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죠?
손톱깎이 소금 정성 가득한 유자단자
수제비누 쑤세미 목도리랑 비니모자그리고 양이 어마무시 많은 파데까지
겨울이면 시골에 꼭 필요한거예요
운동갈때 마당에 멍멍이 밥 주러갈때 창고갈때
잘 쓸께요
요거 하나에 6개
한봉지에 10개씩 두봉지 우와~~~
요거 발라보니 착~~붙어서 뽀샤시해지네요
사진은 원체 이뽀서 미공개로 ~ ㅎㅎ
명주님...
하나하나 챙겨서 포장하기 쉽지 않을텐데
넘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봄볕에 조심하구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첫댓글 앙, 넝쿨님~~
어제부터 계속 부럼부럼~~
방풍장아찌에다
사돈네가 보내준 괴기에다
명주님의 가득 선물까정
저 넝쿨네 집으로 갈까요?
빨리 오이소
안 그럼 바닥납니더~~ ㅎㅎ
옥구슬님, 방긋^^ㅍ
가는 순간
냉동실 괴기꺼내 요리해야 하고
개밥도 줘야하고...
엉덩이 붙일 시간 없을낍니더
@레가토 괘안심더 개밥은 이미 줬어요
손잡고 오실랍니꺼?
넝쿨님,박스 요긴하게 잘 쓰세요.기세요^^
요것저것 다양한
넘 뽀샤시한 얼굴 제가 못알아봐도 용서하셔야 합니다.
건강 잘 보살피며
봄날을
아마 못알아보실듯~~ ㅎㅎ
그래도 크게 소리지를께요
목소리로 소통을~~
@넝쿨 목소리에서 제가 졌습니더
ㅋ 넵
미공개 좋아요 ㅎ
저는 털모자 없던디요?ㅎㅎ
네~~~
이것저것 있는것도 없는것도 있었나보네요
다 같이 넣기는 모자라는 품목도 있었나 봅니다..ㅎㅎ
@넝쿨 넝쿨님은 밖에 자주 나가시면
모자 요긴하시지요.
저는 실내생활을 많이해요.
요긴하게 쓰시라고 드린 말씀이에요 ㅎ
@아밀키 네..
명주님이 딱 알고 그리 보내셨나보넉요~~
변득스런 봄날 건강 잘 챙기세요
와~~좋으시겠다요~^^
난 못받았다고 말못합니다~~ㅋㅋ
그럼요
그런말은 못하쥬~~ ㅎ
즐주말 되세요~~
조기 내가 딱필요한고 하나 있는데,, ㅎㅎㅎ 나도 절대 말못해요 ㅎㅎㅎ
넝쿨님이 기분 좋으시면 김치도 기분 쪼아요 ㅎㅎㅎ
말씀을 하시오
던지리다 ~~
@넝쿨 ㅎ 위에 적었지요
절대 말 못한다고요 ㅎ
저녁 맛나게 드세요
난또 일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