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애국동지 여러분 끝까지 투쟁과 사수합시다.
5일 12시 장충체육관으로 우리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창충동 로타리가 바비되게 300만이 눕는 퍼포먼스를 하면 경찰은 1200만이 있어야
옮길 수 있습니다.
@대박 비폭력 집회@ 봐라~~경찰들아~~~!!
첫댓글 어차피 피하시기는 어려우시리라 봅니다본인께서도 나름 나가실 일정을 잡고 계시다고 했고요손교수님도 다녀 오셨잖아요뉴 새누리의 진용이 짜인후 탄압하는 세력에게 소명을 하시고 벗어나실거라 봅니다
앞장서서 애국하신 분께 표창은 못할만정 경찰출두라는 현실이 가혹하네요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이거 뭔가요? 의도적인건가요? 수상하네요.
첫댓글 어차피 피하시기는 어려우시리라 봅니다
본인께서도 나름 나가실 일정을 잡고 계시다고 했고요
손교수님도 다녀 오셨잖아요
뉴 새누리의 진용이 짜인후 탄압하는 세력에게 소명을 하시고 벗어나실거라 봅니다
앞장서서 애국하신 분께 표창은 못할만정 경찰출두라는 현실이 가혹하네요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이거 뭔가요? 의도적인건가요? 수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