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영주권 받은 다음 1. 미국 어느 지역에 정착할 것인가? 2. 초기 정착은 어떻게 할것인가? 3. 어떤 사업 또는 직업을 가지는게 빠르게 안정될 수 있는가?
영주권을 받으신 분들은 똑 같이 고민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민 변호사들도 그 이상은 도움을 주지 않네요. 또 접근하는 사람들 잘못 만나면 사기 당하기 딱 쉽고요.
저도 아래 글에서 썼듯이 얼마전 영주권 받고 이제 내년 1월말에는 미국으로 출국하려 합니다. 지역은 나름대로 텍사스로 정해 보았으나 아직은 완전 컨펌한 상태는 아니고요. 맘 맞는 분들 만나면 같이 정보 공유하고 더 맘 맞는 분들 만나면 같이 출국준비하고 초기 정착 같이 했으면 하는 의도로 올립니다. 처가 통해 보스톤과 뉴저지 먼 친척들 소개 받았으나 두 지역다 초기 정착비가 워낙 많이 들고 미국 시작을 먼 친척들 도움(?)부터 시작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영주권 따기 위한 모임들은 변호사들 통해 많이 열리나 그 이후 모임은 없는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충분히 모임의 의미가 생기면 오프 모임 한번 하죠.
*참고로 신분 확실하고 순수한 개인입니다. 어떠한 상업적 목적이 아닌 미국 입국을 앞에두고 좀더 많은 정보 공유를 위한 의도(^^*)가 깔려 있네요.
첫댓글 저도 모임 결성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
네. 감솨. 오프 모임이 되면 정보 공유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저도 그런의도의모임은 참석하고
싶어요 ~^♥^~
네. 감솨. 우선 참여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자연스레 모여서 공유해봤으면 합니다.
네,저도요! 서로 좋은 정보교환하고요???
작은 정보라도 공유해드리고 싶네요...저는 현제 텍사스에 살고있음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나
저도 기회가 되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고로 십오년살다가왔고요 일도 여러주로 다니곤했죠 일단 텍사스로 정했으면 좋은 선택입니다
저는 한국에 아직은 살고 있습니다.전 3월쯤에 들어갈 생각입니다,달라스 쪽으로 가시는 분 계시면 짐들은 어떻게 보내시는지~공유해요.
모임이 결성되면 저도 꼭 끼워주세요~~^^
마음속으론 텍사스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플로리다요
지금쯩 적응좀 하셨겠네요.저도 텍사스 생각하고 있고 우선 얘들하고 올해말 입국예정인데 정보공유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