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시인이 그린 성화
( 선영이 내가 올릴 글 내용을 듣고 거기에 맞는 그림을 보내 주었다.)
첫댓글 그런 고통을 당하셨는 줄 몰랐습니다. 욥은 고난을 통하여 정금 같은 신앙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Anna님께서도 주님의 손길로 치유 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신 주님께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안나님의 깊은 신양심과 꾸준한 스트레칭, 식이요법이 고통스런 병마를 물리치게 된것 같습니다.그동안의 고통이 얼마나 컷을까 뒤늦게나마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이제 완쾌 되셨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곱고 밝은 얼굴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올려주신 이선영 시인의 성화 놀랍습니다.시만 잘 쓸것이지 그림까지..... 질투나네ㅎㅎㅎ
이번 안나를 만났을 때 그동안 아팟다더니 정말 축이 많이 나 보인다.그래도 예쁜 모습 어디 가나 뭐. 상대를 기쁘게 해 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마음에서 울어나는 착한 마음을 주님이 아시고~^^
동기회 때 안보이시기에 그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그저 궁금했는데...미안해요 완쾌하셨다니 축하해요선영님그림 솜씨도 놀랍군요
아 그런기적이 나의 주변에도.감사합니다
성가의 내용이 너의 글과 잘 맞네 서로 참아 주며 서로 사랑하며 얼마남지 않은 길 환히 비춰 주길 바라며 손잡고 갈수있게 사랑의 종소리 들으며 서로 감사하자.
첫댓글 그런 고통을 당하셨는 줄 몰랐습니다. 욥은 고난을 통하여
정금 같은 신앙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Anna님께서도 주님의 손길로 치유 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안나님의 깊은 신양심과 꾸준한 스트레칭, 식이요법이
고통스런 병마를 물리치게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고통이 얼마나 컷을까 뒤늦게나마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완쾌 되셨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곱고 밝은 얼굴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올려주신 이선영 시인의 성화 놀랍습니다.
시만 잘 쓸것이지 그림까지.....
질투나네ㅎㅎㅎ
이번 안나를 만났을 때
그동안 아팟다더니 정말 축이 많이 나 보인다.
그래도 예쁜 모습 어디 가나 뭐.
상대를 기쁘게 해 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마음에서 울어나는 착한 마음을 주님이 아시고~^^
동기회 때 안보이시기에 그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그저 궁금했는데...미안해요 완쾌하셨다니 축하해요
선영님그림 솜씨도 놀랍군요
아 그런기적이 나의 주변에도.감사합니다
성가의 내용이 너의 글과 잘 맞네
서로 참아 주며 서로 사랑하며
얼마남지 않은 길 환히 비춰 주길 바라며
손잡고 갈수있게 사랑의 종소리 들으며 서로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