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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10회 친목cafe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를 구원하신 주님
Anna 추천 0 조회 73 18.06.16 18: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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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6 19:40

    첫댓글 그런 고통을 당하셨는 줄 몰랐습니다. 욥은 고난을 통하여
    정금 같은 신앙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Anna님께서도 주님의 손길로 치유 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 18.06.16 21:58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18.06.16 20:25

    안나님의 깊은 신양심과 꾸준한 스트레칭, 식이요법이
    고통스런 병마를 물리치게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고통이 얼마나 컷을까 뒤늦게나마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완쾌 되셨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곱고 밝은 얼굴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올려주신 이선영 시인의 성화 놀랍습니다.
    시만 잘 쓸것이지 그림까지.....
    질투나네ㅎㅎㅎ

  • 18.06.18 18:50

    이번 안나를 만났을 때
    그동안 아팟다더니 정말 축이 많이 나 보인다.
    그래도 예쁜 모습 어디 가나 뭐.
    상대를 기쁘게 해 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마음에서 울어나는 착한 마음을 주님이 아시고~^^

  • 18.06.17 05:47

    동기회 때 안보이시기에 그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그저 궁금했는데...미안해요 완쾌하셨다니 축하해요
    선영님그림 솜씨도 놀랍군요

  • 18.06.17 18:16

    아 그런기적이 나의 주변에도.감사합니다

  • 18.06.20 22:34

    성가의 내용이 너의 글과 잘 맞네
    서로 참아 주며 서로 사랑하며
    얼마남지 않은 길 환히 비춰 주길 바라며
    손잡고 갈수있게 사랑의 종소리 들으며 서로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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