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Re:세월호 유족분들에게, 그리고 대통령께.......얌전한 종북사명자 마지막일꾼....
겨자씨2 추천 4 조회 618 14.06.10 00: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10 00:31

    첫댓글 얌전한 종북사명자?
    바로 이런글이 그대의 이상한 정체성을 보여주는 글임을 그대의 속마음이 잘 아시리라 봅니다.

  • 14.06.10 01:08

    개념치 마시고 공산당에 대해 많이 알려주세요.
    남한은 공산화가 거의 마무리 되기 일보 직전이니까요.
    여기다 땅굴 이야기까지 꺼내면 겨자씨님 얌전히 거품 무시겠네요.

  • 작성자 14.06.10 01:15

    님이 진정 장로님....아니 예수님께 속한 자라면 ........당신이 상처 준 사람들에게 사죄하세요..........
    최소한 세월호 유족들에게 만이라도요.....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그 슬픈 사람들에게 가슴에 대못을 박았는지 알려달라고 기도하세요

  • 작성자 14.06.10 01:48

    @나는주의어린양 어린양씨........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 한 게 뭔 줄 아니?
    미국? 남한 정부? 삼팔선에 있는 군사?
    아니란다..........기도.........바로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야.....그 기도에 벌벌 떨었다
    어린양은 기도 하니?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기도 하는 사람들은 그런 말버릇 쓰지 않는단다.
    기도는 해 본적은 있니?

  • 14.06.10 08:19

    @겨자씨2 ㅎㅎ 순진한건지.. 아님 정말 간첩인건지...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에 벌벌 떨 정도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겨자씨2님의 정체성을 짐작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6.10 09:46

    @빛을 발하라 님이 ...나에게 자주 했던말.....나도 쓰죠
    .....모르면 입 다물고 조용히 계세요.라고 하셨죠
    .....모르면 잠잠히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긍휼의 하나님께서 비추어주실거예요

  • 작성자 14.06.10 09:46

    @원빈 우리 하나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네요.
    예수 안 믿죠?
    성경책속에 말씀으로 풍랑을 잔잔케 하신 우리 주님.
    귀신도 벌벌떠는 그 이름.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몸과영을 능히 멸하실 수 있는 우리 하나님....에 대해선 까맣게모르네요.
    혹시 구약은 보신적 있는지...
    엘리사가 처 들어온 적군들에 실망한 사환에게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우리에게 있는 군사가 저들보다 많다......하고 눈을 열어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한 것을 보게 하시고.....
    그 군사들의 눈을 어둡게 하고 물리친 일..........지금은 없는 것 같은가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중 가장 간단하게 하시는 일이 뭔 줄 아나요?

  • 작성자 14.06.10 10:28

    @겨자씨2 원빈씨 ......숨통을 조이시는 거예요.........김일성 꿈에 나타나 숨통을 조이는 것 ..........그거 하나면 끝이예요.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으면 기도해 보세요
    .

    제가 왜 종북사명자들을 주목하는지 아세요?
    바로 원빈의 말을 ....종북사명자들은 몽땅 저런 말을 한다는 거죠
    "봐라 천사가 어딨냐?"....".봐라 하나님이 기도하면 뭐 해 주시냐?"........".내가 내힘으로 해야지'......."다 내가 지킨거야".....
    이런식으로요.

    난 우리 하나님이 경홀히 만홀히 여기심을 당하는 걸 두 눈 뜨고 못 보겠거든요.
    (교활하게 하나님 핑계대고 악을 뿜어내는 걸)
    왜냐? 나의 영혼의 주인은 우리 하나님이시니까요.
    당신들의 주인은 박근혜지만....

  • 작성자 14.06.10 10:05

    @겨자씨2 지금도 지구상에 역사하고 계셔요.
    못 믿겠나요?
    바로 우간다 대통령이죠.......우리를 살리는 것은 미국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하면서 동성연애 반대하신 분 .....그런 귀한 분이 계신데......산 표본이 계신데.........우린 대통령은 고사하고 교회에 골수신자라 자부하는 종북사명자들은 ....어쩌다 생겨난 걸까요?

  • 14.06.10 12:17

    주님의 뜻을 따르는 신실한 형제님을 이상한 정체성이라고 매도하시는 것을 보니
    말 못한 아픈 사연이라도 계신 듯 하다는 글이 공감이 더욱 갑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나 빛은 어둠을 몰아내는 법이고,,
    빛이 비추이면 감춰진 모든 실체가 드러나게 되지요...

    마지막 일꾼이란게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살롬~

  • 14.06.11 01:04

    @겨자씨2 저 나이도 많은데 어린애 취급해주시네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어려지고 싶은 걸 어떻게 아시고....
    그런데 님 아세요??
    공산당 소리만 나오면 님이 나타나는거?
    그런 후 님과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막 달라붙어요.
    근데요... 패턴이 다 보여요.
    너무 웃긴거 아세요?

  • 작성자 14.06.10 10:03

    여기 이 카페는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갈급한 사람들이 (적은 수라도) 위로 받고 가는 곳이예요.
    원빈씨는 아무래도 잘못 오신 듯 싶네요.

  • 작성자 14.06.10 10:24

    @mukuk 네 솔직히 힘들어요......제가 말주변도 없고 글 쓰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런 글 쓰면 힘이 많이 소모되요.
    그런데 우리나라 교회들이 잘못된 신앙 독뿌리 같은 이런 잘못된 것에 너무 깊히 뿌리내려서 참 하나님께 가는 길을 막고 있다는 게 너무 안쓰럽습니다.

  • 작성자 14.06.10 16:55

    @mukuk 양들에게 먹을 것은 안 먹이고 못 먹을 것만 먹이는 ....군요

  • 작성자 14.06.10 10:43

    저런목사들 때문에 교회가 일반인보다 더 한 것 같아요

  • 14.06.10 10:58

    겨자씨2님의 말에 반대하면 모두 종북사명자이고 박근혜추종자인가요? 참 재미있는 사고방식을 가지셨군요. 김일성 김정일이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냐는 질문에 갑자기 쌩뚱맞게 김일성꿈에 나타나 숨통을 조인다는 말을 하는 겨자씨님의 생각이 참으로 황당하게 만드는군요. 겨자씨님 말대로 하나님이 김일성 김정일 꿈에 나타나 숨통을 조인다면 왜 김일성 김정일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김일성 김정일의 사악한 행동을 심판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면 왜 북한이 복음을 거부하고 탄압하는건가요?

  • 작성자 14.06.10 11:02

    ......저기 예수 믿는 분 아니라면 내가 어떻게 대화하나요?
    다음 아고라 같은데 가보세요......거기는 대화 할 사람 수두룩 해요

  • 14.06.10 11:02

    할말이 잃게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습니다
    어떤말도 소용없고 제갈길 가게 놔둘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불법에 빠린자, 이단에 빠진자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는 것이 성경적인 답입니다
    개과천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선 어렵습니다.

  • 14.06.10 11:05

    @겨자씨2 정신차릴만한 글을 올리면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더 기도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말같지도 않은 논리와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늘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택은 각자 하시되 생각이 반대라 할지라도 딴지거는 짓은 그만하세요.

  • 작성자 14.06.10 11:06

    내가 위에 적은 말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성경책도 펴놓고 열왕기하 6장도 읽으면서 ........아 그리고 바벨탑 쌓을때 순식간에 언어를 혼잡하게 만드신 일은 알고 있죠? 민족마다 언어가 다르잖아요.
    그런 하나님이 숨통을 조이지 못하실까요?
    한번 체험해보세요.....그리고 왜 김일성 김정일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는지 느껴보세요.

  • 작성자 14.06.16 06:36

    @마지막일꾼 장로님...장로님이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몇십년동안 애써도 주인(박근혜)이 알아주지 않아 허망하다면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생각해 보는게 순리입니다.
    장로님이 틀릴수도 있고 살아온 방식을 바꾸는 것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님도 하나님께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니까요

  • 14.06.10 13:47

    @겨자씨2 내 삶을 바꾸라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 기도하시고 염려하세요
    내 신앙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 14.06.10 11:04

    겨자씨님은 무언가 굉장히 착각을 많이 하고있는것 같군요.이곳이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이들이 오는곳이라고 하였지요? 그런데 보면 겨자씨2는 하나님을 찾는 글은 거의 없고 정치적인 이야기로 선동하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세월호 사건을 통해서 교묘하게 이나라 정부를 비판하고 선동하는 글들 말이죠..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정말 자신이 북한의 추종자나 간첩이 아니라면 정치글은 그만 올리시고 북한의 김정일 정권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6.10 11:15

    제가 쓴 글 댓글 .....거의 다 지웠습니다....떠날려고요 ......저를 아는 다른 사람들이 저를 증명해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남겨둔 글은 성경에 신앙에 관한 글인데요 ....
    종북사명자들이 오기전에는 이런 류의 글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도 힘들때 와서 나름 위로 받고 이제는 가려 했습니다. 그래서 이 카페에 고마운 것도 사실이고요.

    그런데 원빈씨....왜 거짓말을 하시나요?
    제가 하나님 찾는 글은 거의 없고 정치적인 이야기로 선동하는......이건 명백한 거짓말인데요?

    아까 썼잖아요.....난 나의 하나님을 곡해하는 걸 그냥은 못 지나가겠거든요

  • 작성자 14.06.10 11:44

    @겨자씨2 원빈씨.....정치적인 글만 쓰는 사람은 제가 아니고 장로라는 마지막일꾼입니다.....
    다음부턴 거짓말 하지 마세요

  • 14.06.10 11:25

    @겨자씨2 네. 이제 타인을 소시오패스라고 정죄하고 종북사명자라고 판단하는 글은 올리지 마시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거짓말 한적 없습니다.

  • 작성자 14.06.10 11:43

    @원빈 아이쿠....난 타인을 소시오패스라고 정죄한 적 없습니다......종북사명자라는 말이 싫으면 박근혜를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들이라고 할까요? 아님 우상 숭배자?
    제가 쓴 글 거의가 정치적인 이야기로 선동하는....이건 거짓말입니다.

  • 14.06.10 11:50

    얌전한 종북사명자 마지막일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소시오패스의 특징을 언급한 글이 마지막일꾼님을 소시오패스라고 하는것이 아니면 무슨의도로 글을 올린신건지요? 그리고 마지막일꾼님이 본인이 스스로 박근혜를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이라고 글을 올렸는가요? 거짓말은 겨자씨2님이 하시는것 같군요

  • 14.06.10 12:10

    이제 서서히 마귀들의 정체가 드러나는군요....
    저들의 마지막이 가깝다는 증거입니다...급하겠죠...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살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0 16:49

    아후 ....쑥스럽네요 .....이제 안오시는 줄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 14.06.10 21:07

    @겨자씨2 힘내세요~^^

  • 14.06.10 21:10

    겨자씨2님 정치글에서는 별로 보지 못한분 같은데 이런 귀한 글을 올려 주셨군요
    떠나기로 작정하셨니 그마음 이해 합니다 마지막 일꾼 아니 사탄의 일꾼이죠
    이사람이 한번 휘저으면 카페가 온통 흙탕물로 변하는군요 사탄의 일꾼이 잠잡하면
    카페에 귀한 글이 많이 올라 오는데 흙탕물로 변할때는 모두가 눈코입귀를 막고있나 봅니다 흙탕물이 가라 않을때 까지요 이카페에서 저도 먾은 것을 배웠습니다만 이제는 다 내려놓고 떠나야 할때가 된거 갇습니다 사탄의 일꾼들이 와서 설쳐될때부터 생각하뎐 것입니다

  • 14.06.11 21:51

    @빛을 발하라
    정신 차리세요 친일파를 비난 하면 종북자라고 하는 지 만원씨의 최 측근이 선거전 부터서

    온통 흙탕물로 만들어 놓은거 안보이나요 아니면 애써 외면 하는건가요? 설마 잘알면서도 이런 글 다는건 아니겠죠
    ?

  • 14.06.10 21:12

    어디로 가시던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다른 카페에서라도 만나볼수 있었스면 좋겠네요
    저도 곧 떠날 예정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