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는 통영군에 있는 섬입니다.
섬 2개가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고, 섬 2개가 하나의 면입니다.
통영에서 배타고 50분을 가야 됩니다.
고성 용암포에서 가면 20분....
우리는 배삯을 아끼려고 고성에서 배타고 들어감.
조그만 섬이지만, 관광객이 엄청 많습니다.
능선이 바위산으로 칼 같은 바위가 많아서
육산에 비해 등산하기는 불편합니다.
등산동반자로부터 사진을 문자로 전송받은 거라서
화소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멋지네!부부동반 가셨나?섬이 종상화산모양인데 과거 화산활동이 심했던 것 같네~
내자는 이런데 못간다.
나도 어제갔다 왔네.날씨가 더운 관계로 트레킹만하고 왔네.10년전에 비교해서 시설을 잘해 놓았더군.
중머리 같네구경 조아하네. 체력이 조쿠나.호기심 많은 애덜마냥..... 젊게 사는 것이지나는 휴양이 아니면 다니기 싫던데. 늙어서 인지...
한 십여년전에(12월31일) 집사람과 다녀왔는데 그땐 걸을수있는 구조물이 없어 애 먹었는데 밧줄(끄네끼) 잡고 올라가고 했다 아이가!
첫댓글 멋지네!
부부동반 가셨나?
섬이 종상화산모양인데 과거 화산활동이 심했던 것 같네~
내자는 이런데 못간다.
나도 어제갔다 왔네.날씨가 더운 관계로 트레킹만하고 왔네.10년전에 비교해서 시설을 잘해 놓았더군.
중머리 같네
구경 조아하네. 체력이 조쿠나.
호기심 많은 애덜마냥..... 젊게 사는 것이지
나는 휴양이 아니면 다니기 싫던데. 늙어서 인지...
한 십여년전에(12월31일) 집사람과 다녀왔는데 그땐 걸을수있는 구조물이 없어 애 먹었는데 밧줄(끄네끼) 잡고 올라가고 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