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박필령
커피가 좋다
혼자서는
여유를 마시고
좋아하는 분 들과는
수다도 행복 되고
사랑하는 이와는
설레고 심쿵해지니까
같은 빛으로 물들어 가니까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너의 향기를 닮은
커피가 좋다
🙏부처님오신날
오늘은 부처님오신날입니다
부처님은 태어나자마자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도다.
삼계가 괴로움에 빠져 있으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우리는 자기가 아닌 것을
자기로 착각하고,
돈, 건강, 지위, 명예 등
영원하지 않을 것을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며
불안과 방황 속에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영원하지 않으며
의지할 만한 것이 못 됩니다.
이런 외부 조건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행복하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의미이며
자아상실의 시대에
자기의 존엄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스스로 행복하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무지와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가 경험한 일부분을
전체라고 단정하고
자기가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우리의 괴로움은
이런 집착 때문에 생겨납니다.
이런 자기 고집을 내려놓으면
우리의 괴로움은 훨씬 적어지고
어떤 상황에서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비로소
외부 조건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
그러나 비록 나는 자유롭고
행복해졌지만, 내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 속에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도
이 행복의 세계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삼계개고 아당안지'입니다.
먼저 자기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고,
나만이 아니라 주변 세상도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합니다.
부처님 탄생의 모습으로 상징되는
이 인간 존엄의 선언과
일체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원을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서
다시 한 번 새기기를 바랍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귀하게 대접받는 그릇
음악을 좋아하는 가난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발표해 보라고 했습니다.
소년이 꿈을 말했습니다.
저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모든 친구들은 비웃었고,
음악 선생님도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말했습니다.
"네 목소리는 마치 바람에 문풍지가 우는 것
같으니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나."
소년은 절망감을 가득 안은 채 집으로 돌아와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네 목소리는 개성이 강하단다.
계속 노력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목소리로
사람들을 감동시킬 거란다. 엄마는 너를 믿어"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테너 가수가 되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엔리코 카루소”입니다.
환경의 어려움이나
사람의 시선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인격이 바르고 교육이 바르면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릇과 같습니다. 어떤 그릇으로
삼느냐는 어머니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릇을 함부로 다루면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고,
그릇에 좋은 음식과 좋은 빛깔의 음료를 담아주면
그 그릇은 귀하게 대접받는 사람이 됩니다.
어머니의 말 한 마디는
바로 그릇 속에 담는 음식과 같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박상하 멘토님이 2024.5.14 주신글)
(권독하고 싶은 책 저자 시인 서숙자 문학박사님)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함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속에 홀로인 것
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
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뚝뚝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 세상속
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람 당신의
아내와 남편에게 한 세상
다 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
꿈과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사람 바로
당신의 남편과 아내입니다.
(이의택 회장이 2024.5.14보내주신 글)
■오늘의 말씀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5/15)
거룩하신 하느님과 같은 속성으로 만들어, 그분께 온전히 속하고 장애 없이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성화입니다.
복음은 이 성화가 ‘진리이신 말씀’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곧 우리를 성화시키는 진정한 도구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거룩함에 가까이 갈 때, 이를 당부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고 계실 것입니다.
(김혜윤 수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5/1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곧 마티아의 선발은 제비뽑기라는 단순하고 가벼운 듯한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사실 그 안에는 하느님의 단호한 의지와 계획이 들어 있던 것입니다.
아무리 찰나의 우연이라 하더라도 하느님의 일은 모든 면에서 섬세합니다.
제비뽑기로 뽑혔어도, 그 안에는 뽑힌 사람이나 뽑은 사람이 모두 감당하고 받아들여야 할 거대한 하느님의 질서와 섭리가 들어 있던 것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오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GoodMorning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비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보내소서♤
(선물)
최황진라파엘신부님
강론2024.5.12일
17분10초
-
https://youtu.be/vVdHyS7yAjs?si=X_H8XM7oywvOL25L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5.14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슬퍼하는 것은 일시적인 아픔이지만, 비탄에 빠져드는 것은 일생일대의 실수다.
Grief is the agony of an instant, the indulgence of grief the blrnder of a life.
-벤저민 디즈레일리-
뭔가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무언가 잃어버렸을 때 슬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허전함이 채우려면 시간이 걸린다.
허전함이 클수록 채우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슬픈 감정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온다.
이는 슬픔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슬픔과 그로 인한 허전함에서 교훈을 얻고, 이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때 슬픔은 또 다른 기회가 된다.
(김중호 대표님이 2024.5.14일 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5.14동영상
2024.5.15동영상
🧙섭생(攝生)이란?
섭생(攝生)이란 말이 있습니다.
"병에 걸리지 아니 하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원한 다는 말입니다"
기원전 430~420년의 히포크라테스 전집 (全集) 속에도 섭생 법(攝生法)이 있을 정도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약물을 사용하는 인공적인 치료보다는 음식,
운동을 통한 섭생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치유할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어부들 은 북해에서 잡은 청어를 싱싱 하게 살려서 런던 항까지 가지고 오는것이 큰 숙제 였습니다.
청어란 녀석들은
성질도 급하고 장
거 리를 수조속에 갇혀서 이동 해야 하기때문 에 오는 도중 대부분 죽고 마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어부 들 중 한어부만 은
늘 살아있는 싱싱 한 청어를 가져와서 비싼 값에 팔아 큰돈 을 벌곤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부들 이 그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지만 비밀이라며 가르쳐 주지 않다가 어부들 의 끈질긴 설득 끝에 결국 비밀을 털어
놓게 됩니다'
바다메기가 청어를 잡아먹는 점을 이용 한 것이 었습니다.
청어가 담겨 있는 수조에 바다메기 두세 마리를 넣어 두면 수백 마리의 청어는 메기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을 다니게 되고 결국 이것이 청어의 생명을 연장시키게 된 것입니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대추 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 를 매어 놓는 다고 합니다.
묶여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 어 괴롭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으로 번식에 전력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것에서 도 볼수 있는 현상 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 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 니다.
평소에 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 러 주고, 비틀어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더욱 발랄 해 집니다.
노자(老子)는 이러한 논리를 도덕경 50장 에서 귀생 (貴生) 과 섭생(攝生)으로 설명 했습니다.
여기서 귀생(貴生)이란?
자신의 생을 너무 귀 하게 여기면 오히려 생이 위태롭게 될수 있고, 섭생(攝生) 이란?
자신의 생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생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는 가르침 입니다.
선섭생자(善攝生者) 이기무사지(以基無死地) 섭생(攝生) 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 가지 않는다. 는 말 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생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보입니다.
즉, “편안함만 추구 하다보면 몸은 망가 진다.“는 의미로 잘 기억 해야 겠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들이 대부분 단명한 것도 섭생(攝生)보다는 평생 귀생(貴生)만을 쫓았기 때문이 아닐 까요?
사람의 몸은 편안 하게 살고자 끊임없이 욕심을 부립니다.
눈은 아름다운 것만 보려고 하고, 귀는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하고, 코는 향기로운 것만 냄새를 맡으려 하고, 혀는 부드럽고 맛있는 것만 먹으려 하고, 몸은 편안한 것만 찾으려 하고,
우리의 마음 또한 항상 즐겁기만을 원 합니다.
그래서 옛 성인들은 눈, 귀, 코, 혀, 몸, 정신의 여섯 가지를 육적(六賊, 여섯 도둑) 이라 하여 이것들을 잘 통제 해야 몸도 마음도 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억제하고 절제하며 살아가는 섭생(攝生) 으로 건강하게 살아 야 겠습니다.
이목구비(耳目口鼻) 를 아무리 즐겁게 하는 것이라도 넘치지 않게 하고, 좋은 생각을 하며 섭리대로 살아가야 오히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순간이 이미 120%의 음식을 먹은 것이라고 합 니다.
우리가 미련하다고 업신여기는 돼지도 제 양의 80% 이상은 절대로 먹지 않는 다고 합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수있는 방법 으로 눈으로 함부로 보지 말것,
귀로 함부로 듣지
말 것,
코로 함부로 냄새 맡지 말 것,
입으로 함부로 말하 거나 먹지 말 것,
손으로 함부로 만지 지 말 것,
발로 함부로 차거나 다니지 않는 것이 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억제하고, 절제함 으 로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행(言行)을 신중 하게 하고, 이목구비 (耳目口鼻)를 잘 다스 리라는 도덕경 의 가르침을 마음속 에 담고 살아간다면 늘 몸도 마음도 건강 해지고, 스스로의 삶 에 충분히 만족하며 즐겁고 행복할 수있 을것 이라 여겨 집니다'
'
친구들아! 우리 다 같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야 겠습 니다...
(이상은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5.13주신글)
□마늘기름을 이용한 건강 요법
마늘 기름은 의학적 효능이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에,
특정 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식단에 포함해야 할 식품이다.
마늘 기름은 알약 형태의 보조제로 섭취할 수 있지만, 직접 섭취한다면 더욱 좋다.
지금부터 마늘 기름이 가진 치유 효능에 대해 자세히 파헤쳐보자.
슈퍼 푸드라고 할 수 있는 마늘 기름은 몸을 정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해준다.
또한, 순환을 촉진하며 유리기의 악영향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기까지 한다.
따라서, 마늘 기름은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식품임이 틀림없다.
마늘이 주는 혜택
마늘은 건강에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는 슈퍼 푸드에 속한다.
고대부터 마늘은 수많은 질병을 다스리는 데 활용되어 온 재료이다.
마늘의 효능은 알리신과 디알릴이라는 두 가지 황화물에 주로 기인한다.
또한 마늘은 아미노산, 비타민 B와 C, 그리고 마그네슘, 구리, 칼슘, 셀레늄, 인, 철, 칼륨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다.
마늘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대체로 아래와 같다.
강력한 천연 항생제로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 등을 퇴치한다.
항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항산화제로서 기능한다.
수분 저류를 해소하고 신장 기능을 향상시킨다.
신경 계통을 안정화한다.
순환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춤으로써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
혈당 수치를 감소시킨다.
간과 쓸개를 보호하며, 체내로부터 독소를 배출시킨다.
여드름이나 건선 등 피부 질환을 완화하여 피부 건강을 향상시킨다.
소화 과정을 촉진한다.
천연 정력제 역할을 한다.
마늘 기름을 이용한 티베트식 건강 요법
의학적 효능을 위해 마늘 기름 요법을 활용한다면 되도록 유기농 마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살충제 등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없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재료의 좋은 효능이 반감되기 때문이다.
재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4컵
마늘 30쪽
마늘 기름 요법을 위한 과정
마늘 껍질을 모두 벗긴 다음 밀폐형 유리병에 넣는다.
마늘이 잠기도록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붓는다.
병을 단단히 닫은 다음, 어둡고 선선하며 건조한 장소에 30일간 보관한다.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 된다.
2, 3일에 한 번씩 병을 살살 흔들어준다
30일이 지나면 마늘을 우려낸 올리브유를 따라내어 보관한다.
마늘은 여전히 먹을 수 있다.
마늘 기름을 활용하는 방법
필요에 따라 마늘 기름 요법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잇다.
예방 목적으로 매일 1큰술을 먹는다.
다른 음식과 함께 먹어도 좋다.
병에서 따라내자 마자 먹어야 효능이 변질되지 않고 몸에 흡수될 수 있다.
샐러드, 파스타, 수프, 소스 등 요리에 향신료로 활용한다.
좀 더 순한 맛이 좋다면 다른 병으로부터 올리브유를 더하고 마늘을 적게 넣는다.
제 멘토님 한분에 대해 조금전
적어본 졸필 올려봅니다.
[어제 초대해주시고 함께 라운딩한 멘토님]
내가 많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ROTC 2년 선배님이시다.
팔방미인이시다.
인품이 훌륭하시다.
언제나 경어를 쓴다.
매너가 국제신사이시다.
클라식기타 연주도 프로급으로 잘 하신다.
노래도 가수급이다.
프로사진작가이시다.
당구도 엄청 잘 치신다.
골프는 싱글을 치신다.
여행도 좋아하고
자주 다니신다.
애처가이시다.
내가 부러워할만큼
노후설계를 완벽하게 준비하신 것 같다.
근검절약하면서도
나눔을 잘하신다.
길벗사랑 대학동해피인의 후원자이시다.
친구와 후배들에게도 잘 베푸신다.
슬하에 1남2녀로 교육도 잘 하셔 독립 분가한 다복한 가정이다.
아름다운 미모의 아내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는 분이시다.
내가 생각할 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형수님이 가톨릭신자이지만
선배님은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다.
카톡릭입교하고 교리를 받고자 나와도 약속했으나 아직 실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나와 인연은 2016년 5월 스페인. 포르투칼. 모르코 여행중 만났다.
그 후 부부동반으로 종종 만나 식사도 함께한다.
라운딩을 하거나 음악회를 동행한다.
국내외여행도 한다.
태국에 힐링여행도 2번이나 동행하였다.
어제 하루도 선배님과 함께 해서
많이 행복했다.
행복을 주시는 멘토님이시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조종호선배님!
좋은 인연을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2024.5.14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참조
"존경하는 선배님
초대해주시고
함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태능체력단련장에서
18천보 2024.5.13
영상1분10초
-
https://youtu.be/6gDy8pd-_W8?si=wuzj4pCHKXrhrO-L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좋은인연은 많은 덕을 쌓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것 일게다. 부럽다.오늘 새벽에 일어나 첫 소식이 기쁜 소식일세~~~♡^^"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 대표님께서
존경하는 조종호선배님 같은
좋은 인연을 우리대표님께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실겁니다.
대표님.
저는 무지무지 바쁜 오늘을 보낼거같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을 두셨으니 부럽고 참 좋으시겠습니다. 두분의 좋은인연 영원히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갖추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없는분 같습니다 일생 평탄하게
사셨기때문에 부족한것이 없기때문에
하나님께 대한 절실함이 없기때문
입니다 그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회장님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부자청년처럼 마음은 공허할지도
모릅니다.
회장님 같은분이 곁에있는게 참으로
다행입니다 계속 권면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그 마음이 녹아질것
입니다 샬롬 !"
"선교사님.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동영상들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 편의 영상 경청했습니다
공감합니다.
지금 성가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음은 복음을 전파하고 전도하는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최그레고리오회장님
6월중에 우리 동네 한번 오셔
스크린골프 하시고 식사할까요?
괜찮은 날짜가 언제인가요?
제가 편안한날은
6.4일과 6.19일입니다"
-
"네 좋지요 전 6월 4일이 좋아요"
-
"회신주셔 감사드립니다.
6.4일 메모해둘게요
10시부터 예약해둘게요
안젤라와 3명 운동하고 점심식사하지요.
오실장소는 삼성산주공아파트
3단지 상가내 GS25시옆 스크린골프장입니다
주차가능합니다만
1개짜리로 시설이 노후되어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요."
"안녕들하시지요?
저는 17일(금)에 딸래미 작품(단체전)도 볼겸 상경 예정입니다.
좀더 일찍 알려야했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ㅠㅠ
14:10 부산역을 출발해서 수서역에 16:50도착하면 서래로5길 37ㅡ7 에 소재하는 전시장(플랫폼에이)에는 17:00경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관람과 석식 후 날이 어둑해지면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를 둘러보려 합니다.
시간내어 함께해주시면 저녁을 사도록하겠습니다.
반가운 해후를 기대하겠습니다"
-
"오케이
우리부부는
서래로5길37-7
전시장플렛푸에이
17시경 도착하도록 해볼게요
조선배님과
조재열친구에게는
연락을 했는지?"
(5.15)
"아멘 너의 향기를 닮은
커피가 좋다.
훌훌털고 아무 계획없이 두릿두릿 어그적거리는것도 괜찮네요
다같이 동행했으면 더 좋았을것을요 ~
행복한 휴일되세요 (커피)"
"존경하는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에
고미경선생님 생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024.5.15
김원수마르띠노 올림
-
"늘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물도 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아이고 선생님,
제가 뭐라고요...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정말 안 챙기셔도 돼요. ~~
.....
.....
그럼
...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정말 더 안 챙겨주셔도 됩니다.
이미 과분하게 주셨어요...
두 분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작은 마음입니다."
"아멘! 커피향이 가득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마르띠노 항상 좋은글 보내주어서 감사합니다!
날로 날로 성장하는 마르띠노의 영성을 지켜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미카엘 합장 "
"아멘! 두 분 모습 멋지십니다. 제 수필집까지 올려주셨네요~
언제나 웃으며 생을 찬미하며 사시는 마르띠노님! "
"자신의 몸을 잘 돌보고 조심해서 다루십시요. 신체는 여분이 없읍니다.--앤드류 매튜스.---
자신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가족ㆍ친구ㆍ이웃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
마르띠노님 의 원만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반가운 만남에
설렙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침 햇살마저 구름에 덥혀가니
오후엔 비소식이 있네요
계절은 늦봄이라는데
푸른 잎들의 춤사위에 여름이 다가와
이제는 흐르는 땀방울이 일상이 되었네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세월 따라
우리 인생도 흐르지만
하루하루 삶의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언덕 위에 올라 아래를 바라보듯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인생길 멀리도 와 있지만
더 푸르고 짙어만 가는 숲처럼
우리 가는 발길마다
기쁨으로 채워 보람되고
남은 인생길이 풍성해지면 좋겠네요
오늘은 스승의 사랑과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는 날입니다
이마에 맺힌 땀방울 방울이 행복이 되고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복을 짓는 빛나는 발걸음 되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이제 되는겁니까 제가 컴맹이라 너무 답답하지요 제가 별 필요성도 못느끼고 관심이 없어서 컴맹으로 살았는데 이럴 때는 제 자신이 많이 답답하네요ㅠ 선교사님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