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을 풀베기 하는 날.마을 길 거의 다하구 저수지로 모여서 저수지뚝방 풀들을 깍는데 갑자기 남자들둘이 막 뛰여서 무슨 일인가 했어요.풀숲에 있다가 도망가는 고라니 새기를 보구서그것을 잡는다구 ㅎ사진보다 작습니다.
놓아주었습니다.너무 작아서 다른 짐승에게해를 당하지 않을지 걱정됬어요.
첫댓글 아가 때는 이뻐두크면 미운넘 ㅎ처음 있던 자리에가져다 놓으면엄마가 새끼 찾아서올꺼에요
놔주니 뛰여서 갔어요
크면농작물에 피해주지만 어린것 어쩔수없어 놓아주었네요
네.새끼는 다이쁜거 같아요
첫댓글 아가 때는 이뻐두
크면 미운넘 ㅎ
처음 있던 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엄마가 새끼 찾아서
올꺼에요
놔주니 뛰여서 갔어요
크면농작물에 피해주지만 어린것 어쩔수없어 놓아주었네요
네.새끼는 다이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