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솔직히 어떤 놈이 당 대표에 당선된들</p><p>지금 이 나라에 무슨 서광이 보이냐?</p><p> </p><p>삽살개를 비롯한 내부의 적들 때문에</p><p>나라가 백척간두에 놓여 있는데,</p><p>토론장 전체가 이 시각까지 이준석이네 아니네</p><p>이건 되고 저건 안 되네...에라이! 몽땅 나가 죽으라....</p><p> </p><p>도대체가 뻘밭에서 대가리 깨지게 물고 뜯고</p><p>하는 개/새/끼들 뿐이니....</p><p>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냐?</p><p> </p><p>눈앞의 적을 까부실 생각은 않고</p><p>내전을 벌이고 있는 니늠들 꼬락서니를</p><p>보니 차기 대선은 필패다.</p><p>그리고 망국(亡國)으로.....</p><p> </p><p>아이고! 참 더런 늠들!!!!</p><p>휘휴~ 한숨밖에 안 나온다.</p><p> </p><p> </p><p>야이! 개자슥들아!</p><p>첨부터 뽑지를 말지...</p><p>일단 뽑았으면 좀 두고 보자.</p><p>누군가의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깽판을 치면</p><p>다른 어떤 놈이 되어도 마찬가지 아니냐?</p><p> </p><p>이런! x탱이들 하고는....</p><p> </p><p> </p><p>다들 자식 키워보지 않았나?</p><p>아주 포기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다독거리며 교육시켜야 한다.</p><p>조 패고 걷어찬다고 인간되더냐? 그럴수록 빗나가지 않든???</p><p> </p><p>오히려 젊은 저 아이 기 살리며 지켜보는 게 상수(上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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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극민의 힘은 지금 똘똘 뭉처도 될둥 말둘 한데....
걱정이 앞섭니다.
네. 많아 좋아졌습니다.
매일 조금씩 걷기 운동 합니다.
날씨가 시원해져서 조금은
살만 합니다.
저는 에어컨 바람 싫어 하거든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다행이십니다.
조 선배님도 건강 유념하십시오.
똑 같은 병에 걸리고 수술해서 저도 많이 조심스러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