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 지금 것 겪어보지 못한 세계가
코로나19 마스크 전쟁 말한 마디 행동조심 하라는 하늘땅의 경고 훈련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막을 수 피할 수 없는 천지조화법속에 세계통일 다리 놓는 역할로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늘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오르는 가운데, 오는 13일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나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해외순방과 관련해 한미일 정상회담이 확정 이어 "몇 가지 양자
회담도 확정됐거나 진행 중"이라고 잘하시고 오시길 희망하면서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위기를 기회로 새 시대에 발맞추어 매사에 심사숙고 언행 조심하셔서 더 이상
멈출 수없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순리에 맞게 난국의 과제와 숙제를 하늘땅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전염 동서남북 세계가 하나로
평등평화세상 전진하는 길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진심을 담은 소통을 발휘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슬기롭게 대처 신뢰를 회복하여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년 10월 20일,
새 정치가 탄생했다. 백성들아 정신을 차려야만 이 나라를 구하시고
만백성을 살리실라고 의무 띠고 천시로 이 나라에 오셨는데 한 씨 귀자
저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를 빌려 서러 천상지하세계 각국 정기(권력, 힘)
한 덩어리 뭉치서 오른손 손아귀에 다 쥐고 앉아 천리만리라도 다 아시고
계시는데 말을 잘못해도 마음을 잘못 먹어도 아니 되고 가정에 돌아가더라도
가족끼리도 내잘했니 너 잘했니 부모가 자식을 나무라고 자식이 부모를 보고
너 잘했니 내잘했니 옳고 그런 거를 가려가면서 가정에서도 불안을 일으키고
다 알고 계시니 겁난다. 심판에 걸려 떨어지고 보 며는 장군(충신)님 법이
엄하다 무섭다. 그렇게 이끌어나가지 아니 하며는 만백성을 어떻게 다스려
나갈 것인가? 그렀으니 머릿속에 깊이 새기 두어 장군(충신)님 세계가
이다지도 바른 세곈 줄 몰랐다 카면서 깜짝 놀랄 일이 앞으로 닥아 올 테니
어 짜던지 나라를 일이키고 구해야지 바른길로 잡아야지 나라에 백성들이
주인공인데 한마음 한뜻으로 복지국가 사회를 뭉쳐야만 백성들도 살아가는
것이 평화스럽게 살아가니 정신 똑바로 차려서 뭉치주고 합심하여 준다면
남북통일 시켜놓고 만백성들이 웃음꽃이 피어 서러 형제같이 손길 잡고
선자착한 자가 되어서 허욕탐심 욕심도 버리고 성심으로 살아가자.
천시로서 돌아가니 엇길로 가지 말고 바른길로 가야만 이 나라를 구해놓고
살려놓고 튼튼하고 부귀발전 방대한 나라가 될 것이니 백성들이 두 손
합장하여 힘 모아 뭉친다면 무엇이 안 되겠나? 나라 없는 백성이 어디 있나?
정신을 차려서 옆길로 택하고 보 며는 아니 된다 죽는다.
하늘 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외교활동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