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에 잡은 우럭은충견 황도랑 맛나게 먹고놀래미 두마리는 아침에 포를 떠어죽으로 요리를 시작합니다.우럭은 아침에도 신선한데노래미는 뻣뻣하게 굳어있네요.깡통스토브의 화력 조절도 가능해눌지 않고타지 않게어죽요리가 잘 만들어졌습니다.충견 황도가 입맛이 돌아왔나 봅니다.황도야~흑염소 퇴치하러 저녁에 한번 갔다오자~^^
동영상갯바위 루어낚시로 깡통스토브로 어죽요리충견 황도가 놀래미회는 먹지 않아 아침에 포를 떠서 어죽을 만들어 봅니다. 깡통스토브도 화력 조절이 가능해 어죽이 눌지않고 타지 않도록 요리가 가능합니다. 요리 솜씨가 늘어난 듯 합니다. 닭들도 매운탕을 먹지 않네요. 회 뚜고 남은 뼈와 내장은 통발 미끼로 사용해 꽃게를 잡아야겠어요.www.youtube.com
첫댓글 수고가 많읍니다 황도 이장님
화백님~한번 넘어 오셔요^^
추진중 이긴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읍니다 이장님 언젠간은 입도의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오실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황도리장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가 많읍니다 황도 이장님
화백님~
한번 넘어 오셔요^^
추진중 이긴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읍니다 이장님 언젠간은 입도의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오실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황도리장 감사합니다