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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동양란 풍란석곡 죽엽석곡
풀꽃밭 추천 0 조회 547 19.06.19 17:0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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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9 17:27

    첫댓글 석곡 치고는 키가 크네요ㆍ
    대공도 가늘고 대나무 같아요ㆍ
    꽃도 노랗고 다른 석곡 종류에 비해 좀 색 다르네요ㆍ

  • 작성자 19.06.19 17:35

    네 ~~요것이 키다리입니다.
    석곡종류가 너무많아 생소한게 많아요.
    대나무같으지요. 향이좋고 예뻐서 오랫동안 함께했네요. 일년에 요때한번 예쁜아이입니다.

  • 19.06.19 17:56

    대나무 같은 줄기에서 요렇게 이쁜 꽃을 보여주며 향기까지 있다니 참 신기하고 대단해요
    주인님이 보약먹여 키워서 짱짱하니 예쁘게 크나봐요

  • 작성자 19.06.19 18:12

    약탕기에 보약남겨놨죠.ㅎㅎㅎ
    보약먹고 꽃안피워주면 내칠거라고 협박했더니 꽃피워주더군요.ㅋㅋ

  • 19.06.19 18:09

    약탕기가 비좁아 보여요.
    향기가 좋다니 키워보고 싶은데
    참아야겠어요.ㅎㅎ

  • 작성자 19.06.19 18:13

    하하하하님 참지마시고 키워보세요.
    다육들도 긴장하게 ~ 못생겨지면 한줄기뽑아서 채찍으로 사용도되요.ㅎㅎㅎ

  • 19.06.19 18:28

    @풀꽃밭 푸하하하하~~~
    채찍...
    아이고 몬살아~~~

  • 작성자 19.06.19 18:49

    @하하하하 ㅎㅎㅎ
    너무했나~

  • 19.06.19 18:15

    보약이 차고넘쳐 하늘높이 ~~~ㅎㅎ 처음보는, 쭉쭉 시원하게 뻗은 줄기하며 예쁜꽃하며 멋지네요^^

  • 작성자 19.06.19 18:42

    글쎄 ~마리여요.
    보약을 다먹을껄 양보했더니 건강미넘쳐서 나중에 식솔들 어이할꼬~
    약탕기 깨지면 어쩌누 저집이 바람에도 안넘어지고 딱인데~~~

  • 19.06.19 18:21

    향이 아주 좋다하는데 아직 곁에 두질 않았네요 이쁘게 잘키우셨어요

  • 작성자 19.06.19 18:46

    으뜸미르님 한석곡 한가지팔아 장만하세요.
    이런기회에 제가 엎어오게요. ㅎㅎㅎ
    지난겨울에 홍월에 병원다니느라 저세상 갔어요. 에궁~ 아끼면 똥된다더니~?
    죄송합니다.

  • 19.06.19 18:51

    @풀꽃밭 홍월을 키우셨어요? ㅎ 한석곡은 몸값이 있자보니 다들 도망가서 분양이 잘 안되요 원하시는 아이가 있는지요 ㅎ

  • 작성자 19.06.19 19:04

    @으뜸미르 많지유~ 몸값 무거워 자중자중하고 있어요.낭군님한테 내칠까봐~ 이젠 늙고 눈도침침 해서 어디가서 새우도못까요.그래서 꼬리내려 살고있습니다.바라밀도 들이고 싶었던 아이고 동방** 서봤던것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시중엔 안풀린것 같아요.사랑인가 했는데? 무지개빛 정말 예쁜아이였어요.한동안 몸살났는데 이제는 잊었네요.요즘에도 삼원보 이런아이들 예쁘더라구요. 저는 (홍월 유혹 양반언 백록)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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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19 18:44

    향이 좋다는말에 귀 솔깃...ㅎㅎ
    특이한 아이 보여주심에눈이 호강하네요~노오란 꽃도 이뿝니다

  • 작성자 19.06.19 18:49

    착한선아님 다육이를 델꼬와야 꽃사에서 대접받는데 제가 갑자기 변덕이나서 이냥저냥 다육이들 이름도몰라 주소도몰라 다 멀리멀리 보내버렸네요.그래서 인기좀 얻으려면 어찌할까? 생각하다 저놈들 방패삼아 꽃사에 출근했네요.
    예쁘게 봐주세요.^^

  • 19.06.19 20:36

    @풀꽃밭 저도 다육이 좀 멀리 하고 있어요...
    석곡이랑 난종류에 눈이 가네요...
    이쁘고 특별한아이 많이 보여주심
    다들 좋아해요...ㅎㅎ
    편안한 저녘시간되셔요~

  • 19.06.19 19:29

    석곡의 매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그나 저나 풀꽃밭님 번번히 보약 달라 떼 쓰면 어쩌시려구요.
    알수없는 향기에 취해봅니다.
    운취가 남다르세요~^^

  • 작성자 19.06.19 19:52

    보약먹여야죠.일년동안 저에게 웃음보약을 주니까 ~ 멋진품바님 맛저하세요.

  • 19.06.20 03:03

    약탕기는 바닥에 물구멍을 뚫었나요? 넘.....멋있네요

  • 작성자 19.06.20 08:49

    네~ 울신랑 드릴로 구멍 뚫어줬죠.
    그런건 아무말없이 해줍니다.
    마눌데리고살기 힘들어~할걸요.

  • 19.06.22 11:45

    보약 먹은듯 튼실합니다

  • 작성자 19.06.22 18:15

    네 보약을 제대로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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