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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남산동] 우전
햇살^^ 추천 0 조회 1,237 07.02.08 11: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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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8 11:52

    첫댓글 연락하시지~~~젓가락 들고 갔을낀데......

  • 작성자 07.02.08 13:13

    아깝네요.. ㅋㅋ

  • 07.02.08 13:28

    먹는다고 정신 없어서 못찍었지? ㅋㅋ

  • 작성자 07.02.08 14:34

    ~ 쌈싸서 찍을 시간이 없었답니다~ 푸힛

  • 07.02.08 14:28

    나는 오리보다 녹차보쌈이 좋든데...ㅎㅎㅎ 그래도 또 칼국수랑 국수 먹어줘야죠.. 히히

  • 작성자 07.02.08 14:35

    그날따라 배가 불러서리~ ㅎㅎ

  • 07.02.08 14:29

    에이~ 밥이랑 국수도 뭇으면서 마이 뭇다고 머라할까봐 부끄러버서 안뭇다고 한거같은데룰루 괘안삼..담에는 같이 올리삼흐흐흐

  • 작성자 07.02.08 14:35

    압.. 들켰나~ ㅋㅋ

  • 07.02.08 14:53

    아~ 그런거구나..ㅋㅋㅋ

  • 07.02.08 14:36

    울 카페에 자주올라오는 우전을 전 언제쯤 함 가볼까요~~ㅋ

  • 07.02.08 15:01

    빨랑 오시라니깐요~~

  • 작성자 07.02.08 15:49

    저도 이제사 가봤답니다.. 카드 제시하세요 울까페 회원안온다고 하시던데 ㅎㅎ

  • 07.02.08 15:56

    빨랑 가봐랑~

  • 07.02.08 14:40

    그 유명한 '오빠'하고 가셨구먼요...ㅎㅎ

  • 작성자 07.02.08 15:49

    제대로 안읽으셨네요 ㅋㄷㅋㄷ

  • 07.02.08 15:55

    여자2(아가씨인 줄은 모르겠지만...)~~룰루

  • 07.02.08 15:56

    휴우~~~언제 배불리 오리를 먹어 볼려낭..ㅜ.ㅠ

  • 작성자 07.02.08 16:42

    울동네서는 배터지게 머글수 있는데~ 사진올리야되는데 갈시간이 없네.. -_-;

  • 07.02.08 17:20

    일요일 우전으로 발길을 돌려볼꺼나

  • 07.02.09 01:49

    산에 갈낀데...언제 가실건데예?

  • 작성자 07.02.09 09:56

    라맹님~ 젓가락 들고 가실려구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2.09 01:50

    닌 오지 마라~~단 연락하고 오면 인정~~ㅎㅎ

  • 작성자 07.02.09 09:56

    ㅋㅋㅋ

  • 07.02.09 08:00

    이런말 해도 될려나? 저는 갔었는데 그날 바쁘지도 않았는데 불친절은 아니지만 힘드신가 대답도안하시고 3번이나 이야기 하니까 가져다 주시고 그러시던데^^;;; 금연석인데 옆테이블은 담배 뻐금뻐금 펴서 신경 많이 쓰였어요ㅡ; 공기정화기 안틀어주던데

  • 07.02.09 01:53

    다른 것은 말고 담배는 45평 이상은 금연석과 흡연석으로 법으로 지정되어 있거던요~헌디 이 집은 사람이 너무 좋아 금연석도 담배 주는데 대신 반드시 그 옆에는 공기정화기 함께 둡니다~~그게 무신 효과가 있겠느냐만은요~그런 정도 신경 쓰는 집~~

  • 작성자 07.02.09 09:57

    울방에는 담배안펴서 잘모르겠고요 서비슨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먹는법 갈켜주시고 괜찮았어요~

  • 07.02.09 03:24

    ㅋㅋㅋㅋㅋ...양이좀작은거 빼고는 저도 이집은 추천하는바입니다...3명가면좀그래도 둘이면 괜찮은듯합니다

  • 작성자 07.02.09 10:16

    그져? 3명은 안되겠더라구요~ ㅋㅋ

  • 07.02.09 08:51

    난 여기 언제 가볼려나 ;;;

  • 작성자 07.02.09 10:16

    저두 이제 가봤는걸요 뭘~

  • 07.02.09 09:59

    아주 맛있어보이네요. 오리 좋아하는데. ㅎㅎㅎ 꼭 한번가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07.02.09 10:18

    맛있었어요~ ^^

  • 07.02.09 12:52

    저도 벼르고 벼르고 있는 집입니다.. 우찌 이리 기회가 안 찾아오는지... 거리의 압박도 무시 못하고~ 정말 함 가고 싶네요

  • 07.02.09 20:20

    여를 함 가봐야 하는데...안가지네....

  • 07.02.10 00:14

    아 나도 요가봤는데 누구부탁들어주고 밥얻어먹었지요 ㅋㅋㅋ

  • 07.02.10 12:58

    양만 조금 더 많으면 금상첨화낀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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