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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64년 여름
2대대 대대장: 장군! 갈리아군이 양쪽에서 공격하려 하고 있습니다.! 명령을!
아밀리우스:분하지만 후퇴다. 전군 후퇴하라~
파비우스의 막사
파비우스: 뭐라고! 손자가 지금 갈리아군에게 협공당하려고 하고있다고? 전군! 나의 손자를 구한다 공격~ 하라~
몇일뒤
파비우스: 왼쪽에 있는 적이 우리와 싸우려 한다! 놈들을 없애고 모든 적을 없애 성을 빼았자~ 하스탈리 정면 포진 기병호위대는 왼쪽에서 간다~ 공격~! 기병은 보병 공격이 시작되면 간다! 공격!
갈리아 대대 지휘관: 이럴수가 로마군이 언제 이렇게 으악~ 욱 엑 악~~!!
로마군: 와~~~ 이겼다!!!
몇시간뒤 아밀리우스의 막사
파비우스: 손자야 괜찮느냐?
아밀리우스: 에! 할아버지
파비우스: 손자야 이제 복수란다. 성을 빼앗고 모두 죽이자꾸나 전군 공격하라~!
2대대 대대장: 하지만 장군 적은 1500이나 되는 대군입니다.!
파비우스: 공격하라 복수의 시작이다.~ 손자야 넌 네부대를 이끌어라 공격~ 보병전진~ 윽 이럴수가
아밀리우스: 3,4 하스탈리 대대 할아버지들 도와라!
로마 기병: 적장군을 죽였따~ 와~~
아밀리우스: 적기병을 막아라~!!
파비우스: 적창병이 아군 기병에 달려들고있다! 막아라!
갈리아군: 으악~ 후퇴~ 적기병의 힘이 너무 쌔다~ 후퇴~ 으악!!! 로마군: 와~~ 이겼다~~ 파비우스: 적 성을 공격하라~
2대대 대대장: 장군! 공성무기가 없고 병사들도 지쳤습니다! 진정하십시오!! 파비우스:아~ 내가 잠시 이성을 잃었군..
수도 비비우스의 집
비비우스: 아들아! 벌써 네가 장군이 되었구나 하하하하~ 널 아프리카로 보낼 테니 후계자를 보고 배워라 하하하~
기원전 264년 겨울
비비우스의 집
비비우스; 아들아 넌 후계자에게로 못가겠구나 지금 Segesta에 도적들이 있다고하구나 네가 가서 그곳을 지켜라
마니우스: 예! 아버지
파비우스의 막사
파비우스: 적을 공격하라~ 성문을 뚫어라~ 보병 돌격!!
몇시간뒤
로마군:와! 이겼다
파비우스:모든 시민을 노예라 팔아라! 건물을 모주리 부숴라!! 도로를 건설하고 보병대 훈련장을 지어라!! 카르타고 근처 후계자의 막사
후계자: 지원군이 도착했군.. 누미디아 기병을 고용하라
1대대 대대장: 장군 그 용병대장이 2개대대나 팔았습니다.!!
후계자: 하하하~ 우리의 전력은 막강하군 수송선은 돌아가라 하라~
끝.........
아 진짜 힘드네요.. 이건 진짜 긴것 같군요. ㅋㅋ 그래서 이제부터 내용을 줄여보려고 하는데 이걸 읽는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군요.. 잼있게 읽어 주세요.~ 오늘은 이걸로 그냥 끝내야 겠네요(눈이 아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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