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리 –1885년의 朝鮮을 말하다.
1.
러시아 政府는 1885년 政府官吏 다데슈칼리안을 朝鮮에 보내, 朝鮮의 中部地域과 東北쪽의 國境地帶. 기후, 동식물, 관습, 國家組織 등을 調査,보고하게 했다.
2.
다데슈칼리안이 직접 보고, 관찰한 1885년의 朝鮮이 현재의 현 半島일수 없음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직접 그가 보고,관찰하여 기록했다는 것이다. 기타 기행문의 타인의 저작을 인용하거나, 전해들은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록물은 大陸朝鮮史를 고증하려는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3.
朝鮮처럼 기후가 다양한 나라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본국의 국경에서 이곳까지 1,200베르스타(1,272km)거리 안에는 北極과 熱帶라는 두 개의 극단적인 세계가 존재하고 있었다. 半島의 북쪽이 두달 반 동안 두껍게 쌓인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을 때 남쪽에서는 꽃이 피고 태양이 따스하게 빛나고 있었다.
植物도 경탄할 만큼 다양하였다. 朝鮮은 매우 다양한 熱帶植物이 針葉樹들과 함께 자라는 유일한 溫室이었다.
남쪽지방에는 월계수, 종려나무,포도나무,올리브나무,석류나무,뽕나무,자두나무, 밤나무,개암나무,대나무 등이 자라고 있었다. 한마디로 韓半島에는 모든 식물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良質의 포도가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포도주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다 하였고, 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호랑이와 표범가죽은 이 나라에서 수요가 많은 편이었다. 淸國 高官들의 가마에도 반드시 장식되어 있었다.
반도남쪽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 겠다. 나는 몇몇 종류의 원숭이들을 보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것들이 어떤 종류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파충류로는 반도 남쪽에 도룡뇽과 악어 종류가 서식하였다. 이것들이 강에 나타나곤 하기 때문에 수영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둔 어머니들은 늘 공포에 떨고 있었다.
鐵은 모든 산들에 함유되어 있고 많은 비가 다량의 철을 씻어 내므로 땅에서 채취하기만 하면 된다 고 하였다.
4.
이글은 분명 현 반도의 이야기가 아님은 기본적 상식범위안에 있는 것이다.
1885년의 조선강역이 아래로 악어가 살고있는 長江(양자강)을 경계로 하고, 위쪽으로는 현 陰山山脈을 넘어서 존재했다는 것이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