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윤슬님 신청곡 / 김정호 - 빗속을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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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람]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둑방길이 생각 나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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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싱긋 ~ 유바람님
ㅎㅎㅎㅎㅎ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저는 징검다리가...
ㅎㅎㅎ

고맙습니다 ~~

[윤영식]

달빛윤슬님 신청곡이 내 마음을 달래 주는거 같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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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기서도 방긋 ~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 버전은
처음 들었는데
정말 좋네요 ~

굿밤 ~♡♡♡

[망내.]

정호 행님 노래네요
이곡 들으면 생각이 나는거 있지요
청카바 한벌입고 되끼빗 뒷 주머니에 넣고
뻔하지요 머리는 장발이고요 나팔바지 단 15 인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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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기서도 방긋 ~

ㅎㅎ 도끼빗, 장발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 속의 샹하이 트위스트
자우지 장지지지

ㅎㅎ 고맙습니다 ~~

[소나기봉사단]

달빛윤슬님^^신청곡
덕분에 이곳 들으면서
옛 추억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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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머 ~~ㅎㅎ
여기서도 방긋 ~

해피데이 !!!

[달빛윤슬]

오잉,
이렇게나 빨리 . . .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축축하게 내리는 빗소리를 듣다보니 옛생각이나서리 . . . . .
그 동안 여러분들이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미지]

ㅎㅎ
달빛윤슬님 방긋 ~
좋은 아침입니다 ~

그러셨군요 ~
덕분에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