=돋움 color=#ffffff><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FONT style="FONT-SIZE: 9.3pt" face=돋움 color=#ffffff>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BR>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BR><BR>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BR>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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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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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STRONG>
<FONT style="FONT-SIZE: 9.3pt" face=돋움 color=#ffffff>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만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 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나의 가슴속에 늘 살아 숨쉬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FONT></SPAN></FONT></UL></UL>
<CENTER><CENTER>
<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s/a/sara3040/470%20330%20커피.swf width=417 height=293 type=application/download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transparent" quality="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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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만에 초등학교 동창생들 모임이 있는 기대되는 토욜이네요...울 님들도 행복하고 즐건 주말 되세요..
좋쿠만여......초등학교까정....ㅋㅋㅋ....전.......초등학교 어디나왔는지도 기억이 가물....ㅋㅋㅋ
초딩친구들은 그야말고 깨복쟁이 친구들이죠..가끔봐도 어색하지않고 편안한 친구들..벌써 아른거리는데요..^^
이쁜 추억을 안고 살아가시는 이쁜 쿠스헤님
행복하고 귀한 모임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건주말되세요...날씨가 무척화창데스네 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 덥죠?^^ 좋은 주말 되세요..^^
어제 별당 댕기왔음...ㅎㅎ 좋은주말....
삼촌님도 좋은 주말요...^^
네
해신탕 맛나게 드셨는지요...
찾기 어렵지 않았는지요...
즐건 토욜 되세요... 출근해서 출첵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출근하는데 발걸음이 안떨어지셨겠어요..^^
학원녀석들은 반팔에 반바지..
진짜 여름엔 어쩔려구...
학부모상담있어 출근했어요^^* 즐거운 주말 봄날 잘 보내세요
어느 녀석이 말썽이라도 피웟던가요?^^
언니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서...
인력이 부족하걸랑 연락하
..
출....합니다.....오늘 넘 바쁜하루내여...^^*
전 아직까진 여유가 좀 있는데..오후에 어찌될지....
에공~배고프면 짜증나는데...그래도 상담 예쁘게 잘 해주셔요..^^
출석 합니다..좋은날씨에 을왕리에서 모임이 있어 좀 있다가 떠나는데 즐거운 하루였음 좋겠습니다.
강바람 맞으며 쇠주한잔 하시는건가요...즐건 시간 되시길..^^
올만에 집에서 커피한잔에 올드팝송 들으면서...나가면 개고생이여....집에서 쿡
개고생하니 생각나네요..집돌아온 강쥐는 잘 있나요..^^
오늘도 여름을 재촉하는 날씨네용~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출첵합니당 ㅎ
시미천사님도 즐건 주말 보내시길요..^^..
개념없는 봄날씨..
개념없는 봄날씨..
..에 한표
오늘은 또 다른 어머님의 생신날이군요...처가에 내려와 잠시 짬을 내어
하고 갑니다. 내려오는 길몫마다 이쁜 
들이 만발하여 가족모두 요 땅
하면서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어찌나 신나던지요...^^ 울님들
멋진 주말 보내십시요. 마니마니 
합니당.
좋은 날에 두배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날이 됐으면 좋겠네요.
선물은 한아름 들고 가셨는지..^^..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늦게 출석 합니다.
늦은출..........석염 ^^
토욜은 백두대간 산행 하는날
인제사 들여다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