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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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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아궁이에 군불 때는 부엌
최윤환 추천 0 조회 34 22.12.31 13: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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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31 22:27

    첫댓글 최선생님 감기에
    걸리신 것 같습니다.

    비염이 있어도
    콧물이 많이 흐
    릅니다.

    알러지성 비염은
    잘 낫지도 않고 때
    로는 코를 풀면 약
    간의 출혈이 있기
    도합니다.

    저도 겨울철이면
    콧물이 끝없이
    흘러서 고통 받
    고 있습니다.

  • 22.12.31 22:31

    그런데 지난
    몇 주전에는
    목이 답답하고
    코를 풀면 약간의
    혈액이 섞인 콧물
    이 났습니다.

    양재동에 있는
    박자룡이비인후
    과에서 코와 목을
    소독하고 약을 먹
    고 코에 약을 뿌렸
    더니 비염이 거의
    소실되었습니다.

    지금은 수십년
    흐르던 콧물이
    그치고 뽀송뽀송
    합니다.

    박자룡 이비인후과 의사
    (여의사)님이 이제 그만 와도
    된답니다.

  • 22.12.31 22:33

    혹시 기회가 되시면 양재역4
    번출구에서 100
    m쯤 떨어져있는
    박자룡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권유해드립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2.12.31 23:00



    댓글 고맙습니다.
    병원 소개에 관해서 좋은 정보이군요.
    재치기와 콧물이 이제는많이 가라앉고 있지요.
    아무래도 바깥 외출때문에 생긴 것 같습니다.
    한 달만에 두 번 외출했다가...

    김 선생님은... 비염이 거의 나았다니 다행이군요.

    위 병원 참고하겠습니다.
    인터넷 지도로 검색했지요.
    양재역 4번 출구에서 바로 근처에 있군요.
    또한 도로변에는 여러 병원들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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